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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덕대 총장배 일본어 스피치대회
위덕대학교(총장 한재숙)는 11월 11일 교내 지혜관 중강당에서 제 3회 위덕대학교 총장배 전국 중·고교생 일본어 스피치대회를 개최했다. 총 18명이 본선에 진출해 실력을 겨룬 이번 대회에서 최우수상인 총장상은 이병기(부산전자공고 2학년) 학생이 수상했다. 우수상에는 김효미(송도중 3학년), 강현미(장성고 3학년) 학생, 장려상은 최유민(송도중 3학년), 조영심(경북외고 1학년) 학생, 노력상은 남경아(현대고 2학년) 학생이 차지했으며 특별상인 경주시장상은 윤효영(대구관광고 2학년), 포항시교육장상은 이윤하(부산국제고 2학년) 학생이 각각 수상했다. 이번 행사를 주최한 강진문 일본어학부장은 "대학에서 일본어전공을 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중고교생이 대상이 되어 일본어 실력을 겨룬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학생들의 논리력, 사고력 및 스피치 능력향상을 위한 대회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이재우 기자 sanjuk@milgyonews.net
2006-11-13 18:40:33
조계종 총무원 "승가대 반승가적 행동 유감"
조계종 총무원은 중앙승가대가 봉은사를 재정지원 사찰로 지정해줄 것을 요구하며 무기한 참회정진에 들어간 것과 관련해 11월 8일 기자 정례브리핑을 통해 반승가적이며 불화합적인 행동으로 유감의 뜻을 밝힌다고 했다. 조계종 총무원은 "1996년 중앙승가대가 개원한 후 경상비만 124억4천만 원을 지원하는 등 종단 내 다른 기본교육기관과 비교할 수 없는 많은 예산을 투자하고 있다"며 "종단의 각별한 관심과 종단 예산의 많은 부분이 중앙승가대학교에 투자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중앙승가대 동문과 학인들이 봉은사를 중앙승가대 재정지원 사찰로 지정해 줄 것을 요구하며 무기한 농성에 들어간 것은 종단 회계단일화 원칙과 종단 기본교육기관 간의 형평성에 어긋나며 특히 기본교육과정 중인 예비승까지 동원하는 비교육적 자기모순은 지탄받아 마땅하다"고 강조했다. 총무원은 또 "교육부인가 정원의 56%에 불과한 학인 수와 몇 년째 25%, 32%에 불과한 정원 수 등 중앙승가대학교의 당면한 문제를 해결하기...
2006-11-13 18:40:04
조계종 중앙종회 의장 자승스님 선출
조계종 제 14대 중앙종회 전반기 의장에 자승(전 총무부장) 스님이 선출됐다. 중앙종회는 10월 13일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2층 국제회의장에서 제 172회 정기 중앙종회를 열고 재적의원 76명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연 종회의장 선거에서 49표를 얻은 자승 스님을 제 14대 전반기 중앙종회 의장으로 선출했다. 전반기 종회의장 임기는 2년이다. 수석부의장은 장주 스님, 차석부의장은 동광 스님이 각각 선출됐으며, 사무처장에는 주경 스님이 선임됐다. 자승 스님은 인사말에서 "총무원과의 협조 및 견제를 통해 생산적인 종회가 될 수 있도록 종책모임 간의 화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중앙종회는 이에 앞서 오전 10시 서울 조계사 대웅전에서 제 14대 개원법회를 봉행했다. 중앙종회 의원을 대표해 최연소 의원인 정범 스님은 의원선서에서 "중앙종회 의원에 취임함에 있어 불조의 가르침을 거울삼아 종헌종법을 준수하고 종단과 사부대중의 법익을 증진할 중앙종회 의원의 직무를 성실히 수행...
2006-11-13 16:25:00
"대중원융살림·수행승가전통 회복"
(조계종 총무원장 취임1돌 지관 스님) "한국불교중흥을 위해 모든 스님들이 여법하게 대중에서 출생하고, 대중에서 성숙하며, 대중에서 열반할 수 있도록 수행승가가 진작되고 대중 원융살림이 회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지관 스님이 제 32대 조계종 총무원장에 취임한지 1년을 맞아 11월 9일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4층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대중합의에 의한 원융살림을 통한 수행승가 전통을 피력했다. 수행승가 진작과 대중공의 회복을 위해 지관 스님은 "70년대까지만 해도 대중합의에 의한 원융살림, 정례화된 자자와 포살을 통한 수행승가 전통이 유지됐으나 물신이 뒤섞인 서세광풍으로 불교의 사회적 역할수행과 세속화라는 갈등을 겪게 되었다"며 "수행승가를 토대로 한 종풍진작, 대중 원융살림의 회복, 포교와 복지진흥, 대사회를 향한 승가의 입장과 역할 등 4가지 의제를 천천히 실행에 옮겨가겠다"고 설명했다. 지관 스님은 수행승가의 종풍진작을 위해 △경율론 삼장의 결집과 유통 ...
