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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각종 제10대 총인 도흔 정사 선출
진각종 제 10대 총인에 도흔(道欣) 정사가 선출됐다. 진각종 종의회는 10월 19일 오후 5시 서울 성북구 하월곡동 총인원 내 종의회 회의실에서 제 349회 정기종의회를 열고 종의회 의원(35명중 33명 참석) 만장일치로 도흔(각성심인당 주교·경주시 산내면 의곡동) 정사를 제 10대 총인으로 선출했다. 신임 총인으로 선출된 도흔 정사는 인터뷰를 통해 "종조의 사상을 계승 발전하는 것이 총인의 책무이기 때문에 종조의 법통을 승수하고 종단화합과 발전에 전력하겠다"며 "종단의 화합된 힘을 통해 국민이 총화하고 국가 발전과 인류의 평화를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도흔 정사는 12월초 인의회의 추대를 거쳐 5년 임기를 시작하게 된다. 도흔 정사는 1964년 초대 종의회 의원 활동을 시작으로 제 2, 3, 4, 6, 7, 8, 9대 종의회 의원과 통리원 재무부장, 홍교부장을 지냈으며 제 11대 통리원장, 제 7대 종의회 의장, 제 4, 5대 교육원장, 학교법인 회당학원 상...
2006-10-20 11:29:41
조계종 중앙종회 선거 총 110명 후보등록
조계종 제 14대 중앙종회의원 후보등록 결과 총 110명이 출마한 것으로 집계됐다. 조계종 중앙선관위는 10월 18일 오후 5시 제14대 조계종 중앙종회의원 후보등록을 마감하고 입후보자 110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각 후보들간 본격적인 선거운동이 전개될 전망이다. 후보등록 결과 20명을 선출하는 직능직 대표에는 28명이 입후보했으며 비구니 대표는 도문 스님 등 10명이 비구니회 추천으로 모두 등록을 마쳤다. 4명을 선출하는 직할교구에는 5명이 입후보하는 등 직할교구에는 총 72명이 입후보했다. 투표하지 않고 중앙선관위의 자격심사만으로 종회로 진출하는 곳은 월정사, 수덕사, 직지사, 불국사, 해인사, 쌍계사, 백양사, 화엄사, 대흥사, 관음사 등 10곳이며 선거를 통해 후보가 확정되는 곳은 용주사 등 14곳이다. 특히 경쟁이 가장 치열한 곳은 5명이 출마한 통도사와 고운사다. 직능직과 비구니 대표는 10월 23일 직능직 선출위원회에서 선출되며 직선제 대표는 일주일간의...
2006-10-19 11:35:59
조계종 포교대상 후보자접수
조계종 포교원은 포교를 통해 불교와 종단발전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를 대상으로 제 18회 포교대상 후보자 추천을 받는다. 추천분야는 계층포교(유아, 어린이, 청소년, 대학생, 청년), 직능포교(군, 경찰, 직장직능), 문화체육포교(미술, 건축, 음악, 문학, 학술, 연예, 스포츠), 사회포교(환경, 통일, 국제, 인권, 장애인, 복지, 여성, 노동), 매체포교(방송언론, 출판인쇄, 인터넷), 신행포교(교육, 수행, 신도조직 및 활동)분야로 포교대상, 공로상, 원력상으로 구별해 시상하게 된다. 추천 대상은 종단소속 기관 및 단체, 종단 소속 스님, 종단신도등록자로서 5년 이상 해당분야에서 포교활동 중인 불자이며 포교대상후보자는 해당분야에서 20년 이상 활동한 불자다. 접수기간은 11월 6일부터 11월 17일까지이며 시상식은 12월 16일 개최할 예정이다. 이재우 기자 sanjuk@milgyonews.net
2006-10-18 17:07:21
조계종 어린이포교 전진대회
조계종 포교원은 11월 11일 서울 조계사에서 어린이 포교의지를 다지고 활성화하기 위한 어린이포교 전진대회를 개최한다. '어린이포교가 미래불교의 희망이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의 어린이포교 지도자와 어린이 등 사부대중 3천여 명이 동참한 가운데 축하공연 및 어린이 포교관련 영상물상영, 각종 자료전시회, 전래놀이마당, 공연마당에 이어 오후 2시 어린이 포교 비전 선포를 알리는 본행사가 펼쳐진다. 포교원 박용규 포교행정팀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어린이포교의 당위성을 밝히고 어린이 포교의 현재와 미래를 되새기는 한편 침체돼 있는 어린이포교가 활성화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재우 기자 sanjuk@milgyonews.net
