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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태종 재단구조봉사단 출범
"재난구조봉사단이 재난의 어려움을 당한 이재민들에게 삶의 희망이 되고 의지처가 되길 기원합니다." 천태종 나누며 하나되기 운동본부는 7월 26일 오전 11시 경기도 평택 법장사에서 '재난구조봉사단 결성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각종 재난의 어려움을 당한 이웃에 도움을 주고 희망과 용기를 전해주기 위한 목적으로 결성된 천태종 재난구조봉사단 결성식에서 나누며 하나되기 운동본부 사무총장 무원 스님은 법어를 통해 "오늘 결성된 재난구조봉사단은 나와 남이 둘이 아닌 부처님의 동체대비 사상으로 작게는 우리 이웃으로부터 크게는 국가적 재난과 대형사고에 신속히 출동하여 피해를 최소화하고 해외 재난 시에도 국제 NGO와 협조하는 등 활동범위를 넓혀 나가야 할 것"이라며 "이 뜻 깊은 출범을 계기로 봉사단의 의미를 되새기고 이웃과 사랑을 나누면서 공동선을 추구하는 건강한 공동체 일원으로서 불교의 사회화에 기여해야 한다"고 말했다. SSU전우회 엄호식 회장은 인사말에...
2006-07-26 15:32:41
진각종 교구 직무스승 임명
진각종 통리원장 회정 정사는 6월 30일자로 서울교구 총무스승에 호당(실상심인당 주교) 정사, 부산교구 총무스승에 진광(범석심인당 주교) 정사를 임명했다. 통리원장 회정 정사는 또 7월 14일자로 대구교구 총무스승에 능원(승원심인당 주교) 정사를 임명하고, 그 동안 총무직을 수행했던 의신(시복심인당 주교) 정사를 재무스승으로 임명했다. 교구 직무스승제도는 지방교구청을 활성화하고 지방분권화 시대에 맞는 포교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승단의 화합과 종단발전을 위한 목적으로 지난 217회 원의회에서 결의해 시행하고 있는 제도다. 직무스승 임용자격은 6급 이상의 행계를 지닌 스승으로서 통리원장이 임명한다. 이재우 기자 sanjuk@milgyonews.net
2006-07-25 18:23:01
위덕대 수시1학기 모집 8.1대 1
위덕대가 2007학년도 수시1학기 신입생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평균경쟁률이 8.1대 1로 지난해에 비해 경쟁률이 훨씬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수시1차 지원율 6.3대 1 보다 높아진 이번 입시에서는 96명 모집에 779명이 지원했으며, 초등특수교육전공은 14.1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이밖에 유아교육 13.5, 중등특수 10.5, 보건학부 12.3, 외식산업학부 8.5, 반도체전자공학부 11.6, 에너지전기공학부 7.6 대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극심한 취업난 세태를 반증하는 듯 비교적 취업전망이 밝은 인기학과에 학생들이 몰린 것으로 나타났다. 실업계농어촌학생 등 정원 외 입학은 50명 모집에 106명이 지원했다. 허미정 기자 hapum@milgyonews.net
2006-07-25 18:21:55
제1회 통리원장배 자성동이 풋살대회 개최
독일 월드컵 열기에 이어 진각종 자성동이들이 미니축구대회를 통해 그 열기를 다시 재현한다. 진각종 포교부는 '미래를 이끌 주역들'이란 주제로 제 1회 통리원장배 자성동이 풋살(미니축구)대회를 마련, 8월 19일과 20일 양일 간 위덕대 운동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경기는 서울, 대구, 부산, 대전, 경주, 포항, 전라 등 교구별 2개 팀을 선발, 대진추첨을 통해 토너먼트 방식으로 치른다. 참가를 희망하는 각 교구 자성학교는 참가신청서를 작성해 8월 12일까지 우편 또는 팩스로 접수하면 된다. 이와 관련 포교부 실무 관계자는 "각 지역의 자성동이들이 한 자리에 모여 몸으로 부딪치고 함께 응원하면서 화합의 장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하며 "내년엔 좀더 내용을 보완하여 보다 많은 자성동이 동참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허미정 기자 hapum@milgyonews.net
2006-07-25 17:30:20
재가지도자 리더십 키운다
(사)불교아카데미가 교계 재가지도자들을 위한 전문 리더십 프로그램을 내놓아 지도력 향상을 꾀한다. 참여불교재가연대 부설 불교아카데미(이사장 윤천수)는 7월 18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리더스클럽 개설의지를 밝히고 하반기 주요일정도 내놓았다. 불교계 최초의 통합 리더십과정인 '제 1기 마이리더스클럽(MY(mahayana) Leaders Club)-53 도반과 함께 떠나는 구법여행' 프로그램은 성찰과 자기경연을 위한 기회를 제공해 불교지도자로서 갖추어야 할 리더십을 계발할 수 있는 동기를 부여한다. 또 오감체험과 참여중심의 현장형교육, 경영 및 실생활에 필요한 고급정보 등이 제공되는 리더스클럽은 8월 16일부터 11월 15일까지 총 13회로 나누어 매주 목요일 오후 7시 만해NGO교육센터 대교육관에서 진행된다. 교육은 자기경영을 위한 화두, 리더스 친교 한마당, 불교정수 100분 독파, 생노병사의 비밀, 백척간두진일보의 구법행 등으로 나누어 진행되며 강사는 사상체질연구소...