2006-11-13 15:12:28
태고종 자정결의 정진대법회
태고종이 전라남도 순천 선암사와 경기도 고양시 일산 황룡사 등 종단 안팎의 불미스러운 일과 관련해 참회와 종도 화합의 의지를 다졌다. 태고종(총무원장 운산 스님)은 11월 9일 오후 2시 서울 신촌 봉원사 삼천불전에서 총무원장 운산 스님을 비롯해 중앙종회 의장 인공 스님, 중앙사정원장 월운 스님 등 300여 스님들이 참석한 가운데 '태고종도 자정결의 정진대법회'를 갖고 종단의 기강확립과 종도 화합의 기틀을 다지자고 천명했다. 이날 행사에서 운산 스님은 대회사를 통해 "황룡사를 비롯해 동방불교대학, 선암사 등의 문제가 연일 회자되면서 종단의 대외적 이미지도 함께 훼손, 실추됐다"며 "종단의 수장으로서 종도들의 명예에 누가 되고 마음의 상처를 준 점에 대해 참회의 뜻을 담아 예를 올리겠다"며 사부대중들에게 1배의 예를 올렸다. 선암사 문제와 관련해 운산 스님은 "대와와 인내도 한계가 있다"며 "종헌종법에 의해 모든 사안들을 처리해 종단의 권위와 위상을 정립해 나가겠다...
2006-11-13 14:57:48
천태종 황룡사 낙성법회
천태종 황룡사가 통일문화 도량으로서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천태종 황룡사(주지 무원 스님)는 11월 10일 오전 10시 종정 도용 스님, 총무원장 정산 스님, 조계종 군종특별교구장 일면 스님, 총화종 총무원장 남정 스님, 문화관광부 김장실 종무실장, 새터민(탈북자)들과 동티모르 유소년축구단 등이 참석한 가운데 봉불 및 낙성대법회를 봉행했다. 천태종 종정 도용 스님은 법어를 통해 "옛 조사의 마음 위엔 하늘과 땅이 고요하기만 하고 법계의 길 위엔 해와 달이 한가롭구나. 흐르는 물은 멀리 푸른 바다 언덕으로 돌아가고 푸른 산 흰 구름 사이로 가는 이슬이 내리네"라고 설했다. 총무원장 정산 스님은 치사에서 "경인지역 최대의 가람으로 낙성된 황룡사는 부처님의 자리를 얼마간에 메울 권능을 지녔다는 보처보살 용왕을 상징하는 도량"이라며 "서해안 시대가 도래한 오늘 황룡사가 인천에서 새로운 불교문화 요람으로 거듭나도록 총력을 기울여 나가자"고 당부했다. 이에 앞서 황룡사 주지 무원 스...
2006-11-13 14:57:01
조계종 호법부장 서리 심우스님
조계종 호법부장 서리에 심우(尋牛) 스님이 임명됐다. 조계종 총무원장 지관 스님은 11월 9일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4층에서 심우 스님에게 호법부장 서리 임명장을 전달했다. 심우 스님은 1986년과 1989년 범어사에서 자운 스님을 계사로 사미계와 구족계를 수지했다. 2001년 총무원 문화국장, 2002년 호법부 조사국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경북 거창 포교당 주지 소임을 맡고 있다. 이재우 기자 sanjuk@milgyonews.net
2006-11-13 14:56:06
"어린이·청소년포교 정책수립 절실"
(파라미타 회장 물러난 원택 스님) "어린이 청소년포교를 위해 파라미타에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지난 2003년 1월부터 3년 10개월 간 파라미타 청소년협회 제 3대 회장직을 수행한 원택 스님이 자리를 떠나면서도 어린이 청소년포교를 위해 노력하는 파라미타 청소년협회에 관심과 지원을 부탁했다. 도영 스님의 권유로 회장직을 맡았다는 원택 스님은 "파라미타 이사로서, 밖에서 바라 봤을 때와 직접 살림을 살아보니 종단에서 설립한 유일한 청소년단체지만 예산이나 사업내용, 조직규모 등이 위상에 걸맞지 않아 놀랐다"며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청소년포교를 위해 노력해준 실무자와 교법사단, 자원봉사자 등에게 마음으로 감사를 느낀다"고 말했다. 원택 스님은 회장직을 맡으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일로 연합캠프 지원예산 정례화를 꼽았다. "회장직을 맡으며 제일 먼저 정부 및 지자체의 청소년 관련 예산확보에 주력했지요. 또한 종단으로부터는 연합캠프 지원예산을 정례화 했지요." 원...
