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템플스테이 운영사찰 모집
조계종 한국불교문화사업단(단장 종훈 스님·이하 문화사업단)은 11월 22일부터 12월 20일까지 일반인이 불교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불교와 사찰문화를 알리기 위한 '2007년도 템플스테이 운영사찰'을 모집한다. 템플스테이 운영사찰의 기본 요건으로는 국가 또는 지방문화재를 보유하거나 전통사찰로 지정된 사찰 또는 이에 준하는 사찰로 전통 가람구성의 기본적 당우를 갖춘 사격의 사찰이다. 또 템플스테이 운영사찰이 되기 위해서는 프로그램 참여자 20인 이상이 전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큰방과 방사(숙소)를 갖추고 사용에 불편이 없는 화장실과 세면장 등의 편의시설을 갖춘 사찰 및 전담 또는 유사 프로그램 운영 경험자 등 전문 인력을 확보한 사찰이어야 한다. 접수는 12월 20일까지 우편 또는 방문, 이메일로 가능하며, 신청서는 템플스테이 홈페이지(www.templestay.com 혹은 www.buddhism.or.kr)를 통해 다운로드 받아서 작성...
2006-11-21 17:07:15
앙코르-경주 세계문화엑스포 개막
앙코르-경주세계문화엑스포(공동조직위원장 김광용) 2006이 11월 21일부터 내년 1월 9일까지 50일간 캄보디아 앙코르 유적군에서 펼쳐진다. '오래된 미래-동양의 신비'라는 주제로 열리는 앙코르-경주세계문화엑스포는 세계 30여 개국이 참가하고 전시와 공연, 3D영상 등 풍성한 행사로 관람객 유치를 위해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돼 있다. 11월 20일 열리는 전야제는 앙코르와트 내 특설무대에서 캄보디아 승려 80여 명과 한국-캄보디아 공연단 120여 명이 신라와 크메르문화의 앙상블을 연출해 '오래된 미래'를 주제로 한 인류평화와 상생의 메시지를 연주한다. 개막식에서는 한국·캄보디아 수교 10주년 기념식 및 캄보디아 전통 퍼레이드, 한국·캄보디아 공연단의 무대가 이어지고, 폐막식에서는 앙코르와트 내에서 한국·캄보디아 특별공연단의 합동공연 '만다라의 노래' 및 화려한 불꽃놀이가 열리며 인류번영을 기원하는 불교의식(천도재)이 진행될 예정이다....
2006-11-20 16:40:23
동국대·BBS 교류협정 체결
동국대(총장 홍기삼)와 불교방송(사장 홍승기)이 11월 16일 오후 2시 30분 동국대 정책회의실에서 상호 교류협정 체결식을 가졌다. 이날 체결식으로 불교방송 임직원의 위탁교육, 동국대 학생 인턴십, 출판물 등의 학술정보 교환 및 영상문화 관련사업 협조 등이 가능하게 됐다. 따라서 불교방송은 매년 2명의 직원을 위탁교육 연수자로 동국대학교에 추천하고, 동국대는 등록금의 일정부분을 장학금으로 지급한다. 또 동국대는 매년 5명 내외의 학생을 선발해 불교방송에 근무하도록 하며, 연수생들은 방송국에 근무하면서 최대 15학점을 받을 수 있다. 이날 체결식에서 홍기삼 총장은 "두 기관 사이에 실질적인 협력이 가능한 계기"라면서 "동국대와 불교방송을 잇는 가교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홍승기 사장은 "불교방송은 불교 종합미디어센터 설립과 영상사업 진출 등을 통해 제 2의 개국을 준비하고 있다"면서 "동국대 졸업생들이 사회 각계의 동량으로 거듭나도록 돕겠다"고 강조했다. 김수정 기자 pu...
