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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대생 4명 군종병 선발시험 합격
천태종립 금강대학교 재학생 4명이 불교 군종병 선발시험에 최종 합격해 7월과 8월에 각각 입대한다. 군종병으로 입대하는 김진현(불교문화학 2년)씨 등 4명의 학생들은 지난 4월 9명을 선발하는 2005년도 제 2차 육군 불교 군종병 모집에 응시해 5월 17일 최종 합격통보를 받았다. 그동안 군종병은 군에 입대한 병력 중에서 선발했으나, 군종병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올 1월부터 군입대전 공개 모집으로 전환됐다. 응모자격은 불교관련 전공학과 1년 이상 수료자 또는 수계를 받은 지 3년 이상된 자로 제한돼 있다. 병무청은 연 4차의 모집 계획을 공고했으나 1월 모집에는 14명 정원에 11명만 지원해 미달사태를 보였으며, 4월 모집에는 9명 정원에 25명이 지원했다. 한편 병무청은 7월 1∼15일(3차)에 이어 9월 1∼15일(4차)에도 불교 군종병을 모집할 예정이다. 이재우 기자 sanjuk@milgyonews.net
2005-07-01 17:40:13
낙산사 복구성금 1억원 전달
한국불교종단협의회가 산불로 대부분의 전각이 전소된 낙산사에 6월 29일 성금 1억 원을 전달했다. 태고종 총무원장(종단협의회 부회장) 운산 스님은 이날 성금 전달식에서 "낙산사 화재로 인해 많은 불자들이 가슴아파하고 있다"며 "천년고찰 낙산사가 빠르게 복구되어 옛 모습을 다시 찾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낙산사 주지 정념 스님은 "한국불교계 지도자 스님들께서 몸소 이곳까지 찾아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낙산사를 복원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화답했다. 전달식에 이어 낙산사를 찾은 태고종 총무원장 운산 스님, 관음종 총무원장 홍파 스님, 총화종 총무원장 남정 스님, 진각종 재무부장 증광 정사, 조계종 총무부장 현고 스님, 천태종 총무부장 문덕 스님 등 불교계 지도자들은 산불로 전소된 원통보전과 동종 자리를 둘러봤다. 양양= 이재우 기자 sanjuk@milgyonews.net
2005-06-30 09:24:33
진각종 전라교구청 신설
진각종 대전교구청이 대전과 전라교구청으로 나누어진다. 진각종 원의회(의장 회정 정사)는 6월 24일 오후 제 238회 원의회를 개최하고 대전교구를 대전과 전라교구로 분리키로 하고, 대전교구 산하에 소속돼 있는 항수, 관행, 묘향, 보덕, 영광, 봉은심인당을 전라교구 소속으로 이관을 결의했다. 원의회는 이와 함께 항수심인당(전북 전주시 완산구 태평동)을 전라교구청으로 지정하고, 교구청장에는 항수심인당 주교 진성 정사를 6월 25일자로 임명했다. 이로써 진각종 교구는 전라교구가 신설됨에 따라 6곳에서 7곳으로 늘어났다. 이어 원의회는 종조법어 자료 연구모임을 새롭게 결성키로 하고 연구위원으로 혜인, 지정, 덕정, 일학, 혜언, 법경 정사와 김경집, 김치온 연구원을 위촉하는 한편 공석중인 통리원 전산국장에 덕운(선륜심인당 주교·대구 달서구 진천동) 정사를 6월 25일자로 임명하고, 진기 59(2005)년도 교화자 교육대상자로 보당, 청효, 정일, 심인화, 수정원, 선일지 처...
2005-06-28 10:11:45
진각대 4학년 정진실수 교육
진각종 스승양성 교육기관인 진각대학(학장 경정 정사)은 6월 20일부터 24일까지 4박 5일 동안 경주 산내연수원에서 '정진실수' 교육을 실시했다. 진각대학 4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정진실수 교육은 첫째 날 발단불사를 시작으로 △오전 4시∼6시 계명정진 △6시∼6시 30분 종조법어 독경 △6시 30분∼9시 산책 및 아침공양 △9시∼12시 오전 정진 △12시∼오후 1시 점심공양 △오후 1시∼2시 실행론 묵독 △2시∼6시 오후 정진 △6시∼7시 저녁 공양 △ 7시∼9시 만다라 그리기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또 매일 오전 4시부터 오후 9시까지 자성(묵언)정진 수행과 마지막날 7정진(7시간 정진) 수행도 함께 병행됐다. 특히 이번 정진실수 교육에서는 새로운 수행법이 소개돼 학생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그동안 진각종에서 사용된 정진법은 유가삼밀 1정진, 3정진, 7정진 등이 대부분이었지만 이번에 진각대학 교무처장 경당 정사가 도입한 정진법은 유가삼밀 ...
