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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지역 포교 푯대 되리라"
(진각종 총금강회 전라지부 출범) 진각종 총금강회 전라지부가 결성식을 갖고 본격적인 포교 활동에 들어갔다. 전라지부 결성식은 9월 16일 오전 11시 관행심인당(주교 도진·전북 익산시 영등동)에서 봉행됐다. 1부 법요식에 이어 열린 결성식에서 초대 전라지부장 정원 각자는 인사말을 통해 "오늘 총금강회 전라지부의 출범식을 갖게 돼 가슴이 벅차 오른다"며 "앞으로 전라지부를 전국에서 제일가는 지부로 만들기 위해 스승님들과 지부 임원과의 정기적인 대화의 장을 마련하고, 종단과 총금강회로부터 지원 확대를 이끌어 내는 한편 전라지부 임원과 신교도들의 주인의식 고취와 함양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통리원장 회정 정사는 재무부장 지정 정사가 대독한 축사에서 "총금강회 전라지부의 결성은 승속동행의 원력으로 전라지역 포교활성화를 위한 화합의 의지를 분명히 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며 "그동안 열악했던 전라지역 포교가 전라교구 설립과 총금강회 전라지부 결성을 통해 새로운 포교확대의 ...
2006-09-18 12:25:44
불교방송 조직개편·인사
불교방송(사장 홍승기)은 방송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회사의 전반적 방송정책의 효율적 수행을 위해 9월 15일자로 기존 1실 2국 1단 4부 13팀에서 1실 4국 14팀으로 조직을 개편했다. 조직개편에 따른 주요 인사는 다음과 같다. △보도국장 선상신 △기술영상국장 구기범 △총무국장 최찬기 △경영기획실 총괄기획팀장 박원식 △경영기획실 방송심의팀장 이선희 △편성제작국 편성제작팀장 김상준 △편성제작국 포교제작팀장 전승환 △편성제작국 아나운서팀장 이현정 △보도국 정치외교팀장 강동훈 △보도국 경제산업팀장 윤용근 △보도국 사회문화팀장 박관우 △기술영상국 라디오팀장 강응규 △기술영상국 영상팀장 신창현 △기술영상국 인터넷방송팀장 김봉래 △총무국 총무팀장 신범식 △총무국 광고팀장 안훈 △총무국 사업팀장 박상필 △울산불교방송설립실무추진단장 박시하 △울산불교방송설립실무추진단 실무위원구태서 허미정 기자 hapum@milgyonews.net
2006-09-18 12:14:52
행대-지정심인당 본존장엄가지불사
행대심인당(주교 일헌 정사· 대구 수성구 상동)과 지정심인당(주교 복선정 전수· 대구 중구 달성동)은 9월 15일 오전 11시 30분, 오후 2시 각각 본존장엄가지불사를 봉행했다. 이날 불사에서 행대심인당 주교 일헌 정사는 “본존장엄가지불사 공덕이 널리 회향되어 심인진리의 빛을 밝히는 교화전당으로서 지역 교화와 불교 홍포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지정심인당 주교 복선정 전수도 “중생교화와 포교에 진력해 지역 포교활성화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불사에는 혜일 총인예하와 도흔, 일각, 현봉 정사, 복선정, 지회심, 일성화 전수 등 종단 원로스승들을 비롯해 통리원장 회정 정사, 교육원장 경정 정사, 종의회의장 혜인 정사, 사감원장 혜명 정사 등 주요 보직스승 및 신교도들이 동참했다. 이재우 기자 sanjuk@milgyonews.net
2006-09-15 16:16:16
"불교·스포츠접목 새로운 포교할 터"
(한명로 7대 보리회장 취임법회) 국세청 불자회인 보리회의 한명로 제 7대 회장 취임법회가 9월 14일 조계사 대웅전에서 봉행됐다. 한명로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국세청 6개 지방청 단위별로 불자회를 조직하고 불자 및 회원 상호간 교류를 통해 결속력을 높이며 자비실천 신행활동을 강화하겠다"고 말하며 "또한 공무원불자연합회에 가입해 공무원 불자단체로서 전국조직망 구축에 앞장서고 한국불교스포츠문화원을 만들어 불교와 스포츠의 색다른 만남을 통한 포교의 새바람을 불어넣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취임법회에는 조계종 전 포교원장 도영 스님, 조계사 주지 원담 스님, 김의정 중앙신도회장, 성윤갑 공무원불자연합회장, 보리회 회원 등이 참석해 취임을 축하했다. 국세청 직원 불자들의 모임 보리회는 1996년 7월 11일 창립돼 매월 1회 월례법회는 물론 전국 유명사찰 순례법회로 불심을 가꾸며 신행활동을 하고 있다. 허미정 기자 hapum@milgyonews.net
