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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선여고 29주년 연화제
진선여고 29주년 연화제가 9월 16일 열렸다. 연화제는 그동안 학생들이 정성껏 준비한 공연을 비롯해 각 부서마다 행사와 전시가 이루어 졌으며 특별행사로 알뜰시장, 먹거리장터 및 학생과 교사가 함께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또 연화학생회는 전통등 전시, 불교용품 판매 등으로 불교문화를 알리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이병무 교장은 "학생들의 소질과 적성, 특기를 꾸준히 갈고 닦은 솜씨를 보여주는 연화제는 미성숙을 아름다움으로 표현하고 함께 즐기는 축제의 마당"이라며 "축제로 학창시절의 아름답고 소중한 추억을 쌓기 바란다"고 격려했다. 허미정 기자 hapum@milgyonews.net
2006-09-26 14:46:19
제 10회 서울교구 한마음체육대회
진각종 총금강회 서울지부(지부장 혜경)는 9월 23일 오전 9시 진선여중고등학교 운동장에서 신교도간 화합을 통해 우애를 다지기 위한 제 10회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서울지부 한마음 체육대회는 보리(탑주, 명선, 방등, 서원도량), 공덕(밀각, 혜원, 무애, 대원, 장엄), 지혜(실상, 남부, 밀엄, 능인, 법륜), 정진(유가, 행원, 덕화, 관음) 등 4개 팀으로 나눠 진행됐다. 법륜심인당 금강회장의 개회선언으로 시작된 개회식에서 진각종 통리원장 회정 정사는 "10년의 정진 속의 한마음 체육대회는 전국 각 교구 모든 진행행자들이 참여하는 종단 화합의 대표적 축제"라면서 "앞으로도 하나된 마음으로 미래 진각의 발전을 위해 정진하고 실천하며 대회의 정신은 종단 미래의 원동력으로 삼을 것"고 말했다. 꼭지점 댄스로 몸풀기 체조를 마친 진언행자들은 윷놀이, 색종이 뒤집기, 발 묶고 달리기, 긴 줄넘기, 손바닥씨름 등 10개 종목 30개 코너로 진행된 1부 놀이체험마당에서 친교...
2006-09-26 10:34:02
조계종 총무부장·기획실장 임명
조계종 총무원장 지관 스님은 9월 22일 오후 3시 신임 총무부장에 전 통도사 주지 현문 스님, 기획실장에 백련사 주지 승원 스님을 임명했다. 신임 총무부장 현문 스님은 "종단의 일원으로 맡은 바 소임을 다할 것"이라면서 "지방 교구본사에서의 어려움을 반영해 총무원과의 밀접한 관계를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신임 기획실장 승원 스님은 "종단 일은 처음이나 내실 있는 부서로서의 업무를 해나가겠다"면서 "치우치지 않는 중립적 입장과 소신 있는 자세로 임할 것"이라 말했다. 김수정 기자 puritymay@milgyonews.net
2006-09-26 10:22:58
8개 사찰 추석맞이 템플스테이
민족 최대의 명절 한가위를 맞이해 전국 8개 사찰에서 템플스테이를 마련한다. 구례 화엄사(주지 종삼 스님, 061-783-7600)는 10월 1일부터 10월 7일까지 7일간 '달빛아래 일곱 날'이라는 주제로 명상과 염불 등의 수행프로그램, 송편 빚기, 고성염불기도 등 추석맞이 프로그램을 펼친다. 해남 대흥사(주지 몽산 스님, 061-535-5775)는 10월 5일부터 8일까지 새벽예불, 새벽숲길 산책, 일지암 산행 및 여연 스님과의 차담, 스님과 윷놀이 한판, 추석다례 등 소그룹이 즐길 수 있는 풍성한 프로그램을 준비한다. '큰 달과 함께 선무도 춤을'이란 주제로 열리는 경주 골굴사(주지 적운 스님, 054-744-1689) 템플스테이는 10월 5일부터 10월 8일까지 나흘 간 내, 외국인 모두 참석할 수 있도록 진행되고, 고양 흥국사(주지 대오 스님, 031-381-7970)는 10월 7일부터 10월 8일까지 '청춘 남녀들의 천년의 만남을 ...
