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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불교대학 신입생모집
태고종립 동방불교대학이 불교학과, 승가학과 범패학과, 불교미술학과 등 4개학과 신입생을 모집한다. 불교학과와 승가학과(선교육과정), 범패학과는 2년 과정이며 불교미술학과는 3년 과정이다. 원서교부 및 접수는 2월 7일까지이며 인터넷(www.dongbang.org)을 통해서도 접수가 가능하다. 지원자격은 고졸 또는 동등이상 학력소지자이거나 종단 간부의 추천을 받은 자에 한한다. 2월 9일 서류심사를 거쳐 2월 12일 필기·실기·면접을 통해 2월 15일 합격자를 발표한다. 하춘생 교학처장은 "그동안 특별한 하자가 없으면 행자교육을 통해 출가할 수 있었으나 선교육후득도제도가 본격적으로 시행됨에 따라 태고종 승려로 출가를 희망하는 경우 의무적으로 승가학과를 졸업해야 한다"며 "선교육후득도제도 시행으로 양질의 교육을 통해 질적인 향상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동방불교대학은 2월 23일 졸업식 및 학장 이·취임식을 봉행한다. 이재우 기자 sanjuk@milgyone...
2007-01-19 14:38:34
우리농촌살리기 공동협약 선포
108산사순례기도회(회장 혜자 스님)와 불교TV(회장 성우 스님)는 1월 13일 오후 2시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108산사순례기도회 2007년 희망의 발대식을 개최했다. 108산사순례기도회 영상보고, 법어, 축사, 헌향 및 헌화, 108산사순례기도회와 불교TV의 우리농촌살리기 공동협약서 조인식 및 우리농촌살리기 공동협약 선포식, 우리농촌 희망의 쌀 108가마 기증식 순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조계종 총무원장 지관 스님은 법어를 통해 "도선사에서 진행하고 있는 108산사순례기도회는 우리 불교신행 문화의 새바람을 일으키며 한국불교계의 새로운 신행모델로 자리잡고 있다"며 "나와 남이 둘이 아니라는 동체대비심을 간직하고 더불어 함께 사는 아름다운 세상을 가꾸는 일에 우리 불자들이 적극 나선다면 우리 사회는 크게 윤택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앞서 도선사 주지 혜자 스님은 "우리 모두 정해년을 맞아 한국불교 신행문화의 새 장을 여는 등불을 켠다는 생각으로 108산사를 찾아 기도하고 ...
2007-01-19 14:34:00
문화재관람료 마찰 해법 찾는다
문화재관람료 징수와 관련해 조계종과 정부가 공동실무협의체를 구성하고 자연과 문화, 역사유산 보존의 새로운 틀을 마련하기로 했다. 조계종 총무원장 지관 스님은 1월 17일 오전 10시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이치범 환경부장관, 유홍준 문화재청장, 박화강 국립공원관리공단 이사장의 예방을 받고 국립공원입장료 폐지에 따른 문화재관람료 징수로 발생한 문제와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며 이같이 합의했다. 공동실무협의체는 조계종 총무원과 문화관광부, 환경부, 문화재청, 국립공원관리공단 실무자들이 참여한다. 구체적인 구성시기와 인원, 활동 등에 대해서는 실무논의를 통해 확정할 계획이며 국립공원제도개선을 비롯해 문화재관람료 징수 매표소 이전 등의 문제도 검토될 계획이다. 이에 따라 문화재관람료 징수로 빚어진 논란에 새로운 전기가 마련될 전망이다. 조계종 총무원은 "우리 종단은 환경부 장관이 제안한 국립공원제도와 문화재관람료 징수문제에 대한 제반 사항을 협의하여 해소해 나갈 실무협의기구에 ...