2006-09-15 10:00:58
불교인구 우위 전국 104곳 불과
(1995/2005 종교인구 비교분석 세미나) 우리나라 248개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불교 인구가 기독교(가톨릭·개신교 포함) 인구보다 많은 곳이 104곳(41.9%)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조계종 종책모임 화엄회(회장 성직 스님)가 9월 14일 오후 2시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2층 회의실에서 개최한 '1995/2005 종교인구 비교분석' 세미나에서 드러난 것이다. 김응철 중앙승가대 교수가 통계청에서 실시한 2005년 인구주택총조사를 토대로 발표한 자료집에 따르면 불교 인구가 개신교 인구보다 많은 지역은 145곳(58.4%)이고, 개신교 인구 우세지역은 103곳(41.6%)으로 나타났다. 또 불교 인구가 가톨릭 인구보다 많은 지역은 227곳(91.5%)이고 가톨릭 인구 우세지역은 21곳(8.5%)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 이미 가톨릭 인구가 불교 인구보다 우세한 지역이 많아지고 있으며 웅진군(-17.6%), 인천 동구(-6.9%), 서울 서초구(-5....
2006-09-14 17:01:50
세 번째 한강행복문화축제 개최
조계종 중앙신도회 부설 (사)날마다 좋은날이 10월 15일 오전 8시 서울 올림픽공원 한얼광장, 88잔디마당에서 '제 3회 한강행복문화축제'를 개최한다. '걷기 선(禪)'과 체육대회, 장기자랑, 문화나눔체험, 전통문화체험, 자비·나눔의 쌀 모으기 행사 등으로 진행될 이번 축제는 불교수행문화를 보급하고 수도권 불자들의 포교활성화를 결의하기 위해 준비됐으며, 조계종 중앙종무기관, 교구·사찰 신도회, 포교·신도단체, 직장·직능단체, 서울시민 등 3천여 명 이상이 동참할 예정이다. 중앙신도회는 "걷기명상을 통해 참나를 찾는 ''걷기 선(禪)' 행사와 기부문화를 선도할 자비·나눔의 쌀 모으기 행사 등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다"면서 "대립과 갈등을 해소하고 건전한 놀이문화를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수정 기자 puritymay@milgyonews.net
2006-09-14 12:37:52
조계종 종무원 사이버연수
조계종 총무원은 중앙종무기관 및 산하기관 일반직 종무원을 대상으로 '종무원 사이버연수'를 실시하고 있다.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교육시행과 시간, 공간의 제약을 극복하고 교육의 질 향상을 위해 실시되는 사이버연수는 9월 11일부터 4주간 실시된다. 총 109명의 일반직 종무원이 온라인 사이트(buddhism.tschool.net)를 통해 스프레드시트(엑셀) 강좌와 마인드혁신·비전창출 강좌 등의 교육을 받고 있다. 총무원은 "이번 종무원 사이버연수를 통해 우수 수강자에 대해서는 인사고과에 반영할 예정이며 앞으로 종무행정 관련 교육과정 등의 프로그램 개발과 지방 종무기관까지도 교육기회를 확대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재우 기자 sanjuk@milgyonews.net
2006-09-14 11:53:32
불교중앙박물관 공사재개 계약체결
2005년부터 중단됐던 불교중앙박물관 공사 재개를 위한 공사계약이 모두 체결됐다. 조계종 총무원 문화부는 9월 13일 정례 기자브리핑에서 "지난 8월 11일 진열장 공사 및 영상시설 공사 계약체결에 이어 9월 6일 인테리어공사 계약을 체결함으로써 공사 재개를 위한 모든 계약이 체결됐다"고 밝혔다. 인테리어 공사는 '씨티파트너', 진열장 공사는 '세광라이뮤시스템', 영상시설 공사는 '리드택'이 맡는다. 공사 계약금액은 진열장 설치공사 9억6천888만 원, 전시영상 및 기타 공사 11억6천830만 원, 인테리어 공사 11억1천400만 원으로 총 공사비는 32억5천118만 원으로 책정됐다. 조계종 문화부 관계자는 박물관 관련 형사고소와 관련해 "현재 중앙지검에서 관할 경찰서인 종로경찰서에 사건이 배당되었으나 아직 고소인 조사는 받지 않았다"고 말했다. 한편 이전 불교중앙박물관 계약자인 '예성에드컴'은 계약 체결 다음날...