2006-09-22 12:24:36
국제포교사 선발고시 실시
조계종이 11월 12일 오후 1시부터 국제포교사 선발고시를 실시한다. 국제포교사 양성과정 수료자나 그와 동등한 자격이 인정되는 사람에 한하며 서류전형을 거쳐 필기시험 및 면접이 실시된다. 접수는 10월 16일부터 10월 31일 오후 6시까지이며, 응시원서 및 이력서, 교구본사추천서, 재적사찰 주지추천서 등 필요한 서류를 제출해야한다. 합격자 발표는 11월 29일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된다. 김수정 기자 puritymay@milgyonews.net
2006-09-22 12:24:07
불교계도 IPTV사업 진출한다
한국불교종단협의회(회장 지관 스님·이하 종단협의회)가 초고속인넷망과 TV단말기를 통해 다양한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양방향으로 제공하는 통신방송 융합서비인 IP(Internet Protocol)TV 사업진출에 적극적으로 나서기로 했다. 종단협의회는 9월 20일 오후 3시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제 5차 임시이사회를 갖고 종단협의회와 조계종, 불교방송을 중심으로 IPTV 사업추진 계획을 구체화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종단협의회 사무처는 조만간 IPTV 관련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실무 준비위원회를 구성하고 IPTV 진출을 위한 작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종단협의회의 이 같은 결정은 최근 이웃종교의 무료일간지 창간준비와 IPTV 사업진출 모색에 따른 것으로 알려졌다. 종단협의회 임시이사회는 이밖에 중국의 동북공정 추진과 관련해 불교계가 단호하고 분명한 목소리를 내야 한다는데 의견을 모으고 '중국 정부는 역사왜곡을 중단하라'는 내용의 성명서 초안을 바탕으로 역...
2006-09-21 17:12:13
불교 삼매경에 빠진 불자회
진선여중고 어머니 불자회 회원들이 불교교리 삼매경에 빠졌다. 진선여중고는 반야회(고등학교), 연화회(중학교) 회원들을 대상으로 9월 15일 진선여고 심인실에서 교리법회를 실시했다. 이날 법회는 진선여고 정교실장 덕정 정사가 반야심경을 내용으로 알기 쉽게 교육했다. 교리법회는 12월 22일까지 매달 2차례씩 금요일에 실시하며, 9월 22일에는 수능서원 49일불공을 시작했다. 허미정 기자 hapum@milgyonews.net
2006-09-21 17:04:42
종단협 수해복구 성금 강원도 전달
한국불교종단협의회가 수해복구 성금 6천800만 원을 춘천 강원도청에 전달했다. 종단협의회(회장 지관 스님)는 진각종과 조계종, 태고종, 천태종 등 각 종단에서 모으고 불교TV에서 기탁 받은 성금을 갖고 9월 21일 강원도청을 찾아 김진선 도지사에게 직접 전달했다. 이 자리에서 김진선 강원도지사는 "범종단 차원에서 이렇게 성금을 모아 전달하니 너무 고맙다"며 "수재민들이 재기할 수 있도록 성금을 잘 쓰겠다"고 말했다. 강원도지역 수해복구 성금 전달식에는 종단협의회 대표단으로 천태종 총무원장 정산 스님, 관음종 총무원장 홍파 스님, 총화종 총무원장 남정 스님, 조계종 사회부장 지원 스님, 진각종 문화사회부장 호당 정사 등이 참석했다. 춘천= 허미정 기자 hapum@milgyonews.net
2006-09-21 16:58:51
1寺 1村 결연지역 학생에 장학금
