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일반

일본 현지 조리연수·교류협정
위덕대 외식산업학부(학부장 한갑조) 학생 21명과 교수 5명은 1월 16일부터 20일까지 4박 5일간의 일정으로 일본 관서지역 대학방문과 문화체험 연수를 다녀왔다. 이번 연수는 일본 조리과목과 연계, 현지에서 직접 조리를 하고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실시됐으며, 교토부립대, 쯔지조리제과전문학교와 교류협정을 체결해 계속적인 양국 대학간 학생교류와 공동 연구 및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할 방침이다. 외식산업학부 일행은 1월 16일에 오사카 쯔지조리제과전문학교 방문해 튀김요리법을 익히고 학생들이 조리, 제과, 영양 분야에서 함께 연구하고 교육받을 수 있도록 교류협정을 체결했다. 또한 지난해 9월 교류협정을 맺은 효고영양조리제과전문학교를 1월 17일 방문해 제과·제빵기술을 실습했으며 '제 2회 한일대학생 식문화 교류회'를 열어 양국 40명의 학생들이 일본 식문화, 현대 일본요리, 초콜릿 공예 등 다양한 분야에 교류할 수 있도록 도모했다. 1월 18일에는 교토에 있...
2006-02-24 17:25:41
사회체육학부생 지역민 돕기
위덕대 사회체육학부(총장 한재숙, 학부장 이상직) 학생 10여 명은 1월 7일 KBS1TV 6시 내고향-백년가약(제76호) 프로그램이 주관한 '구룡포읍 병포리 마을회관 리모델링 사업'에 참여해 지역민을 도왔다. KBS가 후원하는 '백년가약' 프로그램은 낡은 마을회관을 개조해 주민이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리모델링하는 사업이며, 이번 병포리 마을회관 리모델링 사업 과정은 1월 9일 KBS 1TV 6시 내고향에서 소개됐다. 그동안 지역행사에 많은 관심을 갖고 꾸준히 활동해 온 사회체육학부는 장애아동 체육교실, 건강시민걷기대회, 해변마라톤, 해맞이 축전 등 지역의 크고 작은 행사와 스포츠마사지, 체력평가 등의 봉사를 통해 지역주민에 대한 대학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는데 힘을 기울였다. 특히 이번 사업 참여를 계기로 사회체육학부는 병포리 마을과 자매결연을 맺고 주민들을 대상으로 장기적인 건강프로그램(덤벨체조, 댄스, 레크리에이션, 마시지 등)을 ...
2006-02-24 17:25:33
위덕대·경주시 관·학협정체결
위덕대(총장 한재숙)와 경주시(시장 백상승)가 지난해 12월 29일 경주시청 시장실에서 관·학 협력을 위한 협정을 체결했다. 이번 협정은 양 기관 상호협력이 필요하다는 공동인식을 바탕으로 체결됐으며, 수 차례 실무협의를 거쳐 '지역경제·사회·문화·복지·교육분야의 교류와 협력' '장비·시설의 공동활용 및 우수인력 교류' '공무원 위탁교육 및 연수프로그램 운영' '공무원의 학부·대학원·평생교육원 진학시 장학혜택' 등에 대한 긴밀한 상호협력을 강화키로 했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지역사회와 대학간 교류협력의 활성화가 지역 혁신의 첫걸음을 이룰 것"이라며 "우수한 인재양성과 대학의 현실참여 등 지역 혁신발전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고 협의를 지속해, 사업의 구체화에 따른 성공적 추진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재숙 총장은 "위덕대는 천년고도 경주시와 함께 환동해 에너지클러스터의 거점도시 경주의 새로운 이미지 제고를 ...
2006-02-24 17:25:26
경북여성정책개발원 원장 선임
위덕대 문화콘텐츠학부 이정옥 교수가 1월 23일 이사회 동의를 거쳐 경북여성정책개발원(이사장 이의근) 신임 원장에 임명됐다. 이 교수는 이 자리에서 경상북도 가족정책기본계획 수립을 통한 정책인프라 구축과 국제결혼이민자 가족 등을 비롯한 소외계층에 대한 지원, 여성인적자원의 개발에 힘을 쏟는 한편 국제여성정책세미나를 비롯해 여성정책토론회, 런천(Luncheon) 콜로키움 등을 지속적으로 개최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 교수는 이어 "최근 저출산과 고령화, 가족갈등 및 해체 문제가 심각해짐에 따라 여성 문제가 사회 전체의 문제로 인식되고, 여성들의 요구도 점점 다양화되는 추세"라면서 "자치단체의 정책적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어 지역여성정책의 산실로서 기능하고 있는 여성정책개발원에 대한 기대도 더욱 커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 교수는 또 "1997년 전국 최초로 설립된 경북여성정책개발원이 여성정책연구기관으로서 자리를 잡은 만큼 앞으로 지역밀착형 정책 및 양질의 교...