2005-06-27 13:43:05
수련법회 정보센터 가동
조계종 포교원(원장 도영 스님)은 2005년도 하계 수련법회를 앞두고 사찰과 신도 및 일반인들이 신속하고 편리하게 정보를 교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6월 10일부터 8월 31일까지 수련법회 정보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포교원은 신도와 일반인들에게 정확하고 신속한 정보제공과 편리한 정보검색을 위해 신행정보센터의 홈페이지(http://ibuddhism.org)를 리뉴얼하여 개통했다. 신행정보센터 홈페이지에는 수련법회, 참선, 위빠사나 등 각종 수련정보와 법회, 봉사활동, 템플스테이, 한문학당, 선무도, 불교음악 축제 등 각종 행사 및 캠프 정보 등을 볼 수 있다. 포교원의 한 관계자는 "정보센터의 활성화를 통해 각종 스트레스에 지쳐 가는 현대인들에게 정신적인 쉼터를 마련함은 물론 신도들에게 수행의 가풍을 전승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재우 기자 sanjuk@milgyonews.net
2005-06-27 13:40:20
위덕대 여자축구부 전국대회 3위
위덕대학교(총장 한재숙) 여자축구부가 6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강릉종합경기장에서 개최된 '2005 청학기전국여자축구대회'에 참가해 대학부 3위를 차지했다. 6개 대학 여자축구부가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위덕대학교는 6월 18일 강호인 영진전문대와의 경기에서 우수한 경기를 펼쳤음에도 불구하고 0대 2로 패했으며, 3대 3으로 비긴 여주대학교와의 경기에서는 승부차기에서 우승해 전적 1승1패로 2005년 대회에서 3위에 입상했다. 2004년 12월 15일 창단된 위덕대학교 여자축구부는 이번 대회에서 여러 차례의 경기와 훈련을 통해 익힌 전술과 개인기를 유감 없이 드러냈다. 허미정 기자 hapum@milgyonews.net
2005-06-27 10:07:21
열린우리당 '이타회' 창립
열린우리당 국회의원 불자모임 이타회가 6월 24일 조계사 대웅전에서 창립법회를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정회원과 준회원 등 30여 명의 불자의원으로 구성된 이타회 창립법회에서 회장 윤원호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총무원장 법장 스님이 작명해 주신 이타회는 부처님의 뜻을 받들어 이웃을 위해 이타행을 실천하는 모임"이라고 설명하며 "창립법회를 계기로 부처님 뜻을 따르면서 불자의 뜻을 국정에 반영해 국가 발전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한국불교종단협의회 회장 법장 스님은 법어를 통해 "이타회원들은 국회의원이라는 공인의 신분에서 나아가 스스로 수십 년에 걸쳐 신심을 닦아온 부처의 제자"라고 강조하며 "2600년 전 부처님이 정치인에 대한 여러 덕목을 설했듯이 그 가르침을 상기하면서 다른 정치인들보다 실천에 앞장서야 할 것"이라고 주문했다. 법장 스님은 또 "의정을 책임지고 있는 공인 의식을 바로 할 때 상호 불안과 분쟁은 없을 것이며, 국민은 불안을 넘어 기쁨의 삶을 살 수 있을 ...