2007-01-18 16:16:34
"조계종 자정시스템 구축하라"
마곡사 주지 진각 스님이 배임수재와 횡령혐의로 구속된 것과 관련해 실천불교승가회, 불교환경연대 및 대한불교청년회 등 불교단체들이 잇따라 성명서를 발표했다. 실천불교승가회는 종단 차원의 강도 높은 진상조사와 후속조치 단행을 요구했다. 특히 "외부 사정기관에 앞서 미연에 방지하거나 자정하지 못한 것에 대한 반성이 필요하다"면서 "무기력한 조계종단의 자정기능을 살려 이 같은 사건이 재발하지 않도록 법과 제도를 완비해야한다"고 주장했다. 불교환경연대 및 대한불교청년회 역시 "교구본사 야간 압수수색, 교구본사 주지 구속 등은 단순히 대내외적인 불교위상의 추락을 넘어 불교의 존립자체를 위태롭게 하는 문제"라고 강변하면서 교역직 종무원의 도덕적 해이를 바로잡을 것과 청정가풍 회복에 전심전력할 것, 중앙종회와 함께 종단차원의 법적, 제도적 보완의 자정시스템을 구축할 것 등을 촉구했다. 김수정 기자 puritymay@milgyonews.net
2007-01-18 16:16:03
중국선종사찰 순례단 모집
불교인재개발원이 '2007 한중교류의 해'를 맞아 한·중 불교역사 교류 및 불자연대 협력을 위한 중국선종 사찰순례에 나선다. 고우 스님과 함께 하는 사찰순례는 3월 5일부터 3월 11일까지 6박 7일간 수행되며 초조 달마대사에서 육조 혜능대사까지의 발자취를 찾아보고, 선사의 기풍을 느끼기 위해 마련됐다. 순례지는 달마대사의 소림사, 일조암, 달마동굴 일대와 혜가선사의 이조암, 승찬대사의 삼조사, 도신대사의 사조사, 홍인화상의 오조사, 혜능대사의 남화선사 육신불, 대감사, 국은사, 광효사, 육용사 등이다. 순례단은 순례지마다 합동법회 및 연등행사를 열어 생명가치를 깨닫고 동북아의 사회적 갈등해소와 세계평화를 기원할 예정이다. 동참자는 선착순 65명으로 모집하며 동참금은 129만 원이다. 참가신청서 및 여권사본 1부 등을 제출해야한다. 문의 02-735-2428 김수정 기자 puritymay@milgyonews.net
2007-01-18 16:15:31
종단협, 신년하례법회 봉행
한국불교종단협의회(회장 지관 스님·이하 종단협)는 1월 17일 오후 2시 조계사 대웅전에서 불기 2551년 신년하례법회를 봉행했다. 조계종 총무원장 지관 스님은 법어를 통해 "씨앗을 심지 아니하면 결과를 얻을 수 없듯이 정초에 바른 생각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며 "스님은 수행을, 사업가는 상도덕을, 정치는 정도를 갖고 각자 맡은 일을 한다면 국가가 발전하고 이웃이 평화롭고 자신도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진각종 통리원장 회정 정사는 신년사에서 "우리 불교의 위상은 청정한 구도의 열정과 자비의 향기로 세상을 채우고 나라의 위기를 구하는 구국불교의 전통이 있다"며 "올 한해 우리 불교계는 민족화합의 중심으로서 화합과 상생의 이치를 실천하고 온 국민의 가슴속에 희망을 불어넣는데 전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노무현대통령은 변양균 청와대 정책실장(청불회장)이 대독한 축하메시지를 통해 "항상 나라와 국민을 먼저 생각하고 화합과 상생을 실천해 온 불교계가 국민의 힘을...
2007-01-17 17:06:20
육필원고 발간 등 기념사업 전개
총지종(통리원장 우승 정사)은 종조탄신 100주년과 창종 35주년을 맞는 올해 기념대법회와 종조육필원고 발간 등 다양한 기념사업을 전개할 계획이다. 종조탄신 100주년 사업으로는 1월 29일 종조탄신기념대법회 봉행을 시작으로 종조유품전 및 사진전 개최, 종조유고집 '유마경' 발간 등 종조관련 기념예술제 및 학술세미나 등을 개최한다. 또 종조법설집 명상용CD 및 테잎 등을 제작 배포하여 명상이나 요가수행 등 다양한 수행법 개발에 접목시킨다는 구상이다. 이와 함께 종조탄신기념예술제, 합창제 또는 전국찬불가경연대회 등을 마련, 대중성을 제고한다는 방침이다. 창종 35주년 기념사업은 사경대회, 독경 및 진언염송 경연대회 등 종단홍보에 초점을 맞춰 진행된다. 종단 소의경전인 대승장엄보왕경과 대승이취육바라밀다심경 등 경전사경대회를 전국의 각 교구별로 개최하고, 경전독송 및 진언염송 경연대회도 병행될 예정이다. 또 종조유품화보집 제작과 육필원고 총지교전(가칭) 발간 등이 계...