2006-07-25 17:14:01
진각종 서울교구 자성학교 여름캠프
"지금부터 신나는 여름캠프를 시작하겠습니다. 야∼ (짝짝짝)" 진각종 서울교구 자성학교 여름캠프가 7월 24일 서울 총인원에서 발단불사를 시작으로 2박 3일간의 일정으로 실시됐다. 찬불가 배우기로 분위기를 흥겹게 한 다음 무진설법전에서 발단불사를 봉행한 서울교구 자성동이들은 '진각종을 알아요' 시간을 통해 진각종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을 들었다. 서원도량 주교 수각 정사는 '왜 심인당에는 불상이 없을까?' '염송을 왜 할까' 등으로 질문을 던지며 자성동이의 눈높이에 맞게 설명하며, 종단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 선생님과 함께 조 구호와 조가 등을 만든 자성동이들은 총인원 잔디밭에서 물총 서바이벌 게임, 물풍선 터트리기, 물 바구니 나르기 등 지칠 줄 모르는 물놀이를 통해 한 낮의 땀을 식혔다. 저녁시간에는 공동체놀이 O.L, 일일참회로 첫날 일정을 마무리했다. 남은 기간에는 서울문화탐방 및 미션수행, 모둠활동, 퀴즈야 놀자, 물놀이...
2006-07-25 11:59:50
여름수련회·야외법회 개최
진선여고(교장 이병무) 연화학생회가 7월 18일부터 19일까지 경기도 안산시 대부도 일대에서 하계수련회를 개최했다. 이번 수련회는 가족을 떠나 자연 속에서 스스로의 문제의식과 해결이라는 과정을 통해 가정의 소중함을 깨닫고 나누는 공동체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한편 진선여고 어머니불자회 반야회는 7월 11일 강화도 전등사로 야회법회를 다녀왔다. 덕정 정교실장, 김기덕 교장, 윤희준 교화부장이 동참한 야외법회는 반야회의 주된 목적과 앞으로 나아갈 길을 의논하며 하반기 사업계획 등에 의견을 교환했다. 허미정 기자 hapum@milgyonews.net
2006-07-25 11:42:55
'천인갱사건' 희생자 위령제 봉행
일제 강점기 조선인 강제징용자 1천여 명이 학살 매몰된 '천인갱(千人坑)사건'의 희생자 유해발굴을 촉구하는 위령제가 열렸다. 태고종 용주사(주지 상연 스님)는 7월 23일 오전 11시 대웅전에서 천인갱 유해발굴 촉구 및 영령봉안 제 1주기 위령제를 봉행했다. 대한민국 예비역 영관장교연합회(회장 권오강·이하 장교련)와 함께 마련한 위령제에서 태고종 총무원장 운산 스님은 조사를 통해 "해방의 기쁨도 모르고 억울하게 죽어간 1천인의 영가들이 주지 상연 스님의 천도법문을 듣고 왕생극락해 편안히 안주하시길 기원한다"며 "영가들은 그것이 한때 사바세계의 인연으로 생각하시고 부처님 큰 원력으로 용주사에서 편안히 안주했으면 한다"고 희생자들의 영령을 위로했다. 권오강 장교련 회장은 추도사를 통해 "8·15 해방을 맞고도 돌아오지 못하는 '천인갱' 영령들에게 삼가 명복을 빌며 국민 모두의 뜻을 모아 거룩한 행사를 열어 영가를 모시지 못한 점 죄송하게 생각한다"며 "...
2006-07-24 17:15:38
조계종 총무원장 선출 방식 의견 팽팽
조계종 스님들은 총무원장 선출시 추대제(36.7%)와 직선제(35.8%) 모두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남으로써 향후 선거법개정이 쉽지 않을 전망이다. 조계종 중앙종회 종헌종법개정기초위원회(위원장 향적 스님)가 7월 20일 중앙종회 연수에서 공개한 '총무원장 선거제도 개정안 마련을 위한 설문조사'에서 총무원장 선거제도 개정에 대한 질문에 추대(36.7%)와 일정 승랍 이상의 직선제(35.8%)가 비슷하게 나타났다. 특히 현행제도 보완(17.6%)과 선거인단 확대(3.8%), 선거인단 축소(3.2%) 등 간선제(24.6%) 선호도도 24.6%로 나타나 '추대-직선-간선제'에 대한 응답자들의 주장이 팽팽히 맞서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총무원장 선거제도 개선점으로는 승가 위의(72.2%), 선거비용 축소(15.7%), 과당경쟁 방지(7.1%)로 나타났다. 추대제로 개정한다면 어떤 방식이 좋겠느냐 하는 질문에 원로회의 추대(38.6%)가 가장 높았으며 추대위...