2006-10-18 17:06:51
종무행정 지방이양 시범운영
조계종이 지방분권시대를 맞아 중앙종무행정 지방이양사업을 시범 운영할 계획이다. 조계종은 10월 18일 오전 기자브리핑을 통해 "중앙종무기관과 지방(교구본사·사찰) 종무기관의 종무행정 불균형을 해소하고 중앙종무기관과 교구본사, 사찰의 균형적이 종무행정 시스템 구현을 위해 종무행정 지방이양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조계종은 최근 교구본사 사무장 연수를 통해 제증명 발급업무와 사찰신축, 철거업무, 신도등록 및 신도증 발급업무. 신도 기본교육 및 재교육 업무 등의 종무행정을 이양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1차적으로 월정사, 동화사, 불국사, 해인사, 송광사 등 5개 시범사찰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인 종무행정 지방이양사업은 이양 가능한 제증명, 신도등록 등의 종무행정을 온라인상으로 이양한 후 2008년 1차 평가를 거친 뒤 전국사찰로 확대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조계종 총무원은 이를 위해 종무행정 지방이양 시범운영 추진팀을 구성해 종무행정 프로그램을 수정, 보완하고 매뉴얼 ...
2006-10-18 17:06:18
진각종 스승 7명 기로진원·퇴임
'정든 우리 고운 님 멀리 떠납니다만 마음이야 어찌 보내오리까. 잘 가소서∼.' 불철주야 용맹정진 수행으로 진각종문을 반석 위에 올려놓았던 7명의 스승님이 기로진원 및 퇴임을 맞았다. 10월 17일 서울 성북구 하월곡동 총인원 무진설법전에서 봉행된 기로진원 및 퇴임식은 진당, 청정심, 효명진, 천지정, 해정, 승심원, 정관월 스승 등 7명을 현직에서 떠나보내는 자리로 숙연한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추기스승강공을 맞이해 모여든 전국 스승님 등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 혜일 총인예하는 7명의 스승님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며 그간의 노고를 일일이 치하했다. 통리원장 회정 정사는 "7명의 스승님이 걸어온 길은 힘들고 어려운 환경 속에도 불구하고 고난과 영광으로 점철된 성스러운 길"이었다고 회고하며 "언제 어느 곳에서라도 한량없이 높으신 법문을 전해 주어 후배들의 신심을 다독거려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기로진원 한 진당 정사는 진기 31년 11월 위덕심인당...
2006-10-18 15:00:48
세 번째 한강행복문화축제 열려
조계종 중앙신도회는 10월 15일 오전 8시부터 서울 올림픽공원 한얼광장과 88잔디마당 일대에서 제 3회 한강행복문화축제를 개최했다. 체육의 날에 맞춰 열린 축제는 마가(마곡사 포교국장) 스님의 지도로 '걷기 선(禪)'에 이어 놀이마당, 실천마당, 문화마당, 생활마당 등 다채로운 행사를 통해 봉은사, 조계사 등 전국 사찰 및 기관, 단체에서 참여한 불자들이 한데모인 화합의 잔치로 열렸다. 김의정 중앙신도회장은 축제에 앞서 "한강행복문화축제로 화합을 이루고 다져온 불심으로 자비를 실천하자"면서 "걷기 선(禪)을 통해 진정한 자유를 찾고 체육경기와 노래자랑으로 화합을 이뤄야한다"는 대회사를 했다. 발우공양 정신을 전하는 불교환경연대, 장기기증 실천을 안내하는 (사)생명나눔실천본부, 수목장 활성화 캠페인을 벌인 서울불교청년회, 무료혈당을 체크하는 (사)한국당뇨협회, 올바른 걷기를 교육하는 엠베테코리아, 전통한지공예를 시연하는 조계사 청년회 등은 수십 개의 홍보부스를...