2006-11-20 15:31:37
동국대 총장 후보자 윤곽 드러나
동국대 총장 후보자의 윤곽이 드러났다. 동국대 차기총장후보자추천위원회(위원장 지홍 스님, 이하 총추위)는 11월 17일 실무위원회 3차 회의에서 입후보자 5명을 발표했다. 입후보자는 경찰행정학과 이황우 교수, 경찰행정학과 김보환 교수, 선학과 현각 스님, 선학과 보광 스님, 회계학과 한진수 교수 등 모두 동국대 교수진들이다. 그러나 총추위는 '외부인사 1인을 포함해야한다'는 규정에 따라 11월 23일 오후 2시까지 외부인사에 한해 접수를 받기로 결정했다. 김수정 기자 puritymay@milgyonews.net
2006-11-20 15:31:07
진각종 총금강회 원당 회장 재선출
진각종 총금강회 제 8대 회장에 현 회장인 원당(이상귀) 각자가 재 선출됐으며, 감사는 응광(배정남·대전지부) 각자와 실지원(이정길·서울지부) 보살이 선출됐다. 11월 18일과 19일 양일 간 밀각심인당과 탑주심인당에서 열린 총금강회 대의원 총회 및 워크숍에서 제 8대 회장으로 재 선출된 원당 각자는 "창종 60주년을 맞이한 내년에는 신교도 배가운동을 더욱 더 활발하게 전개하는 등 가족과 이웃제도를 위한 포교활동에 이바지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가족과 이웃제도 모범사례 발표에 이어 창종 60주년 기념사업으로 총금강회는 신교도 배가운동과 밀교교리법회 개최 등의 주요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이 자리에서 통리원장 회정 정사는 "신교도가 주인이 될 수 있는 시스템이 필요하다"면서 "포교에 적극 동참해 밀교중흥종단의 기틀을 마련해야된다"고 말했다. 이날 총회에는 통리원장 회정 정사, 사감원장 겸 부산교구청장 혜명 정사, 서울교구청장 수성 정사와 역대 회장 등이 동참했다. 김수정...
2006-11-20 15:22:37
뇌졸중과 치매예방 및 치료 강좌
동국대 일산병원(의무원장 이석현)이 11월 23일 오후 2시 병원 5층 대강당에서 '뇌졸중과 치매의 예방 및 치료'를 주제로 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뇌졸중 홍보주간을 맞아 열리는 이번 강좌는 뇌졸중의 치료(신경외과 임소향 교수), 치매란 무엇인가(신경정신과 김진영 교수), 혈관성 치매의 예방과 칠(신경과 김광기 교수), 뇌졸중 치료와 치매예방(신경과 김동억 교수)등 4개 주제로 나눠 진행된다. 특히 일교차가 큰 환절기 계절에는 혈관이 수축하고 혈압이 높아져 뇌졸중 위험률이 증가하기 때문에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번 강좌에서는 뇌졸중의 대처방법이 소개될 예정이며 참가자 전원에게는 무료 치매검사가 실시된다. 문의 031-961-7200 김수정 기자 puritymay@milgyonews.net
2006-11-20 14:48:39
호남 최초 비구니강원 개원
호남지역 최초의 비구니 강원이 문을 연다. 전남 화순 모후산 유마사(주지 일장 스님)는 한국전쟁(6·25)으로 소실된 지 50년 만에 중창불사를 통해 전통 비구니 강원을 개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부처님의 가르침을 배우고 깨치게 해서 21세기에 맞는 비구니 수행자를 육성한다'는 취지로 개원하게 되는 강원(승가대학)은 4년 과정으로 경·율·논 삼장에 대한 강의와 외국어(영어, 중국어, 일어), 포교복지, 수행, 교양 등의 과목을 통해 올바른 수행자와 인재를 배출하게 된다. 특히 외국어 교육을 위해 전남대학교 등 지역대학의 원어민 교수를 초청, 회화위주의 교육을 실시한다. 유마사 주지 일장 스님은 "부처님의 가르침을 잘 배워 올바른 수행자를 한사람이라도 더 배출해 우리들의 삶의 환경을 정화하고 고통에 처해있는 사람들을 올바른 삶으로 이끌 수 있는 인재를 배출하기 위해 비구니 강원을 개원하게 됐다"며 "4년의 교육과 수행을 통해 홀로 설 수 있는 수행자의 자질을 함양하...
