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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불교06보)직원들 요구사항
현대불교신문사 직원 일동은 한마음선원의 현대불교 폐간 결정에 대해 깊이 우려하고 있습니다. 한마음선원의 여러 가지 입장을 이해하려고 노력하고도 있습니다. 다만 어떤 일이 있어도 폐간만은 막아야 한다는 것이 한결같은 마음입니다. 사실 지난 12년 간 현대불교는 탄탄대로를 달려왔습니다. 그 바탕에 한마음선원의 아낌없는 정성이 깔려 있다는 것은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따라서 현대불교 직원들도 한마음선원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그 고통을 함께 나누기 위한 노력을 기울여왔습니다. 그렇기에 지난 몇 개월 새 60여 명의 직원이 구조조정될 때에도 고통을 감내했습니다. 그리고 여기서 한 발 나아가 직원들은 회사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그 방향을 신문사 측에 제시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직원들은 지금, 한마음선원과 머리를 맞대고 신문사를 살릴 수 있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지금까지의 구조조정이 부족했다면, 다시 뼈를 깎는 고통을 감수하고라도 자발적인 구조조정 등을 통해 고통을 분담하겠...
2006-12-26 16:06:45
(현대불교07보)언론노동자 인권 존중하라
한국불교의 발전과 포교를 위해 함께 발맞춰온 동지이자 공업중생(共業衆生)으로서 불교신문 노동조합은 한마음선원이 현대불교신문을 폐간한다는 결정을 이해할 수 없다. 언론은 사회의 공기(公器)다. 일부 주주나 대표가 운영권을 갖고 있다고 하더라도 개인이나 한 단체의 소유가 아니라는 의미다. 불교언론이라고 해서 다를 바 없다. 그동안 한국불교는 종무기관이나 사찰에서 근무하는 근로자들을‘종무원’이라는 이름아래 직업과 전문성을 인정하지 않고 봉사자나 하수인처럼 취급해 왔다. 현대불교신문의 폐간 절차도 사회의 공기인 언론인을 이처럼 바라보는 시각에서 기인한 대표적인 예라 할 것이다. 현대불교신문 직원들은 분명 노동자다. 불교 언론인들은 분명 부처님의 말씀을 널리 홍포하고 불교의 이익을 대변한다는 원력을 먼저 갖추고 있지만 임금을 받아야만 살아갈 수 있다. 이들은 불자이기 이전에 모두 집 안의 가장이거나 여러 부양가족을 거느리고 있는 이 사회의 구성원이다. 그러나 현대불교신문의 폐간 ...
2006-12-26 16:06:39
(현대불교08보)대책위결성을 준비하며
현재 현대불교의 폐간위기는 교계 언론의 위기상황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한 단면이다. 그동안 불교계 언론사들은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사회적 책임, 불교발전, 포교의 큰 원을 가지고 있기에 그 책임과 고통을 감내하고 노력해왔음을 우리는 알고 있다. 그리고 그러한 노력의 맨 앞에 항상 현대불교신문이 있었음은 주지의 사실이기도 하다. 12년 전 한마음선원 대행 스님이 현대불교를 창간하면서부터 취약한 교계언론이 한층 성숙하는 계기가 되었음을 알고 있기에 우리는 항상 현대불교신문과 한마음선원을 애정과 관심의 눈으로 지켜보아왔다. 이러한 관심과 기대에 부응하여 현대불교 또한‘불교의 세계화 현대화 생활화’라는 창간정신으로 수행포교지로서의 그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왔으며, 불교의 사회적 위상을 높이는데도 크게 공헌해왔다. 특히 현대불교신문이 축적해 놓은 수많은 자료는 불교의 공공자산이자, 불자들의 자양분이며, 세세생생 중생들에게 회향되어져야 할 삼보정재이기도 하다. 이러한 현대불교신문을 폐간함...