2005-06-27 10:06:32
학교축제 수익금 정애원 전달
위덕대 전자공학부 학생들이 5월 28일 노인요양시설을 찾아 봉사활동을 하며 교내 축제기간 동안 모은 바자회운영 수익금을 전달하는 보시행을 펼쳐 훈훈한 감동을 자아냈다. 최근 개최된 학교 축제기간 동안 학부 주막과 바자회 운영으로 피로가 채 가시기도 전 포항시 청하면에 위치한 노인요양시설 정애원을 방문한 위덕대 전자공학부 학생들은 이날 어르신들의 말벗이 되어 주기도 하고, 시설 주변청소 등으로 봉사활동을 펼치면서 학부 주막과 바자회 운영으로 모은 수익금을 전달하기도 했다. 봉사활동에 참가한 김섬영 전자공학부 학회장은 "그 어느 해보다 의미 있는 축제를 보낸 것 같아 개인적으로 보람 있었다"며 "이번 행사를 기회로 지역 사회의 일원으로서 지역 주민과 동참할 수 있는 행사들을 마련해 교외활동에서 유익한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모색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허미정 기자 hapum@milgyonews.net
2005-06-25 09:42:13
위덕대 수시1학기 140명 모집
위덕대(총장 한재숙)는 7월 18일부터 22일까지 2006학년도 수시1학기 모집에 들어간다. 일반학생전형 89명, 실업계고교졸업자전형 25명, 농어촌학생전형 26명 등 3개전형에서 총 140명을 선발하는 이번 수시1학기 모집은 100% 학생부교과성적으로 선발한다. 지원자격은 일반학생전형의 경우 고교 졸업자 또는 졸업예정자면 응시가 가능하며, 실업계고교졸업자전형의 경우 실업계고교 졸업자 또는 졸업예정자면 가능하다. 그리고 농어촌학생전형은 읍·면에 소재한 고등학교 졸업 또는 졸업예정자로 재학기간 중 본인 및 부모 모두 농어촌지역에 거주하여야 응시가 가능하다. 최종합격 한 학생 전원에게는 지역인재육성장학금(전원 입학금 면제), 내신 1등급 학생에게 학생부성적 우수자장학금(1년간 등록금 면제), 가족형제장학금(형제, 자매 2인 이상 재학시 입학금 면제, 1년간 등록금의 30% 면제), 생활보호대상자의 자비장학금(4년간 등록금 70% 면제), 체육우수자장학금(전국대회 1∼3위 입상...
2005-06-25 09:42:06
심인고 모바일 게임대회 휩쓸어
게임과 역사의 접목을 통해 남북의 청소년들이 고구려사를 올바로 인식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개최된 남북청소년고구려게임대회에서 심인고 학생들이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KT와 KTF가 주최하고 놀이인간, MBC게임이 주관한 남북청소년고구려게임대회는 6월 12일 400여 명의 대구시 청소년들이 참석한 가운데 영남이공대 체육관에서 펼쳐졌다. 이날 '고구려 골든벨'에서 1위는 심인고 배영표(2년) 학생이 차지해 금강산 관광 혜택과 장학금 100만원을 수상했다. 또 2위는 허한별(2년), 고영두(3년) 학생이, 3위는 권현준(2년) 학생이 각각 수상했다. 이외에도 10위권 안에 든 심인고 3명의 학생은 국내 고구려유적 답사의 기회가 주어졌다. '고구려 골든벨'과 동시에 개최된 '고구려 게임대회'에서도 이창석(1년) 학생이 1위를 차지하는 등 총 5명이 입상해 대회를 휩쓸었다. 허미정 기자 hapum@milgyonews.net
2005-06-25 09:41:54
(화제)보리수확 400만원 장학금지급
천태종 종립 금강대학교(총장 김유혁)가 학교 앞 공터에서 수확한 보리를 팔아 학생들의 장학금으로 쓰기로 해 화제다. 금강대학교는 지난해 10월부터 학교 앞 공터 부지 3천여 평에 보리를 경작했으며, 6월 18일 3천600kg을 처음 수확했다. 금강대학교는 첫 수확한 보리를 판매해 400만 원을 마련, 전액 학생들의 장학금으로 사용하기로 결정했다. 이재우 기자 sanjuk@milgyonews.net
2005-06-23 10:36:36
템플스테이 15억원 지원