2006-02-24 17:25:21
진각종 종립학교 정교실장 추천
위덕대학교 무외 정사 심인중·고 효운 정사 진선여고 덕정 정사 진선여중 덕일 정사 진각종(통리원장 회정 정사)은 2월 22일 오후 2시 통리원 회의실에서 제 245회 원의회를 갖고 2월 28일자로 임기가 만료된 위덕대학교 정교실장에 무외(교법부장·서울 무애심인당 주교) 정사, 심인중·고등학교 정교실장에 효운(대구 보원심인당 주교) 정사, 진선여고 정교실장에 덕정(서울 법륜심인당 주교) 정사, 진선여중 정교실장에는 신임 진선여중 교장 덕일 정사(겸직)를 선임하고 학교법인 회당학원측에 추천키로 했다. 원의회는 또 진기 60(2006)년도 아사리과정 교육대상자로 남도심인당 주교 선본 정사 등 10명을 선정하고, 진각대학 졸업사정을 통해 보당(항자심인당 교화스승) 정사 등 10명의 정사와 전수, 처무를 졸업생으로 확정하는 한편 진각대학 입학생으로 지인(통리원 기획국) 처무 등 5명, 3학년 편입대상자로 보원정(밀교신문사) 처무 등 4명을 선정했다. 원의회는 이어 제 40...
2006-02-24 14:20:44
진각종 14일부터 사무감사 실시
진기 59(2005)년도 진각종 통리원, 교육원 등 중앙종무기관과 각 교구청 및 유치원, 어린이집 등에 대한 사무감사가 3월 14일 부산교구를 시작으로 실시된다. 진각종 사감원(원장 혜명 정사)은 "유지재단, 통리원, 교육원 등 중앙종무기관과 각 교구청, 종단산하 유치원, 어린이 집 등에 대한 사무감사를 3월 14일부터 4월 18일까지 실시한다"며 "이번 사무감사는 단순한 감사의 기능뿐만 아니라 종단 발전을 함께 고민하고 여론을 수렴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사무감사 일정은 다음과 같다. △부산교구(3월 14일·범석심인당) △경주교구(3월 15일·홍원심인당) △포항교구(3월 15일·보정심인당) △대구교구(3월 16, 17, 21, 22일·당해 심인당 및 희락심인당) △대전교구(3월 23일·신덕심인당) △전라교구(3월 24일·항수심인당) △서울교구(3월 28일·총인원) △유지재단·통리원·교육원(3월 29, 30일·총인원) △기타(4월 18일·총인원) 이재우 기자 san...
2006-02-24 12:36:39
위덕대 학위수여식 '여풍(女風)'
전체수석·16개 학과수석 휩쓸어 위덕대학교 2005학년도 학위 수여식에서 남성보다 여성 수석졸업자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위덕대학교 전체수석 이경희(47·미술학과)씨가 평점 4.32(만점 4.5)로 전체 수석을 차지한 것을 비롯해 23개학과 수석 졸업생 가운데 불교학과를 비롯해 영어영문, 사회복지, 멀티미디어공학 등 16개 학과에서 여성 수석졸업자가 나왔다. 특히 위덕대학교의 역대 전체수석의 경우 7명 모두 여성인 것으로 나타났다. 위덕대학교의 한 관계자는 "전체수석과 계열수석의 경우 여학생이 우위를 나타내고 있는 것이 대학가에서 나타나는 현상인 것 같다"며 "남학생의 학과 수석자가 줄어들고 있는 현상 가운데 하나가 취업준비로 인한 학점관리 부족이 원인인 것 같다"고 밝혔다. (위덕대 수석졸업자 이경희씨 인터뷰) "힘과 용기를 준 가족 덕분이죠" "대학 4년 동안 젊은 학생들과 함께 생활하고 공부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위덕대학교 전체수석을 차지한 미술학과 이...