2006-09-14 11:53:01
현등사 사리 반환촉구 친견법회 강행
현등사 사리구 반환을 촉구하는 대규모 친견법회가 9월 26일 오후 2시 삼성리움박물관 앞에서 봉행된다. 조계종 현등사 사리구 제자리찾기 추진위원회(공동위원장 철안·원담 스님)는 9월 12일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제 3차 실행위원회의를 열고 봉선사 본·말사 및 서울사암연합회 소속 사찰 스님과 신도 등 1천여 명이 참석하는 대규모 친견법회를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현등사 주지 초격 스님은 "박물관 측이 아무런 답변을 하지 않을 경우 현등사 사리구 불자 친견법회 등의 행사를 강행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현등사 사리구 제자리찾기 추진위원회는 친견법회 이후 현등사 사리의 조속한 반환을 촉구하는 항의법회를 주 1회 개최할 계획이며, 조계종 홈페이지를 통해 현등사 사리 반환의 정당성을 알리는 홍보를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다. 한편 현등사 사리 및 사리구 반환에 대한 2심 재판부는 서울고검 민사 1부(재판장 유승정·주심판사 이동근)로 결정됐으며 10월 말이나 11월초에 재판이 진행될 ...
2006-09-14 11:52:09
열린선원 명절 차례 특강·시연법회
저자거리 포교의 산실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열린선원(원장 법현 스님)은 9월 26일 오후 3시 열린선원 법당에서 '명절 차례 특강 및 시연법회'를 봉행한다. 종교와 관계없이 '차례에는 차를 올려야 한다'는 차례의 이름에 걸 맞는 조상 추모와 감사 행사의식의 정례를 선보이는 이번 행사는 제 1부 차례특강(법현 스님), 제 2부 차례시연 (차례시연팀), 제 3부 참가자 직접 차례시행의 순서로 진행할 예정이다. 법현 스님은 "불교의 모든 의식이 스님 중심으로 진행되고 한문과 인도어로 되어 있는 현실을 개선해서 누구나 시연할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에서 의식의 한글화 일환으로 불교식 차례의식을 구성해서 시연해오고 있다"며 "집집마다 의식이 다르다는 이야기처럼 전통이 다 다르기 때문에 위패를 쓰는 것이나, 상차리기는 자유롭게 하고 집안 종교의 전통을 따르되 조상님을 위하는 정신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이재우 기자 sanjuk@milgyonews.net
2006-09-13 15:41:27
본원심인당 '공부방' 지진불사
본원심인당(주교 현경 정사·경북 청도군 청도읍 고수5동) 청도지역아동센터 공부방 지진불사가 9월 11일 오후 5시 신축현장에서 봉행됐다. 지광, 일각 정사와 대안화, 복선정, 묘법 전수 등 원로스승 및 대구교구청장 관천 정사, 본원심인당 주교 현경 정사, 통리원 건설국장 원주 정사, 본원심인당 자성동이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대구교구청장 관천 정사는 축사를 통해 "오늘 청도지역아동센터 공부방 지진불사를 계기로 어린이포교와 공부방이 활성화되고 발전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청도지역에서 불교계 중 유일하게 지난해 11월 청도군으로부터 아동복지시설 설치신고를 받은 청도지역아동센터 공부방은 대지면적 70평에 지상 2층 건물로 11월 30일 준공 예정이다. 본원심인당 주교 현경 정사는 "현재 공부방에는 20명의 학생들이 영어, 수학 등의 수업을 받고 있다"며 "공부방이 완공되면 학생수를 30∼40명으로 늘이는 방안을 청도군과 논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청도= 이재...