2006-10-18 14:49:28
우리는 선우 16돌 기념식
"재가불자는 불법을 배우고 실천하는 주체로서 불세계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사)우리는 선우(이사장 성태용)가 10월 11일 오후 3시 우리함께 회관에서 창립 16주년 기념법회 및 공개토론회를 열었다. 조계종 전 포교원장 도영 스님, 김의정 중앙신도회장 등이 참석한 이날 기념법회에서 이사장 성태용 교수는 "재가불자운동 뿌리찾기운동을 계속적으로 시행해 생활이 곧 수행의 장소며, 불세계를 만드는 일이 곧 재가불자의 몫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면서 "재가불자입문교육을 위해 개원한 길벗아카데미가 선지식을 지닌 선우들의 교육기관으로 발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념법회에 이어 '재가불자신행의 과거, 현재, 미래'를 주제로 열린 공개토론회에는 길벗아카데미 강좌를 맡은 이영철 NGO미래경영연구소장, 성태용 교수, 윤세원 교수, 박광서 참여불교재가연대 상임대표 등이 참여했다. 김수정 기자 puritymay@milgyonews.net
2006-10-18 14:48:37
자비의 전화 상담원 발대식
조계종 불교상담개발원(원장 정덕 스님) 부설기관인 (사)자비의 전화가 10월 11일 오후 6시 서울노인복지센터에서 자비상담원 발대식을 가졌다. 이날 발대식에서 정덕 스님은 "70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자비정신을 바탕으로 이웃의 아픔을 덜고 있다"며 "자비상담원회가 중생들 마음의 병을 치유해주길 바란다"고 했다. 이날 발대식에서 지도위원으로는 선업, 도안, 담교, 벽공, 지상 스님 등이 위촉됐으며 수석부회장에 이원석씨, 부회장에 김기남, 조한래씨가 선임됐다. 김영자 초대 회장은 "초심을 잃지 말고 사회문제를 함께 해결할 수 있는 자비상담원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수정 기자 puritymay@milgyonews.net
2006-10-18 14:47:59
회당대종사 열반 43주기 추념불사
진각종문을 개창한 진각성존 회당 대종사 43주기 열반절을 맞아 국내외 각 심인당과 총인원, 금강원, 열반지 불승심인당, 종립학교 등에서 추념불사가 다양하게 봉행됐다. 10월 16일 오후 2시 서울 성북구 하월곡동 총인원에서 봉행된 추념불사는 혜일 총인예하를 비롯해 서울교구 스승님과 신교도, 종립학교장, 신행단체장, 진각복지재단 산하단체장 등이 참가한 가운데 육법공양, 헌화 및 훈향, 종조법어 봉독, 추념사, 추념의 노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통리원장 회정 정사는 추념사를 통해 "북한의 핵실험으로 한반도에 감도는 위기상황 탓인지 이처럼 아름다운 가을의 평화는 진호국가불사의 용맹실천을 당부하는 법신불의 당체설법으로 다가온다"고 말하며 "회당 대종사 열반 43주기를 맞아 그 지중한 삶의 의미를 되새기고 희망의 미래를 위한 새 역사의 인연에 다같이 동참하자"고 당부했다. 이에 앞서 혜정(유가심인당 주교) 정사는 진각교전에 있는 '유위와 무위' '육자진언...
2006-10-17 18:39:24
조계종 교구본사 마곡사 압수수색
조계종 제 6교구 본사 마곡사가 최근 검찰에 압수수색을 당하는 사태가 일어났다. 이번 사태는 대전지검 공주지청이 10월 11일 오후 마곡사를 압수수색하면서 일어났다. 검찰은 마곡사 주지 진각 스님의 국고보조금 횡령 및 개인적 비리에 대한 고발이 접수돼 오후 6시 30분부터 9시까지 마곡사 종무소와 사무장의 사택에 대해 압수수색을 벌였다. 이와 관련 마곡사측은 "압수수색 전 검찰은 사전에 소환이나 자료의 제출 등 일체의 수사진행 활동을 하지 않고 전격적인 압수수색을 했다"며 "야간 압수수색은 중대하게 공익을 해하는 범죄의 경우가 아니면 하지 않는다는 것이 통례이며 조계종 본사에 대한 야간 압수수색은 명백한 훼불행위"라고 주장했다. 마곡사 진각 스님은 참회성명을 통해 "일련의 사태에 대하여 잘잘못이나 무고를 따지는 것 자체가 또다른 시비를 불러오고, 종단과 대중에게 역시 또다른 누를 끼치는 결과를 가져옴도 잘 알고 있다"며 "소승으로 인해 무너진 종단과 대중의 명예를 회복하고 결...