2006-11-13 14:55:24
수험생 건강관리 한방강좌
동국대 일산한방병원(원장 이원철)이 11월 11일에 이어 11월 18일 두 차례에 걸쳐 병원 5층 대강당에서 수험생 건강관리를 위한 한방강좌를 개최한다. 수험생들에게 필요한 다각도의 체력유지 방법을 소개할 계획인 11일 첫 번째 강좌는 수험생의 체력관리(한방내과 최동준 교수), 부모 노력이 아이의 학습능력을 올린다(한방소아과 민상연 교수), 수험생의 체질별 건강관리법(사상체질과 한경석 교수)등 3개의 주제로 나눠 진행됐다. 18일 열릴 두 번째 강좌는 수험생활과 건강한 월경/난소주기 학습법(한방여성의학과 김동일 교수), 수험생의 체중관리(한방재활의학과 김호준 교수), 수험생의 두통과 정서관리(한방신경정신과 구병수 교수) 등이 이어진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스트레스 측정, 궁중차 시음, 사상체질진단, 체성분 검사, 머리를 맑게 하는 경혈지압법 등의 무료검사가 실시되며, 강의내용이 담긴 '청소년 건강강좌' 책자가 제공된다. 문의전화 02-1577-7000 김수정...
2006-11-13 13:41:06
중도노선 '화해상생마당' 출범
"화해와 상생의 중도노선을 제안한다." 중도노선을 표방하는 지식인 모임 '화해상생마당'이 11월 9일 프레스센터에서 창립식을 열고 공식 출범했다. 한반도 평화통일과 생태계 보존관리, 보수진보의 화합 및 공동체의식 함양을 위한 이 모임은 열린우리당 이부영 전 의장과 평화재단 이사장 법륜 스님, 생명과 평화의 길 이사장 김지하 시인 등 정치, 종교, 문화계를 대표하는 32명이 회원으로 참여했다. 유승엽씨의 오카리나 연주로 시작된 창립식에서 수경(화계사 주지) 스님과 윤여준(전 국회의원), 이종대(전 대우자동차 회장), 정성헌(한국 DMZ 평화생명동산 추진위원회 대표)씨 등 4인은 창립선언문을 통해 "시대의 난관 해결과 국가적 중대 과제를 수행하기 위한 지침으로 화해와 상생의 중도노선을 내세우고자 한다"면서 "상대방 입장을 배려하는 자세에서 출발, 우리 사회 안의 불신과 대립을 걷어내고 나아가 선진사회로의 자부심, 평화통일로 나아가는 희망이 깃들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2006-11-13 13:11:05
부석사 등지 찾아 야외법회
유가심인당(주교 혜정 정사·수원 팔달구 북수동) 신교도 90여 명은 10월 28일 경북 영주 부석사와 소수서원, 선비촌 등을 찾아 야외법회를 봉행했다. 야외법회에 동참한 신교도들은 혜정 정사의 설법을 들으며 불교와 유교문화를 동시에 비교, 탐방하는 시간이 됐다. 때마침 부석사 분수광장에서는 작은 음악회가 열려 잔잔히 흐르는 음악과 함께 깊어 가는 가을정취에 흠뻑 빠지게된 야외법락회 였다. 의상대사를 사모하는 선묘낭자의 넋이 용으로 변해 의상대사를 보호하고, 불법을 지키는 수호용이 되었다는 설화가 있는 부석사에는 우리나라 최고의 목조건물인 무량수전을 비롯한 3층석탑, 조사당 등 수많은 국보와 보물이 있는 곳이다. 또 한국 최고의 사액서원인 소수서원은 500년 전 지어진 건물로 한국 선비들의 학문하는 기풍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유가심인당 금강취재단 김선미
2006-11-09 15:03:25
조계종 군종특별교구 내년 예산 17억원
조계종 군종특별교구 내년도 예산이 17억 원으로 확정됐다. 군종특별교구(교구장 일면 스님)는 11월 2일 오후 2시 상임위원회를 열고 내년도 예산을 올해보다 2배 이상 인상된 17억 원으로 확대, 편성했다. 내년도 사업예산과 관련해 군종특별교구는 "각 부대 군승(법사)의 포교활동 전반을 대폭,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사업 중심으로 예산을 편성했다"며 "교구출범 이후 기존 사업의 진행과 각 군사찰 지도방문, 각 부대 수계법회, 준부사관 수련회, 만인동참 업무추진, 각 군승의 발전제안 접수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군종특별교구 내년도 예산은 만인동참 등 군불교 후원을 위한 홍보활동을 비롯해 △연대급 법사 활동비 지급 △군법당 건립 지원비 확대 △월간 군불교 소식지 발행 △군포교연구실 운영 △군불교 음악제 △부처님오신날 위문행사 △군종병 교육 △안심통지문 발송 등 총 65개 사업에 지원된다. 이재우 기자 sanjuk@milgyonews.net