2006-12-26 16:06:33
조계종 성탄절 축하메시지
조계종 총무원장 지관 스님은 12월 25일 성탄절(예수님 오신날)을 앞두고 축하메시지를 12월 19일 발표했다. 지관 스님은 메시지를 통해 "우리들 모두는 예수님의 사랑과 희생을 되새겨 바로 옆에 있는 고통받고 외로운 이들에게 따스한 손길과 목소리를 나누는 사람이 되자"며 "인류의 스승인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뜻처럼 나눔과 평화가 우리들 마음과 이 땅에 충만케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재우 기자 sanjuk@milgyonews.net
2006-12-26 16:04:59
금강대학교 총장 공개모집
학교법인 금강대학교(이사장 도용 스님)가 총장을 공개 모집한다. 총장 응모자격은 금강대의 설립정신을 계승, 발전시킬 수 있는 학식과 덕망, 능력을 갖춘 자로 사립학교 교원임용에 결격사유가 없으며 대학 발전에 비전을 가진 국내, 외 인사다. 응모기간은 12월 20일부터 내년 1월 15일까지이며 응모자는 방문, 우편, 인터넷을 통해 이력서, 지원서, 자기소개서, 금강대학교 발전 및 경영에 대한 소견서 각 1부를 제출하면 된다. 총장은 내년 2월께 법인이사회의 심의를 통해 선임된 뒤 향후 4년 간 총장직을 수행하게 된다. 문의 041-731∼3303, 3304 이재우 기자 sanjuk@milgyonews.net
2006-12-26 16:04:52
자비의 전화 송년 감사의 날
불교상담개발원 부설 자비의 전화가 12월 19일 낮 12시 서울 종로구 중학동 한국일보사 내 송현클럽에서 송년 감사의 날을 개최했다. 한 해 활동을 회향하며 봉사자들을 격려하고자 마련된 행사에 앞서 제 3대 불교상담개발원장으로 재 추대된 정덕 스님의 임명식이 거행됐다. 정덕 스님은 취임사에서 "불교상담전문 기관인 만큼 앞으로도 청소년문제, 자살문제 등 사회 저변에 있는 고통을 치료해한다"면서 "보다 이웃과 가까운 곳에 자리하면서 교계 상담전문인력 양산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올해의 우수 상담원상 시상, 올해의 주제인 '온고지신' 발표 등이 진행됐으며 축하공연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조계종 포교원장 혜총 스님, 사회복지법인 승가원 이사장 종범 스님, 조계종 종교평화위원회 손악식 대표 등과 자비의 전화 봉사자 등 사부대중 100여 명이 참석했다. 김수정 기자 puritymay@milgyonews.net
2006-12-26 16:04:38
서울교구 문화단체 회향의 밤
진기 60년도 진각종 서울교구연합 진각합창단을 비롯한 문화단체, 자성학교 교사연합회 등 회향의 밤 행사가 12월 18일 오후 6시 행원심인당(주교 혜인 정사·서울 강남구 역삼동)에서 열렸다. 신행활동을 회향하고 서울교구 활성화를 위해 열린 이 행사에서 종단 내·외적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친 진각합창단, 밀각심인당 진각다도회, 탑주심인당 꽃꽂이회, 서울청년회 노래동아리 J&B 소올, 서울자성학교 교사연합회 등 다섯 단체가 감사패를 받았다. 사업보고, 신행단체 활동영상 상영 등에 이어 열린 작은음악회에서는 J&B 소올의 중창, 유가심인당 일대경 보살의 전통무용 공연, 서울자성학교 교사연합회의 율동, 스승님 노래공연, 진각합창단의 합창 등이 펼쳐졌다. 회향의 밤 행사에 앞서 통리원 문화사회부장 호당 정사는 "앞으로도 종단 내·외적 활동에 기여한 단체를 지원해줄 방침"이라면서 "특히 창종 60주년을 맞는 내년에는 보다 활성화된 신행활동을 많이 펼쳐주기 바란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혜...