2006-09-12 17:35:55
진각대 후반기 정진실수 교육
진각대학(학장 경정 정사)은 9월 11일부터 15일까지 4박 5일 동안 경주 산내연수원에서 진기 60(2006)년 후반기 '정진실수 교육'을 실시했다. 진각대학 3, 4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실시된 정진실수 교육은 9월 11일 오후 발단불사를 시작으로 교육 기간동안 매일 △오전 4시∼6시 계명정진 △6시∼6시 30분 종조법어 독경 △6시 30분∼9시 산책 및 아침공양 △9시∼낮 12시 오전정진 △12시∼오후 1시 점심공양 △1시∼2시 단전호흡법, 유언장 쓰기 △2시∼6시 오후정진 △6시∼7시 저녁공양 △7시∼9시 만다라 그리기 △9시∼10시 자유법담 및 평가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정진실수 기간동안 교육생들은 오전 4시부터 오후 9시까지 자성(묵언)정진 수행과 마지막날 7정진(7시간) 수행도 함께 병행했다. 진각대학 교무처장 경일 정사는 후반기 정진실수 교육에 앞서 "이번 교육은 진호국가불사의 네 가지 법 중 경애법을 중심으로 진행된다"며 "교육 기간동안 ...
2006-09-12 16:07:10
진각종 창작서원가 가사공모
진각종이 종단의 문화확립과 진언행자들의 신행의식 고취를 위해 10월 20일부터 27일까지 창작서원가 가사를 공모한다. 공모주제는 자유이며 어린이, 일반용으로 구분해서 응모해야 하며 부처님의 법음을 사랑하는 진언행자라면 누구나 참가가 가능하다. 접수는 홈페이지(www.jingak.or.kr)나 팩스(02-913-0755), 우편(서울특별시 성북구 하월곡 2동 22번지 대한불교진각종 문화사회부 창작서원가 가사공모 담당자 앞)으로 하면 된다. 총 600만 원 상당의 상금이 걸린 창작서원가 가사공모전 수상자는 개별 통지하고, 진각종 홈페이지에도 게시된다. 문의 02-913-0753 진각종 통리원 문화사회부 김수정 기자 puritymay@milgyonews.net
2006-09-11 17:39:51
홍승기 동국대교수 BBS 사장선출
홍승기 동국대 교수가 제 7대 불교방송(BBS) 사장으로 선출됐다. 9월 8일 서울 마포구 홀리데이인서울호텔에서 열린 제 59차 불교방송 이사회는 최종 추천후보 2명 중 홍승기 교수를 신임 불교방송 사장으로 선임하고 임명장을 수여했다. 홍 교수는 "임기가 2년이 안 남았지만 관리하는 사장보다 제 2 창사를 위해 노력하는 사장이 되겠다"고 말하며 "불교방송의 토대와 기초를 쌓는 사장으로 기억되고 싶으니 많은 애정과 관심을 부탁드린다"는 말로 당선소감을 밝혔다. 홍 신임 사장은 또 "IMF 때 새벽방송 MC로 인연해 지금은 경영진으로 탈바꿈했다"며 "현대를 살아가는 이들에게 정을 줄 수 있는 방송으로 키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홍 신임 사장은 2008년 7월 5일까지 불교방송 사장으로서 잔여임기를 수행하게 된다. 동국대 경영대학 경영학부 교수인 홍승기 신임 사장은 고려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덴버대학교 국제대학원 국제경영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JC-Economist 미...
2006-09-11 15:03:33
삼성리움박물관 항의 방문
삼성재단이 소장하고 있는 현등사 사리와 관련 봉선사 주지 철안 스님, 기획실장 동선 스님, 문화부장 탁연 스님, 현등사 주지 초격 스님, 총무국장 정범 스님 등 현등사 사리 제자리찾기 추진위원회(공동대표 철안·원담 스님, 이하 추진위) 관계자들이 9월 6일 오전 11시 삼성리움박물관을 항의, 방문했다. 이날 추진위 관계자들은 현등사 사리 즉각 반환과 사법부의 각성을 촉구하는 항의성명서를 전달하고 책임 있는 답변을 요청했다. 삼성리움박물관 측과 면담을 마친 후 현등사 주지 초격 스님은 "삼성리움박물관은 조계종 대표단이 방문을 하겠다고 했음에도 실무자들만 나오게 하는 등 이 문제에 대해 성의 있는 태도를 보이지 않는 것 같다"며 "박물관 측이 아무런 답변을 하지 않을 경우 현등사 사리구 불자친견법회 등의 행사를 강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추진위 공동대표인 봉선사 주지 철안 스님은 "좋은 기대를 하고 왔는데 전혀 그렇지 않은 것 같다"며 "부처님 사리를 두고 다툼의 양상으로 비춰지...
2006-09-08 11:49: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