2006-02-24 12:16:02
"새만금에 화해와 상생을…"
새만금 방조제 최종 물막이 공사를 앞두고 새만금 갯벌을 살리기 위한 종교인들의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 종교환경회의는 2월 17일 오후 2시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4대 종교인 불교, 원불교, 기독교, 천주교 대표 50여 명과 사부대중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만금 화해와 상생을 염원하는 범종교인 기도회'를 열었다. 범종교인 기도회는 '새만금을 파괴하고 생명을 말할 수는 없습니다'란 현수막 아래서 하유 스님의 법고연주, 원불교의 경종 등으로 4대 종교별 기도회가 시작됐다. 불교환경연대 대표 주경 스님은 3월 24일에 있을 새만금 방조제 최종 물막이 공사의 문제점에 대해 경고하면서 "종교인으로서 할 수 있는 소중한 일인 기도로 갯벌과의 공존을 호소한다"는 기도를 진행했다. 불교 대표가 반야심경을 봉독하고, 원불교 대표는 교무들의 기도, 기독교 대표는 새만금에 사는 생명들을 그린 그림으로 기도했으며 천주교는 전례무용단이 '주의 기도&#...
2006-02-23 11:57:38
동국대 전기 학위수여식 개최
동국대(총장 홍기삼) 서울캠퍼스가 2월 17일 본관 중강당에서 2005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박사 77명을 비롯해 3천104명이 배출된 학위수여식에서 홍기삼 총장은 "의식과 균형이 잡힌 직업과 지식을 갖춘 지도자, 국제적 감각을 지닌 글로벌 리더의 선상에 동국인이 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사장 현해 스님도 학문 성취에 대해 거듭 격려하며 부처님의 가피가 있기를 기원했다. 한편 동국대 경주캠퍼스는 2월 20일 문무관에서 학위수여식을 가졌으며 중앙승가대는 2월 22일 본관 4층에서, 동방불교대학은 2월 24일 설법전에서 학위수여식을 갖는다. 김수정 기자 puritymay@milgyonews.net
2006-02-23 11:48:15
김장실 문화관광부 종무실장 임명
김장실 국무조정실 사회수석조정관실 심의관이 2월 20일 문화관광부 신임 종무실장(1급)에 임명됐다. 김장실 종무실장은 서울대 행정대학원 석사, 미국 하와이대 정치학 박사를 거쳐 문화관광부 예술종합학교 사무국장, 국무조정실 교육문화심의관 등을 역임해왔다. 수계불명이 '진해'로 무애심인당(주교 무외 정사·서울 동대문구 전농4동) 신교도이기도 한 김 종무실장은 2004년 8월부터 1000일 불공의 대정진에 들어갈 만큼 독실한 진언행자다. 김 종무실장은 뿐만 아니라 평소 진언염송을 하며 전국 사찰을 참배하고 수행과 명상을 생활화할 만큼 불심이 깊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김 종무실장은 2월 21일 이보경 전 종무실장과 함께 조계종 총무원장 지관 스님을 예방한 자리에서 "그간 불교계와 많은 인연을 쌓은 공덕으로 이 자리에 오게된 듯 하다"면서 "앞으로도 불교발전을 위해 정부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 종무실장은 이어 "한국 문화의 토대인 불교문화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2006-02-23 09:20:48
봉축표어 '어린이 마음 부처님 마음'
불기 2550(2006)년 부처님오신날 표어로 '어린이 마음 부처님 마음'이 선정됐다. 부처님오신날 봉축위원회는 1월 실시한 봉축표어 공모를 통해 접수된 670점(327명 응모)에 대한 심사를 거쳐 올해 부처님오신날은 5월 5일 어린이날과 같은 날로, '어린이 마음 부처님 마음'은 맑고 깨끗한 어린이 마음이 곧 부처님 마음이요, 어린이 마음처럼 맑고 깨끗한 세상을 발원하는 의미가 담겨있어 올해의 부처님오신날 봉축표어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불기 2550(2006)년도 부처님오신날 공식 표어는 '우리도 부처님 같이-어린이 마음 부처님 마음'으로 사용된다. '어린이 마음 부처님 마음'을 응모해 당선된 임병학(54)씨는 현재 중국에 거주하고 있으며, 중국 산동성 청도시에 있는 한국사찰 '장안사'의 신도이다. 허미정 기자 hapum@milgyonews.net
2006-02-21 12:02:09
아이디어가 시제품으로 탄생
진선여중 김다솔, 변효주, 송문영 학생과 손동범 지도교사가 2월 9일 '2005 청소년 산업기술체험캠프 아이디어 공모전'에 참가해 입상했다. 산업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기술재단, 대학산업기술지원단이 주관한 청소년 산업기술체험캠프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진선여중은 음식물이 와이셔츠에 튀었을 때 잔여물을 쉽게 제거할 수 있는 휴대용 파워깔끔이를 고안해 입상에 선정되는 영광을 누렸다. 공모전에 참가한 진선여중 교사와 학생들은 2월 21일부터 24일까지 일본 나고야 지역의 도요타 자동차 생산현장을 견학하는 등 해외연수의 특전도 누린다. 전국에서 응모한 청소년들의 1천여 건의 산업기술 아이디어 중 기발한 30건을 선발해 3개월 간 이공계 대학연구실과 연계해 시제품을 제작하게 되는데 입상에 선정된 파워깔끔이도 시제품으로 탄생된다. 해마다 청소년 산업기술체험캠프 아이디어 공모전에 참가한 진선여중은 2005년에는 산자부 장관상을, 2004년에는 단체상을 수상한 바 있다....