2006-07-24 17:08:45
동국대 장학기금 전화모금 시작
동국대 장학기금행사인 '후배사랑 등록금 한번 더 내기 운동'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지난 5월부터 시작된 이 기부운동은 동문들로부터 월 3만원 100회(300만원) 또는 월 5만원 60회(300만원) 등 분납 기부하는 방식으로, 현재 92명의 동문이 참여해 2억 원이 모금됐다. 현재 재학생으로 구성된 서포터즈 100명이 하루 100명의 선배에게 참여를 요청하고 있으며 총 3천여 명의 동문에게 우편 및 이메일로 기부운동을 안내하고 있다. 지난 7월 19일부터 진행된 3차 모금행사는 28일까지 지속된다. 김수정 기자 puritymay@milgyonews.net
2006-07-24 17:00:12
동국대 어린이 독서교실 마련
동국대 중앙도서관(관장 정진환)이 7월 24일부터 28일까지 5일간 중앙도서관 내에서 '어린이 독서교실'을 개최한다. 서울시 중구 관내 초등학교 4학년생 20명을 대상으로 하는 '어린이 독서교실'은 대학의 지역봉사 활동의 하나로써 도서관 알아보기, 독서감상문 쓰기, 발표력 기르기, 책 만들기, 독서퀴즈, 독서토론, 인터넷 정보자료 활용, 동화작가 선생님과 함께, 영화감상, 박물관 견학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동국대 중앙도서관 측은 "초등학생의 올바른 독서태도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앞으로는 범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수정 기자 puritymay@milgyonews.net
2006-07-24 16:57:46
동국대 수해복구 자원봉사활동
동국대 총학생회(회장 정성전)가 7월 21일 서울 영등포일대 수해복구현장을 찾아 자원봉사 활동에 나섰다. 이 지역은 지난 7월 16일 내린 폭우로 안양천 양평교 인근 둑이 일부 유실돼 주민들이 긴급대피를 하는 등 피해규모가 상당했다. 총학생회는 자원봉사단과 함께 오전 8시 30분 당산역 1번 출구에 집결해 수해복구 활동에 참여했다. 김수정 기자 puritymay@milgyonews.net
2006-07-24 16:55:25
청교련 농촌일손돕기 행사
대한불교청소년연합회(총재 현성 스님, 이하 청교련)가 7월 25일부터 27일까지 2박 3일 동안 충남 부여군 은산면 거전마을에서 농촌일손돕기 '달콤, 살벌한 품앗이' 행사를 실시한다. 청소년, 대학생지도자 등 총 40명이 참여하는 이번 행사는 참깨수확 돕기, 잡초제거, 마을계곡 주변 환경미화를 통해 일손이 부족한 농촌마을에 보탬이 될 뿐만 아니라 거전마을 안내판 그림그리기, 심성·생태·경제 활동프로그램, 부여탐방 등 다양하고 유익한 활동도 함께 마련된다. 청교련 관계자는 "이번 체험은 청소년들이 농촌의 현실을 이해하고 협동정신을 고취하는 등 인성교육의 장으로 마련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수정 기자 puritymay@milgyonews.net
2006-07-24 16:51:05
산사에서 만나는 불교상담
불교상담개발원이 8월 12일부터 13일까지 1박 2일간 계룡산 동학사에서 '산사에서 만나는 불교상담'을 개최한다. 특별심화교육 및 한국상담전문가연합회 2급 시험에 응시한 스님과 불교상담개발원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여하는 이번 행사는 군, 이혼상담에서 불교상담의 역할과 비전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군상담 심화교육, 지운 스님의 자비수관 실참, 불교상담 발전을 위한 토론회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참가자들에게는 불교상담심리사 실습시간이 인정된다. 문의전화 02-737-7378 김수정 기자 puritymay@milgyonews.net
2006-07-24 16:50:01
동국대 고구려 문화유적 답사
동국대(총장 홍기삼)가 7월 25일부터 31일까지 6박 7일간 중국으로 고구려 문화유적 답사를 떠난다. 동국대 건학 100주년기념 사업의 일환으로 실시되는 이번 답사는 재학생 37명과 서울 중구 관내 지역주민 18명 등 총 61명이 참가해 중국 심양과 환인, 집안, 서백두산, 용정, 단동, 연길 등 옛 고구려 영토를 답사하는 일정으로 구성돼 있다. 동국대 조의연 학생처장은 "이번 답사를 통해 잃어버린 영토, 고구려 역사관 등을 정립할 것"이라며 "민족의 정체성을 확립해 역사왜곡에 대해서도 생각해보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수정 기자 puritymay@milgyonews.net
2006-07-24 16:4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