2007-01-17 13:01:15
태고종 전국비구니 회장 보문스님
태고종 전국비구니 회장에 보문 스님이 추대됐다. 태고종 전국 비구니회는 1월 15일 오전 11시 한국불교전통문화전승관 제 1전시실에서 총회를 갖고 건강상의 이유로 회장직을 사임한 여초 스님 후임으로 부회장 보문(보덕사 주지) 스님을 회장으로 추대했다. 부회장에는 동근(흥복사 주지) 스님이 추대됐다. 보문 스님의 임기는 잔여임기가 만료되는 10월까지이며 이후 총회를 통해 새로운 회장과 임원진이 선출된다. 회장으로 추대된 보문 스님은 인사말을 통해 "독불장군은 없다"며 "여러 사람의 도움과 자문을 얻어 얼마 남지 않은 임기동안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재우 기자 sanjuk@milgyonews.net
2007-01-17 12:38:45
국방대학교 성관사 개원법회
조계종 군종특별교구(교구장 일면 스님)는 1월 10일 서울 수색동 국방대학교 성관사 개원법회를 봉행했다. 일면 교구장 스님은 법어를 통해 "국방대학교 50년의 역사에서 법당이 처음 생기는 중요한 자리"라며 "내 있는 곳을 청정한 곳으로 만든다면 모두가 청정한 곳이 되듯이 좋은 법당에서 한 생각 돌릴 수 있는 마음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동한 국방대학교 총장은 축사에서 "국가 최고의 국가안전보장 종합대학교인 국방대학교가 이제까지 마땅한 사찰이 없어 인근 부대에서 법문을 접했다"면서 "오늘 개원하는 성관사를 통해 진정한 군인불자로 거듭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성관사 주지 토진 스님은 "절에서 하는 일반적인 신앙활동이 아니라 군인이라는 특수계층에 맞는 포교 프로그램을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법회에는 군종특별교구장 일면 스님, 성관사 주지 토진 스님, 정동한 국방대학교 총장, 이종인 육군 군종감, 정병호 성관사 신도회장 등 사부대중 300여 명이 참석했다. 군종교...
2007-01-17 12:38:11
군종특별교구 신년법회 봉행
조계종 군종특별교구(교구장 일면 스님)는 1월 14일 오전 10시 국방부 원광사에서 신년법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교구장 일면 스님, 김병관 국군불교총신도회장, 정인악 군불교 후원회장 등 사부대중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일면 스님은 법어에서 "정해년에는 열심히 공부해 마음자세를 잘 가다듬길 바란다"며 "땅이 더러운 것, 좋은 것 등을 가리지 않고 다 받아주듯이 땅 같이 여유로운 마음으로 행복해지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김병관 군불총 회장은 이날 법회에서 박인용 중장, 김해진 소장, 김동균 준장 등을 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 이재우 기자 sanjuk@milgyonews.net
2007-01-17 12:37:34
금강대 총장후보 18명 지원
천태종립 금강대학교(이사장 도용 스님)는 1월 15일 총장후보 추천 접수를 마감한 결과 18명이 입후보했다고 밝혔다. 방문·우편·인터넷 접수를 통해 총장후보로 등록한 인사는 타 대학 현직 교수 8명, 정년퇴임 교수 2명, 언론사 출신 1명, 공직경력자 2명 등 총 18명이다. 법인사무처 박연석 계장은 "총장후보 공모 접수사실을 비밀로 해 달라고 요청한 지원자가 있어 성명, 인적사항 등을 상세히 공개할 수 없다"고 밝혔다. 금강대 총장은 2월 열리는 제 36회 이사회에서 이사 15명의 심의를 거쳐 선임된다. 이재우 기자 sanjuk@milgyonews.net
2007-01-17 12:29:13
상월대조사 96회 탄신봉축법요식
천태종(총무원장 정산 스님)은 1월 16일 오전 11시 총본산 구인사 설법보전 4층에서 상월원각대조사 96회 탄신봉축법요식을 봉행했다. 이날 천태종 총무원장 정산 스님은 봉축사를 통해 "유년시절엔 사서삼경 등 유학을 공부하고 그 후엔 전국 명산의 선지식을 찾아다니며 불법과 교학을 두루 익히고 닦은 대조사님은 1962년 원융무애한 무상대도를 이루어 제법실상의 진리를 모두 깨우쳤다"며 "천태종단이 주창하는 생활불교의 지표인 대중불교, 재가불교, 구세주의(救世主義) 불교운동과 '법화경'을 근간으로 선(禪) 교(敎)를 섭화(攝化)한 지혜 등은 대조사님이 물려준 종단의 등불"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조계종 포교원장 혜총 스님이 대독한 총무원장 지관 스님의 축사를 비롯해 김명곤 문화관광부 장관(대독), 정우택 충청북도지사, 음성꽃동네 오웅진 신부 등의 축사가 이어졌다. 이날 행사에는 조계종 포교원장 혜총 스님, 진각종 총무부장 회성 정사, 문화사회부장 호당 정사, 총화종 ...