2006-11-17 14:49:45
동국대 서윤길 교수 정년기념 논문집 헌정
밀교학자 운곡 서윤길 동국대 교수 정년기념 논문집 헌정식이 11월 13일 오후 6시 서울 엠베서더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서윤길 교수의 연구성과물을 한데 모아 제자들이 펴낸 '한국밀교사상사' 논문집 봉정에 이어 동국대 이사장 영배 스님은 축사를 통해 "동국대와의 인연은 이것이 끝이 아니며 앞으로 더 왕성한 활동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진각종 통리원장 회정 정사도 "서윤길 교수의 연구에 꾸준한 관심을 기울이겠다"는 축사를 했다. 그 외에도 동국대 김병식 부총장, 조계종 전 종회의장 월탄 스님, 동국대 전 이사장 현해 스님, 군종특별교구장 일면 스님, 목정배 명예교수 등 사부대중이 500여 명이 참석해 축하했다. 서윤길 교수는 답사를 통해 "이제는 더불어 살고, 따뜻한 삶에 관심을 두고 살 것"이라며 "제자들에게 들려주기만 하는 교육이 아닌 실천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교육을 하겠다"고 말했다. 서 교수는 이어 "나를 필요로 하는 곳은 어디라도 가서 봉사하겠다"며 앞...
2006-11-15 16:50:15
진기60년도 예비교화스승교육 회향
진각종 예비교화자의 수행과 교화실무능력 함양을 위한 진기 60(2006)년도 예비 교화스승 교육이 11월 12일 회향했다. 교육원(원장 경정 정사) 주관으로 서울 총인원에서 실시된 이번 교육은 지난 7월 31일부터 11월 12일까지 15자성(주간)동안 진행됐다. '진각의 길'이란 주제로 실시된 이번 교육은 매일 새벽 계명정진에 이어 △오전·오후 공식불사 △자성일 2시간 정진(월초불공 회향 3시간) △진각교전 연구 △설법안 발표 △체험법문 △희사법(단시, 제시, 경시, 차시, 십일희사, 절량희사, 강도희사, 강도부 등) △염송법(염송의 의미, 자세 등) △스피치교육 △심인당 관리법 △불사집전 체험 등 일선 교화에 있어 실질적으로 필요한 것 중심으로 진행됐다. 예비 교화스승 교육을 마친 현해(전산국), 혜운(탑주심인당), 명인(지정심인당), 현강(포교부), 은혜지(서원도량), 연화정(탑주심인당), 혜심주(지정심인당), 정심화(서원도량) 처무 등 8명은 앞으로 포교일선...
2006-11-15 16:49:25
묘법심인당 주교 보당 정사 임명
진각종(통리원장 회정 정사)은 11월 2일 경기도 횡성 성우리조트에서 전국 스승 한마음 체육대회를 마친 뒤 제 250회 원의회 및 인사위원회를 열고 묘법심인당(경남 통영시 무전동) 주교에 보당(사진) 정사를 임명하고, 교화스승 심인화 전수를 전보, 발령했다. 보당 정사는 2001년 진각종에 입문, 전산실 처무를 거쳐 2005년 항자심인당 교화보조 스승으로 임명됐다. 이재우 기자 sanjuk@milgyonews.net
2006-11-15 16:48:56
심인중 도서관 소식지 '보리수' 창간
심인중학교(교장 박응재) 학생들의 독서력을 진작하기 위한 도서관 소식지 '보리수'가 창간됐다. '보리수' 창간호에는 도서관 소식과 예절, 추천도서와 인기도서 및 도서관 발자취 등을 싣고, '도서관에서 시 읽기'로 윤동주의 '코스모스', 도서 14계명, 다독자 시상식 관련 기사 등도 담겨있다. 교사와 학생들이 함께 엮는 '보리수'는 독서를 생활화하는 한편 학생들의 사고력, 토론문화 향상 등에도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인다. 박응재 교장은 '보리수' 창간 축사를 통해 "학생들이 많은 책을 읽고 그 속에 담긴 훌륭한 사람들의 생각과 삶을 배우며 미래를 열어나가기 바란다"고 밝혔다. 김수정 기자 puritymay@milgyonews.net