2006-12-26 16:04:34
진각종 종무분석·계획·보고회의
진각종은 진기 60년도 종무 결과를 분석하고 진기 61년도 계획을 수립하기 위한 종무분석·계획·보고회의와 직무스승 워크숍을 12월 20, 21일 양일 간 경기도 양평군 옥천면 한화리조트에서 개최했다. 통리원과 교육원 등 중앙종무기관 및 7개 교구 전체 종무원들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회의에 앞서 통리원장 회정 정사는 발단불사 인사말을 통해 한해 동안 종무에 임해준 전 종무원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주인의식으로 항상 발전하는 종무행정을 구현하자"고 당부했다. 이날 발표된 각 부서 및 교구별 진기 61년도 종무계획은 창종 60주년 기념사업 등과 연계, 심의를 거쳐 새해 업무시작에 즈음해 발표될 예정이다.
2006-12-26 16:04:28
해외활동 수행자 한국문화체험
해외에서 활동하는 한국불교수행자들의 한국문화체험 행사가 12월 1일부터 10일까지 합천 해인사, 김제 청암사 등지에서 열렸다. 미국 홍법원장 대광 스님, 무상사 조실 대봉 스님과 주지 무심 스님, 홍콩 수봉선원 대관 스님, 파리 선원장 우봉 선사 등 10여 개국에서 참여한 50여 명의 수행자들은 12월 1일 서울 화계사에서 입제식에 갖고 용인 민속촌 및 천안 독립기념관, 여진미술관, 해인사, 청암사 승가대학을 방문, 다양한 수행프로그램 체험과 공주 무상사에서 열린 템플스테이에 참여했다. 동참자들은 또 해인사에서 조계종 종정 법전 스님을 친견하고 "해인사로 수행하러 와도 좋다"는 덕담을 듣기도 했다. 이재우 기자 sanjuk@milgyonews.net
2006-12-26 16:04:09
성보문화재 사범검거 표창
조계종 총무원장 지관 스님은 12월 19일 오전 10시 30분 문화재 도난사범을 검거하고 성보문화재를 회수하는데 공을 세운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 문화재수사반 김윤석 반장과 문화재청 동산문화재과 연웅 과장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이 자리에서 지관 스님은 "성보문화재 주인으로서 관리 보존을 하지 못해 부끄럽게 생각한다"며 "성보문화재를 회수하는데 노력해준 문화재청 및 광역수사대 관계자들에게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문화재청 연웅 과장은 "이번에 문화재사범을 대거 검거할 수 있었던 것은 문화재청과 광역수사대의 공조수사 덕분"이라며 "이 같은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 성보문화재 회수에 만전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광역수사대 김윤석 반장도 "도난 문화재를 수사하는데 있어 가장 어려운 점이 옛 사찰명칭이 나올 때이며, 늑장신고로 인해 문화재가 반출된 후 몇 해가 지나거나 해서 회수하는데 어려움이 있다"며 "사찰의 성보문화재 도난을 막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빠른 신...
2006-12-26 16:03:49
조계종 미주지역 포교사 품수식
조계종 포교원(원장 혜총 스님)은 12월 3일 미국 로스엔젤레스(LA) 관음사에서 '미주 제 6기 신규 포교사 품수식'을 거행했다. 이날 품수식에서는 박미정(법명 여래심), 이승봉(연해), 최인성(청담), 허난경(보련화), 김영배(보성) 포교사 등 5명이 포교사 자격을 품수 받았다. 품수식에서 혜총 스님은 "어려운 관문을 거쳐 품수식을 받는 여러분들은 비록 적은 수이지만 조계종의 명예를 걸고 부처님의 가르침을 실천하고 전하는 전법의 길에 매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저녁에는 제 2대 LA불교대학장 취임식 및 한미불교봉사회 결산모임이 한미불교봉사회 사무실에 개최됐다. 이 자리에서 혜총 스님은 김안수 학장을 비롯한 홍성옥, 이도영씨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이재우 기자 sanjuk@milgyonews.net