문화관광부(장관 정동채)는 템플스테이 프로그램 확산을 위해 전국 43개 사찰에 관광진흥개발기금 15억 원을 지원한다. 문화관광부는"전국 주요 43개 전통 사찰의 노후화 되고 부족한 숙박시설, 세면장, 식당, 화장실 등을 개선하기 위해 관광진흥개발기금에서 15억 원을 지원한다"고 6월 15일 밝혔다. 사찰에서 마음의 휴식과 전통 불교문화를 체험해 볼 수 있는 템플스테이는 2002 월드컵대회 때부터 시범 운영하여 내, 외국인으로부터 호평을 받았으며, 지난 한해 동안에도 3만7천여 명의 내, 외국인이 참여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문화관광부는 "최근 한국관광공사 파리지사에서 프랑스인 2천300여 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는 응답자의 79%가 한국의 템플스테이 체험을 원한다고 응답했다"며 "이 프로그램은 다른 나라에 비해 차별화 되고 경쟁력 있는 전통문화관광상품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재우 기자 sanjuk@milgyonews.net
2005-06-23 10:35:09
6월 16일 창교절 기념 봉축세미나
위덕대학교 밀교문화연구원(원장 장익)은 6월 16일 오전 11시 교내 인문관 중강당에서 진각종 창교절 기념 봉축세미나를 개최한다. '진각종의 시대적 사명과 나아갈 길'이란 주제로 개최되는 세미나는 개회법요식과 진각종 통리원장 회정 정사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덕일 위덕대 정교실장의 '진각종학의 시대적 적용', 선상신 불교방송 해설위원의 '진각종의 사회적 위상과 기대역할', 박희택 위덕대 복지학과 교수의 '진각종단의 리더십과 실천방안' 등의 주제 발표로 진행된다. 이재우 기자 sanjuk@milgyonews.net
2005-06-21 13:15:15
전남북 82개 사찰 한국전쟁 때 피해
전남지역 42개, 전북지역 40개 사찰이 한국전쟁으로 피해를 입은 것으로 조사됐다. 조계종 총무원(원장 법장)은 한국전쟁 당시 전라남북도에서의 불교문화재 피해현황을 조사 정리한 '한국전쟁과 불교문화재 Ⅲ-광주광역시 전라남도편'과 '한국전쟁과 불교문화재 Ⅳ-전라북도편'을 발간하고 이같이 밝혔다. 이번 보고서에서는 전남북지역 전체 피해사찰 82개 중 62개(전남지역 36개, 전북지역 26개)가 한국 군경의 빨치산토벌작전 중에 소실되고, 빨치산에 의해선 전북 임실군 도통암, 전남 강진군 금곡사, 정수사 등 3개 사찰이, 유엔군에 의해선 전북 완주군 운문사 1곳이 전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전라남 북도 지역은 한국전쟁 중 인민군과 국군 사이의 큰 전투가 없어 직접적인 피해는 면했으나, 인민군의 퇴각 이후 지리산을 중심으로 전개된 빨치산 활동과 그에 대한 토벌작전으로 인한 '작전상 전소'가 많았다. 특히 여수, 순천 등 전남 동부지역은 한...
2005-06-21 09:09:46
위덕대 밀교문화연구원 세미나 (요지)
진각종이 사회적 위상과 역할을 하기 위해서는 친 불교적 성향의 국민을 신교도화 할 수 있는 획기적인 포교전략을 마련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진각종의 시대적 사명과 나아갈 길'이란 주제로 6월 16일 위덕대학교 밀교문화연구원이 주최해 열린 진각종 창교절 기념 봉축 세미나에서 불교방송 선상신 해설위원은 '진각종의 사회적 위상과 기대역할'라는 주제발표를 통해 이 같이 주장했다. 선 해설위원은 이어 "진각종은 창종 60년을 맞아 세대교체기에 접어들면서 새로운 도약을 위한 중요한 기로에 서 있다"고 전제하며 "미래에 종교가 어떤 의미와 역할을 할 것인지를 분석하고 변화하는 시대상에 부합하는 새로운 포교방식, 종단운영의 틀을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선 해설위원은 이를 위한 과제로 △수행정진력의 회복 △참회사상의 확산 △총본산 또는 심인전당 건립 △스타 정사·전수 등 스타플레이어의 적극적인 발굴과 육성 △미래를 대비할 수 있는 다양한 포교전략...
2005-06-17 17:2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