2006-11-15 11:26:15
"10선계를 능히 지키겠나이다"
428명의 진언행자들이 진각종 삼매야계단 보살십선계 수계관정불사에 임해 불제자로서의 정법을 맹서했다. 진각종(통리원장 회정 정사)은 11월 13, 14일 오후 2시 서울 총인원 서원도량과 대구 희락심인당에 개설된 삼매야계단에서 진기 60(2006)년도 보살십선계 수계관정불사를 봉행했다. 서울과 대구에서 각각 봉행된 수계관정불사는 혜일 총인예하를 비롯한 일각, 휴명, 현봉, 수정, 진성, 진산, 회정, 효암 정사와 지명혜 전수가 증명아사리로 참석하고 전계아시리는 성초 정사, 갈마아사리는 혜정 정사, 교수아사리는 경정 정사가 맡았다. 금강수 및 계체함 가지불사에 이어 계체이운을 시작으로 진행된 수계관정불사는 △자비한 마음으로 살생하지 말라 △청정한 마음으로 투도하지 말라 △청정한 마음으로 사음하지 말라 △정직한 마음으로 망어하지 말라 △진실한 마음으로 기어하지 말라 △화합하는 마음으로 양설하지 말라 △부드러운 마음으로 악구하지 말라 △보시하는 마음으로 탐욕하지 말라 △환희...
2006-11-15 10:47:43
동국대 법인사무처장 정안스님
동국대 법인사무처장에 정안 스님이 임명됐다. 11월 14일자로 동국대 법인사무처장에 임명된 정안 스님은 1979년 통도사에서 출가, 그 해 청하 스님으로부터 사미계를 수지했으며 1985년 자운 스님을 계사로 비구계를 수지했다. 동국대 선학과를 졸업한 뒤 동국대 행정대학원에서 사회복지학 석사학위를 취득한 스님은 창녕 관룡사 주지, 조계종 중앙종회 의원 등을 역임했다. 김수정 기자 puritymay@milgyonews.net
2006-11-15 10:24:17
도흔 정사 제 10대 총인 공식추대
도흔 정사가 진각종 제 10대 총인으로 공식 추대됐다. 진각종 인의회(의장 혜일 총인·원로회의기구)는 11월 14일 오후 4시 대구교구청 회의실에서 혜일 총인예하를 비롯해 성초, 일각, 혜정, 휴명, 경정, 현봉 정사와 지명혜 전수 등 인의회 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 13회 인의회를 갖고 만장일치로 도흔 정사를 제 10대 총인으로 추대했다. 도흔 정사는 지난 10월 19일 제 349회 정기 종의회에서 제 10대 총인으로 만장일치 선출됐다. 총인 추대법회는 11월 23일 오후 2시 서울 성북구 하월곡동 총인원에서 봉행된다. 이재우 기자 sanjuk@milgyonews.net
2006-11-14 17:16:14
"후손을 위해 환경운동 해야"
"옛날 사람들은 큰 결정을 할 때 후손들을 먼저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오늘날 우리는 단지 우리 세대만을 위해 중대한 일들을 결정해버립니다." 영국 출신의 생명운동가이자 환경운동가인 제인 구달 박사가 11월 8일 오후 4시 서울 화계사 대적광전에서 사부대중 500여 명을 상대로 '희망의 밥상' 환경강연회를 열고 후손을 위한 환경운동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구달 박사는 또 "어떤 것을 선택할 때는 어린 아이들과 함께 해야 한다는 것이 내가 제시할 수 있는 길"이라며 "아이들과 함께 자신이 먹을 것을 자신의 고장에서 재배하고, 지역의 제철 농산물을 구입하자"고 자신이 펼치고 있는 환경운동 '뿌리와 새싹운동(Roots & Shoots)'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빈 그릇 운동 제인 구달도 함께 합니다'라는 제목의 이번 강연에서 그는 새로 발간한 저서 '희망의 밥상' 내용을 요약해 소개하며 토양, 수질오염이 심각한 상황에 직면...
2006-11-14 14:16: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