2006-02-21 12:01:24
금색광명 법신불 다시 오셨네!
(해인사 비로자나부처님 점안법회) 비로자나부처님 두 분이 가야산 고운 산색을 금색광명으로 물들이며 해인삼매에 다시 몸을 나투었다. 1200년 해인사의 역사와 함께 하며, 해인사 법보전과 대적광전에 모셔졌던 비로자나부처님 두 분이 금빛 가사로 갈아입고 2월 17일 점안법회를 거쳐 온화하고 단아한 미소로 우리 곁에 새롭게 오신 것이다. 인기탤런트 이휘향씨가 참가해 발원문을 낭독한 이날 법회에서 조계종 종정 법전 스님은 "점안의 근본 뜻은 마음을 밝히고 자성을 깨닫는 것에 있는 만큼 불자 대중들은 마음을 밝혀 자비광명을 누리도록 수행하고 공부하는 자세를 가다듬어라"는 법어를 내렸다. 해인사(주지 현응 스님)는 두 분 비로자나부처님 점안법회를 기념해 이날부터 9월 21일까지 217일 간의 광명법회에 들어갔다. 이날 점안법회를 가진 해인사 비로자나부처님은 국보 제 52호인 해인사 장경판전(법보전)에 모시고 있던 중 지난해 5월 22일 개금불사를 위해 복장유물을 개봉하는 과정에서 중...
2006-02-20 15:18:15
"세계 속의 불교TV 되기를…"
불교TV(대표이사 회장 성우 스님)가 전 세계 교화를 위한 발걸음을 내딛었다. 불교TV는 2월 15일 오후 3시 서울 종로구 견지동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전통문화예술공연장에서 조계종 총무원장 지관 스님, 태고종 총무원장 운산 스님, 진각종 통리원장 회정 정사 등 종단 지도자들과 사부대중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국전역 실시간 방송 기념법회를 열고 축하자리를 마련했다. 성우 스님은 이 자리에서 "불교TV가 미국전역에 전일 동시 방송된다는 것은 불교만의 문제가 아닌 동서문화 교류적 측면으로의 역사적 의미가 심대한 것"이라면서 "한국의 불자들만이 아닌 세계 속에서 세계인들을 위한 불교TV가 될 수 있도록 정진하겠다"고 밝혔다. 운산 스님은 전 세계 인류평화를 위한 부처님의 가르침과 광명이 알려지길 기대할 뿐 아니라 오천 년 유구한 문화가 해외에 소개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진각종 통리원장 회정 정사는 "불교문화를 근간으로 한 한국문화컨텐츠를 창조하는 영상문...
2006-02-15 18:49:04
진각종 부처님 열반절불사 봉행
진각종 국내외 각 심인당은 2월 15일 부처님 열반절을 맞아 일제히 기념불사를 봉행하고 열반절의 의미를 되새겼다. 부처님 열반절은 부처님이 이 땅에 오시어 대각을 성취한 다음 중생을 교화하기 위해 전법륜을 굴리다가 제행무상과 열반적정의 진리를 시현해 보이신 날이다. 이날 불사에 동참한 진언행자들은 부처님 열반절의 뜻을 되새기며, 법신부처님의 자비행을 기리고, 불국토 건설을 위한 용맹정진을 다짐했다. 허미정 기자 hapum@milgyonews.net
2006-02-15 15:30: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