2006-10-17 18:17:52
부패방기 종단·검찰 동시 비난
조계종 제 6교구 본사 마곡사에 대한 검찰의 압수수색과 관련해 불교단체가 종단과 검찰을 강력 비판하고 나섰다. 불교환경연대(상임대표 수경 스님)와 대한불교청년회(회장 김익석)는 10월 11일 검찰의 마곡사 압수수색에 대한 성명서를 발표하고 종단과 검찰을 강력 규탄했다. 두 단체는 성명서에서 "종단 직위고하를 막론하고 무능과 도덕성 불감증의 심화는 부정과 부패를 가속하여 급기야는 신성한 도량이 일개 수사의 대상으로 전락하는 처지에 이르렀다"며 "종단의 부패를 방기하고 개혁을 미룬다면 마곡사가 아닌 종정예하가 계신 도량이나 총무원장실을 강제 압수수색 당하는 날이 없을 것이라는 보장은 결코 아무도 보장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두 단체는 또 검찰의 마곡사 압수수색에 대해 "검찰의 이번 야간 압수수색은 정당한 법집행을 떠나 1600년 역사의 불교에 대한 공권력을 앞세운 훼불(毁法) 폐불(廢佛) 멸불(滅佛)의 시도와 1천500만 불자를 우롱함과 다름없다"며 "정부에 강력한 항의와 더불...
2006-10-17 18:17:22
원명스님 조계종 '어산어장' 지정
조계종(총무원장 지관 스님)은 10월 16일 조계종 어산어장(魚山魚丈)에 원명 스님을 지정하고 지정증서를 수여했다. 조계종 어산어장 및 어산종장은 염불원의 활성화와 염불원에서 행해질 어산의 보존 및 전승, 염불원의 활성화, 어산 재능보유자 양성, 전통의 보존과 발전을 위해 임명됐다. 어산어장에 임명된 원명 스님은 1961년 서울 사자암에서 택민 스님을 계사로 사미계를, 1972년 직지사에서 고암 스님을 계사로 구족계를 수지했다. 1964년 벽응 스님(무형문화재 범패기능보유자 50호)과 송암 스님으로부터 상주권공과 범패의식작법 전 과정을 사사 받은 원명 스님은 1980년 사자암에 범패의식수련원을 개설하여 범패 및 제반의식을 지도하였으며, 국내외의 3천여 영산재 및 수륙재와 예수재 등의 집전을 주관하기도 했다. 어산은 부처님의 공덕을 찬양하는 노래로 절에서 재를 올릴 때 부르는 노래와 절 밖에서 시주를 걷으며 축원할 때 시연된다. 이재우 기자 sanjuk@milgyone...
2006-10-17 18:03:06
조계종 미관리 사설사암 등록말소
조계종이 미관리 되고 있는 사설사암에 대해 일괄 정리에 나선다. 조계종은 10월 11일 오전 정례 기자브리핑 통해 '미관리 사설사암 등록말소 계획'을 설명하고 11월까지 244개 사찰을 검토해 등록말소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조계종은 1962년 통합종단 출범 후 등록된 사설사암 가운데 실질적으로 종단의 관리를 받고 있지 않는 사설사암에 대해 등록을 말소해 사찰관리에 효율화를 꾀한다는 방침이다. 공승관 총무부 팀장은 "미관리 사설사암 등록말소를 통해 사찰관리의 효율성을 제고하고 사설사암에 대한 관리강화와 총무원과 교구본사의 사찰공부 일원화 및 불필요한 종무행정력 낭비를 방지할 수 있을 것을 기대된다"고 밝혔다. 등록말소 대상은 1990년도 이후부터 한 차례도 주지 임명이 이루어지지 않은 사설사암 가운데 사찰 또는 종단 명의의 재산이 없는 사설사암 244개 사찰이다. 이를 위해 총무원은 현재 등록말소 예정 사설사암 재산현황 파악을 마쳤으며 명단은 교구본사에 통보하...
2006-10-17 18:02:38
조계종 원로 정천대종사 원적
조계종 원로의원 정천 대종사가 10월 15일 새벽 5시 35분 경남 고성 수태산 보현암 약사전에서 원적했다. 세수 77세. 법랍 60세. 정천 대종사의 영결식은 10월 19일 오전 11시 경남 고성 문수암에서 조계종 원로회의장으로 엄수됐다. 정천 대종사는 1947년 조계종 제 2대 종정을 지낸 청담 스님을 은사로 득도했으며, 쌍계사와 은해사 주지, 중앙종회 의원, 청담문도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이재우 기자 sanjuk@milgyonews.net
2006-10-17 18:0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