2006-12-26 16:03:38
우크라이나 대통령 예방 받아
조계종 총무원장 지관 스님은 12월 19일 우크라이나 유센코(Viktor Yushchenko) 대통령의 예방을 받고 양국의 종교현황 등에 대해 환담을 나눴다. 지관 스님은 "우리나라와 우크라이나는 거리가 먼데 이렇게 찾아와 주셔서 감사하다"며 "이러한 인연을 계기로 양국의 국교가 더욱 돈독해지기 바란다"고 말했다. 유센코 대통령은 "우리나라에 불교신자는 적지만 종교의 자유가 보장되어 있어 불교를 믿고자 하면 누구나 믿을 수 있다"고 화답했다. 이어 지관 스님과 유센코 대통령은 조계사 대웅전에서 불자들의 환영을 받으며 헌화와 선 채로 삼배의 예를 올렸다. 이재우 기자 sanjuk@milgyonews.net
2006-12-26 16:03:31
위덕대 평생교육원 800명 수료
위덕대학교(총장 한재숙) 평생교육원은 12월 14일 지혜관 중강당에서 제 18기(2006학년도 2학기) 평생교육원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수료식에서는 48개 과정 800명이 수료했다. 평생교육원 김태수 원장은 "위덕대학교 평생교육원이 지역민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넓히고 지역 사회와의 긴밀한 연계를 통해 평생교육의 주도적 역할을 담당하겠다"고 밝혔다. 위덕대학교 평생교육원은 1998년 3월 주부교양과정 등 5개 과정 220명으로 사회교육원 1기 수강생을 시작으로 2006학년도 2학기에는 48개 과정 800명의 수료생을 배출함으로써 지역 최대규모의 평생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위덕대학교 측은 "평생교육원은 우수한 교수진의 질 높은 강의와 수업지원, 자격증취득 프로그램 운영을 집중개발 하고 있다"며 "평생교육원협의회 자격검증시험에 있어서 높은 합격률과 각종 협회에서 주관하는 자격검증시험에 합격하는 등 쾌거를 올리고 있다"고 말했다. 이재우 기자 sanjuk@milgyon...
2006-12-26 16:03:23
진선여중 졸업불사 봉행
진선여자중학교(교장 권영택)는 12월 18일 오전 10시 30분 교내 회당기념관에서 졸업불사를 봉행했다. 진선여고 정교실장 덕정 정사의 집전으로 봉행된 졸업불사에서 진선여중 교장 덕일 정사는 "진선이란 씨앗을 입학할 때 심어 3년이라는 시간이 지나 이제 그 열매를 맛보게 되었다"라며 인연의 이치에 관한 법어를 했다. 본 행사에 앞서 학생들의 3년 활동사진을 편집하여 잔잔한 음악과 함께 영상을 상영하고, 행사 후 이벤트 추첨을 통해 선물을 나눠주기도 했다. 김보배 기자 84bebe@milgyonews.net
2006-12-26 16:03:17
진각종 도흔 총인예하 새해법어
귀명삼보하옵고 정해년 새해를 맞이하여 이 땅 정토건설을 위해 전력을 다하고 계시는 국내외 제위, 그리고 모든 진언행자님과 각계각층 불자 제현님 여러분의 생활 속에 항상 불은의 가호가 함께 하시기를 지심으로 서원하나이다. 특히 정해년 새해에는 진각성존의 창종 60주년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점에서 본 종단이 서원하고 실천하여야 할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자행화타의 정신으로 포교와 교육을 통한 건전한 인재양성과 복지 등의 수많은 종책업무가 원만하게 성취되도록 하여야 하겠습니다. 둘째, 평화통일의 목표를 갖고 국가안보와 국민총화가 이루어지고 국민경제가 발전되어 극심한 구직난으로 인하여 절망과 좌절에 처한 민생고가 시급하게 해결되도록 서원해야 하겠습니다. 셋째, 전 세계와 인류에게 평화와 복지가 증진되어 공존과 공영의 꿈이 실현되도록 서원하여야 하겠습니다. 이와 같은 서원과 목표를 기필코 성취하도록 하는 것이 곧 종조님의 무진서원이며 심인정법의 시대적 사명인 ...
2006-12-26 16: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