2007-01-17 11:54:30
동국대 이정호 교수 '후즈후' 연속 등재
동국대 경주병원 이정호(신장내과) 교수가 세계적 권위의 인명사전 '후즈후'에 세 번 연속 등재됐다. 동국대는 1월 15일 "이정호 교수가 미국에서 발간되는 세계 최고 권위의 인명사전 'Marquis Who's Who in Medicine and Healthcare(의학 및 보건분야,), 'Marquis Who's Who in Science and Engineering(과학 및 기술분야)', 'Marquis Who's Who in the World(전체분야)'에 연속 등재됐다"고 밝혔다. 이로 인해 미국 인명정보기관(ABI)과 영국 Cambridge 국제인명센터(IBC)에도 등재된 바 있는 이정호 교수는 세계 3대 인명사전에 모두 등재되는 과학자로 기록됐다. 이 교수는 그동안 '복막의 대사성 손상기전과 예방'에 대한 논문을 국내·외 저명학술지, 학술대회에서 발표했으며 최근에는 '복막투석 ...
2007-01-17 11:49:02
일산한방병원 복부비만 주제 강좌
동국대 일산한방병원(원장 이원철)이 1월 22일 오후 1시 병원 5층 대강당에서 중년 복부비만을 주제로 한 한방건강강좌를 연다. 한방재활의학과 김호준 교수는 중년 복부비만이 심혈관질환, 당뇨 등 대사질환과 밀접한 관련이 있음을 밝히며 "한방으로 다스릴 수 있는 복부비만 예방을 강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강좌에서는 중년건강과 복부비만간의 관계 및 한방치료법 비만과 식사요법 비만과 운동요법 등의 소주제로 나눠 강의하며, 참가자에게는 궁중차, 체성분 무료검사 및 복부비만 침 치료기회를 제공한다. 문의 031-961-9100 김수정 기자 puritymay@milgyonews.net
2007-01-17 11:48:29
2007 한국불교박람회 중국도 참여
2007 한국불교박람회에 중국 불교용품업체들도 참여하게 된다. 한국불교박람회사무국(이하 박람회사무국)은 이를 위해 1월 16일 중국국제무역촉진위원회산동성위원회(이사 산동성위원회), TZL비지니스사 등과 합작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은 지난해 12월 산동성위원회 실무자가 박람회사무국을 방문, 불교관련업체들과의 박람회 참여여부를 타진하면서 시작됐다. 산동성위원회는 1978년 중국의 대외개방정책 및 경제 국제화전략에 의해 설립된 단체로, 업종별 20개 지회와 현급 국제상회 72개 조직을 갖고 있다. 이번 계약체결로 산동성위원회는 박람회와 관련해 산동성지역 업체들의 섭외를 맡고, TZL비지니스사는 홍보 및 섭외업체의 한국전시, 체류 등에 대한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참여업체는 중국측의 선별작업과 박람회사무국의 심사를 거치게 되며, 박람회와의 연관성 및 국내 동종업계의 상황 등을 고려해 최종 결정할 예정이다. 또한 참가하는 중국측 업체는 한국 업체와 같은 금액을 참가비로 지불하며 운송...
2007-01-17 11:27: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