조계사(주지 원담 스님)는 9월 19일 오후 2시 대웅전에서 강원도 양양읍 조산리, 거마리, 기정리, 강현면 적은리, 용호리 등 5개 지역의 1사(寺) 1촌(村) 결연지역 학생들에게 5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조계사 측은 "이번 장학금 전달을 통해 1사 1촌 결연지역 학생들을 격려하고 희망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1사 1촌 자매결연은 수입개방으로 신음하고 있는 농촌에 활력을 불어주고 도시인의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여 농촌과 도시를 서로 살리자는 취지에서 지난해 5월 강원도 5개 지역과 결연을 맺었다. 이재우 기자 sanjuk@milgyonews.net
2006-09-21 16:46:27
조계종 총무원장 장학금전달
조계종 총무원장 지관 스님은 9월 21일 오후 3시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전통공연장에서 '2006년도 불교인재양성을 위한 총무원장 장학금 수여식'을 가졌다. 올해로 3회 째를 맞은 장학금 수여식에서는 동국대 서울캠퍼스 25명, 경주캠퍼스 15명, 한국대학생불교연합회 회원 10명 등 50명에게 총 1억 원을 지급했다. 총무원장 지관 스님은 "종립학교에서 공부하는 불자들이 장애 없이 공부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도 종단 역할 중의 하나"라며 "나라의 역군이 될 훌륭한 불자가 되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재우 기자 sanjuk@milgyonews.net
2006-09-21 16:45:49
전군 준·부사관 불자회 발족
군불교 포교역량 결집을 위한 '육·해·공군 준·부사관 불자회'가 발족식을 갖고 활동에 들어갔다. 조계종 군종특별교구(교구장 일면 스님)는 9월 14일 불국사에서 '육·해·공군 준·부사관 불자회' 고불식을 봉행했다. 육·해·공군 준·부사관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고불식에서 군종특별교구장 일면 스님은 축사에서 "각 부대에서 살림을 맡고 그 지역 붙박이로서 군의 허리 역할을 하는 준·부사관들은 호국의 울타리요, 한국불교 밝은 미래의 희망"이라며 "군불자로서의 자긍심을 높여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발족식을 가진 부사관 불자회 총회장에는 이강수 준위(육군종합군수학교)가 추대됐으며 육군 1군 지회장에는 윤상윤 원사(1군사령부), 육군 2군 지회장에는 한우석 원사(39사단), 육군 3군 지회장에는 정용장 원사(7군단), 육군본부·국방부 직할지회장에는 전영배 준위(육군본부), 해군지회장에는 공상식 준위(해군복지단), 공군지회장에는 김영준 준위(11전투...
2006-09-21 16:45:11
태고총림 새 집행부 구성
태고종이 순천 선암사 주지에 승조 스님을 선출하는 등 태고총림 새 집행부를 구성하고 사태의 조기 해결에 나섰다. 태고종(총무원장 운산 스님)은 9월 18일 오후 1시 서울 신촌 봉원사 설법전에서 선암사 운영위원 27명 중 23명이 참석한 가운데 선암사 운영위원회를 열고 선암사 주지에 승조(전 선암사 부주지) 스님, 부주지에 지산(전 선암사 총무) 스님을 선출했다. 또 부방장에 전 선암사 주지 지허 스님을, 조실에는 전 선암사 주지 지암 스님을 추대했다. 이날 주지로 선출된 승조 스님은 1976년 선암사에서 지허 스님을 은사로 출가해 1979년 선암사불교전문강원을 졸업했으며, 1983년 법용 스님을 계사로 비구계를 수지한 후 도선암 주지, 순천사암연합회장, 태고종 총무원 재무부장, 선암사 부주지 등을 역임했다. 태고종 측은 이번 선암사 집행부 구성과 관련해 "승단이 일치 단결해 선암사 문제를 정상화 시켜야 한다는 의견과 대표성을 가지고 대화를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이 모아...