2006-11-08 16:59:47
조계종 종책모임 무차회 출범
조계종 중앙종회 종책모임인 무차회가 출범했다. 무차회는 11월 8일 오전 11시 총무원 2층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새로운 종책모임 출범을 공식 선언했다. 14대 종회의원이 주류를 이루는 무차회는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종단의 능동적 변화와 한국불교의 중흥을 이끌어가야 할 책무를 지닌 중앙종회의 구성원으로서 시대적 과제를 명심하고 한층 성숙된 중앙종회의 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새로운 종책모임인 '무차회'를 결성하게 되었다"며 "앞으로 건강한 종책과 비전을 갖춘 중진스님들과 전문인 등 종도들의 다양한 의견과 때로는 쓴 소리를 담아 원내 활동에 매몰되는 우를 경계할 것이며 종책에 대한 풍부한 식견과 전문성을 높여내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무차회는 구체적 실천방안으로 △갈등과 대립의 소모적인 중앙종회 활동 배격 △종도들의 목소리를 제도화하기 위한 노력 △중앙종회 의장 선출 및 각종 인사에 소신 있는 자세 견지 △종단 내 소통의 문화를 정립하기 위한 노력 ...
2006-11-08 16:40:58
봉은사 주지 명진스님 임명
서울 강남 봉은사 신임 주지로 명진(봉은사 선원장·민추본본부장) 스님이 임명됐다. 조계종 총무원장 지관 스님은 11월 8일 총무원 4층 접견실에서 명진 스님에게 봉은사 주지 임명장을 전달했다. 조계종 민족공동체추진본부장과 월간지 '민족21'의 발행인을 맡고 있는 명진 스님은 "봉은사를 수행과 교육도량으로 발전시키는데 노력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명진 스님은 1974년과 1975년 법주사에서 혜정 스님을 계사로 사미계와 구족계를 수지하고 1994년부터 2002년까지 제 11대, 12대 중앙종회 의원, 12대 차석 부의장을 역임했다. 이재우 기자 sanjuk@milgyonews.net
2006-11-08 16:40:20
"환동해권 중심대학 웅비할 터"
(개교 10돌 맞은 위덕대 한재숙 총장) 지역 밀착형 교육중심 대학 육성 외식·보건·의료 등 특성화치중 '7+1' '2+2'제도 세계적 시민 교육 불교인재양성에도 전심전력할 것 진각종립 위덕대학교가 10월 18일로 개교 10주년을 맞아 환동해권 중심대학으로의 새로운 웅비를 준비하고 있다. 진리탐구, 인격도야, 이타자리의 건학이념을 바탕으로 지역밀착형 인재양성과 글로벌교육으로 인재를 육성하는 위덕대학교는 1996년 3월 9개 학과 400명의 신입생으로 개교한 후 현재는 22개 학부, 31개 전공, 5개 대학원에 재학생 3천286명으로 양적·질적으로 성장하는 등 명실상부한 종합대학교로서의 위상을 갖췄다. 한재숙 총장은 11월 6일 총장실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지난 10년은 우리대학이 안정된 기반을 조성하는 시기였다"며 "진각종립 대학으로서의 역할과 지역밀착형 대학으로 내실 있는 교육중심대학의 역할을 경주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10주년을 맞아 대...
2006-11-08 16:33: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