2006-09-21 15:39:05
"초심불망 청년포교에 정진"
(진각종 대구청년회 재창립) 대구지역의 젊은층 포교일선에서 활동하게 될 진각종 청년불자모임이 재창립됐다. 진각종 대구청년회(회장 황성재)는 9월 16일 오후 7시 대구교구청 희락심인당(주교 관천 정사·대구 중구 남산 3동)에서 재창립 불사를 봉행하고 새로운 활동에 들어갔다. 현판식에 이어 열린 불사에서 대구교구청장 관천 정사는 치사를 통해 "대구청년회 재창립을 계기로 청년회원들이 종단에 대한 자기 정체성을 확립하고 종단과 국가에 기여할 수 있는 청년회원들로 거듭나길 서원한다"고 말했다. 신임 황성재 대구청년회장은 인사말에서 "대구청년회를 부흥시키는 임무를 맡게돼 어깨가 무거움을 느낀다"며 "초심불망이라는 말처럼 처음 가졌던 청년포교에 대한 굳은 각오로 청년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복선정 전수, 교육원장 경정 정사, 통리원 총무부장 회성 정사, 포교국장 정효 정사 등을 비롯한 대구교구 스승들과 총금강회 회원, 이상호 전국청년회장 및 청년회원이...
2006-09-21 15:30:49
6차 새터민 템플스테이 개최
천태종 나누며하나되기운동본부는 9월 19, 20일 양일 간 춘천 삼운사(주지 월도 스님)에서 새터민(탈북주민) 여성 82명을 대상으로 제 6차 새터민 템플스테이를 개최했다. 삼운사 주지 월도 스님은 입제식 법어를 통해 "과거의 아픈 기억을 떠올리면 힘들 때도 있겠지만 새로운 땅에서 기회를 맞이한 만큼 희망찬 미래를 위해 힘차게 살아가는 용기와 지혜를 배워가기 바란다"고 말했다. 새터민 대표 허수녕(가명)씨는 "대한민국의 일원으로 당당히 살아갈 수 있도록 고난과 장애에 부딪힐 때마다 부처님의 대 지혜가 빛나게 해주시고, 용기를 북돋아 달라"고 발원했다. 새터민들은 입제식 후 오후 대불보전에서 단주와 컵등 만들기 등의 불교문화를 접하는 한편 삼운사 합창단 정기훈 지휘자와 함께 가요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또 새터민들은 불교에 대한 기본상식과 사찰예절을 배운 후 새 삶의 각오를 다지는 유서쓰기 체험을 했다. 20일에는 아침예불 후 회향식을 봉행한 후 춘천시청을 견학해 앞으로 정...
2006-09-21 15:21:59
조계종 통일가사 점안식
조계종은 9월 19일 오전 9시 조계사 대웅전에서 통일가사 점안식을 봉행했다. 총무원장 지관 스님을 증명으로, 어산범패작법보존회장 원명 스님을 법주로 한 점안식에서는 대종사 가사와 종사, 종덕·명덕 가사 등 500여 벌이 점안됐다. 점안식, 가사이운식, 피봉식, 청법 순으로 진행된 통일가사 점안불사에서 조계종 총무원장 지관 스님은 가사의 유래와 의미, 상징성 등을 설명하면서 "통일된 가사를 바탕으로 종단이 발전하고 법계가 제도될 것"이라고 설법했다. 이날 점안식에는 조계종 가사원 스님들과 운영자 및 사부대중 300여 명이 참석했다. 가사는 스님이 장삼 위에, 왼쪽 어깨에서 오른쪽 겨드랑이 밑으로 걸쳐 입는 법의로, 조계종은 1962년부터 가사의 색상과 규격의 통일화를 추진해왔으며 지난해 10월 특허청에 의장등록을 마쳤다. 김수정 기자 puritymay@milgyonews.net
2006-09-19 17:26: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