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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태종, 중국과 교류협의서 체결
천태종(총무원장 정산 스님)은 7월 4일 중국 북경을 방문 중화종교문화교류협회와 교류협의서를 체결했다. 중국 국가종교사무국에서 열린 교류협의서 체결은 지난해 9월 엽소문 국장이 천태종을 예방한 자리에서 총무원장 정산 스님과 논의한 후 1년 만에 성사됐다.교류협의서에는 △양자간 교류체계와 기본원칙 △포럼에 관한 협의 △출판(천태종 정신을 소개하는 책자)에 관한 협의(천태종-중국종교출판사) △공동연구(천태종 원각불교사상연구원-중국불교문화연구소) △유학생 교환(금강대학교-중국불학원) 등이 주 내용으로 담겨있다.천태종과 교류협의서를 체결한 중화종교문화교류협회는 엽소문 중국국가종교사무국장(장관급)이 회장을 맡고 있는 중국 최고의 대외종교교류기관이다.이재우 기자 sanjuk@milgyonews.net
2007-07-05 16:54:51
태고종·부탄 교류협정 조인
태고종이 불교국가 부탄과 불교문화교류를 추진한다.태고종 총무원장 운산 스님과 부탄왕국 징메와이 틴레이 내무장관은 6월 28일 부탄수도 팀부시에 위치한 리버호텔에서 불교문화교류를 위한 조인식을 갖고 양국 상호간의 인적자원과 문화적자원의 지속적인 교류를 추진키로 했다. 이날 조인서에서 부탄왕국은 한국불교문화와 관광교류에 관한 사항은 태고종을 통하여 진행하고, 태고종은 부탄왕국의 불교문화와 관광교류에 관한 사항은 부탄왕국의 내무부를 통하여 상호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양측은 이를 위해 양국에 협력위원회를 상설기구로 설치하고 이를 통해 양국교류에 관한 사항을 협의하여 실행하기로 결정했다.태고종은 부탄왕국 내무부장관 초청으로 6월 24일부터 7월 1일까지 7박 8일간의 일정으로 부탄왕국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에는 총무원장 운산 스님, 사정원장 월운 스님, 부원장 환우 스님, 종무조정실장 월해 스님 등 종단 주요 간부들과 종도, 불자 등 34명이 동참했다.이재우 기자 sanjuk@milgyone...
2007-07-05 16:53:51
"도난품 반환청구소송기각 유감"
태고총림 순천 선암사가 도난당한 불화(佛畵) 반환청구소송에 기각 결정을 내린 재판부에 유감을 표명했다.선암사(주지 승조 스님)는 7월 3일 성명서를 통해 "해당 불화는 불화가 거의 그려지지 않던 시기인 1700년대에 조성돼 회화로서의 가치와 불교문화사적 성보로서의 가치가 매우 뛰어난 문화재"라며 "1978년 도난신고를 한 서류가 보존돼 있고 2006년 선암사에서 다시 신고한 도난물품이 명백한 것임에도 불구하고 이번 도난문화재에 대해 선의취득이나 취득시효를 인정하는 것은 적절한 법적용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선암사는 또 "최근 반인도적으로 약탈한 문화재를 원래 국가에 돌려주고 있는 세계적인 문화정서에도 반하는 것"이라며 "이번 판결은 지금까지 있어왔던 문화재 도난을 더욱 조장하고 귀중한 문화재의 도난과 매매를 통한 취득을 합법적으로 인정하는 법적근거를 마련한 결정으로 밖에 이해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이어 선암사는 "태고종과 선암사는 이번 도난된 문화재가 제자리로 돌아올 수 있도록 ...
2007-07-05 16:49:21
태고종 제10차 법계고시 실시
태고종(총무원장 운산 스님)은 7월 12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한국불교전통문화전승관에서 제10차 법계고시를 개최한다. 종사·종덕·대덕·중적·선덕 등 법계별로 나눠 치러지는 법계고시는 법랍에 맞는 해당법계를 취득하지 못한 수행자들에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응시과목은 공통과목으로 종단발전 및 본인의 종단관에 관한 의견서이며, 선덕·중덕은 태고종 포교방법에 관한 리포트와 수행방법에 관한 리포트 중 택일하면 된다. 대덕·종덕 응시자는 △해외포교 방법 △불교문화 발전 △사회복지 운영 △선 수행 △사찰의 사회참여 방법 △스님의 수행능력 제고와 사회활동 중에서 택일해 제출하면 된다.응시자격은 선덕의 경우 연령 25세, 승납 5세 이상으로 득도 후 5년이 경과한 스님이며, 중덕은 연령 30세·승납 10세 이상으로 선덕법계 품수 후 5년이 경과한 스님, 대덕은 연령 40세·승납 20세 이상으로 중덕법계 품수 후 5년이 경과한 스님, 종덕은 연령 45세·승납 25세 이상으로 대덕법계 품수...
2007-07-05 16:44:47
"제주 관음사 검수인계 할수도"
조계종 총무원은 7월 2일 오전 기자간담회를 갖고 "제주 관음사 주지 임명과 관련해 진명 스님이 제기한 시몽 스님 주지 직무집행정지 및 직무대행자 선임 가처분이 기각됐다"고 밝혔다. 조계종 총무원 총무부장 현문 스님은 가처분신청 기각과 관련해 "총무원이 시몽 스님을 관음사의 직무대행으로 임명한 조치는 정당한 것으로 드러났다"며 "진명 스님 주장의 2007년 4월 20일 산중총회는 종단의 종헌·종법을 위반하여 개최된 불법 산중총회임을 인정하였으며 향후 종단의 관음사 정상화에 중대한 기초를 마련했다"고 의미를 밝혔다. 현문 스님은 또 "총무원에서는 종단 내의 규율인 종헌·종법에 따른 직무대행 임명 등 종무행위의 적법함이 명확함에도 법원 판결을 존중하고 제주지역의 합리적 여론형성을 위해 많은 인내를 해왔다"며 "총무원장의 직무대행 임명이 적법하며 진명 스님 측의 행위가 부당하다는 것이 법원에 의해 재 확임됨에 따라 다시 한번 인수인계 절차를 시행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현문 스님은 "제...
2007-07-02 17:24:15
새터민돕기 일일찻집 열어
천태종 황룡사(주지 무원 스님)가 6월 29일 인천 서구청 인근 레스토랑에서 '새터민 돕기 일일찻집'을 개최했다.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열린 이날 행사에는 지역 정·관계 인사 및 지역민 1천여 명이 다녀가 새터민 정착지원에 뜻을 함께 했다. 특히 왕중근 KBS 아나운서가 무원 스님이 기증한 부채와 서예품 경매를 진행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행사를 주도한 황룡사합창단은 "판매수익금과 후원금 등을 합해 2천만 원 이상이 모금된 것 같다"면서 향후 새터민 자녀 장학금 지급 및 하나원 교육생들의 사회정착에 필요한 물품구입에 사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황룡사는 지난해 6월 '새터민 돕기 일일찻집'을 연 바 있으며, 앞으로도 매년 일일찻집을 개최해 새터민 정착 지원금을 모금할 방침이다.이재우 기자 sanjuk@milgyonews.net
2007-07-02 17:13:11
제 28차 한일불교문화교류대회
진각종 통리원장 회정 정사가 6월 27일 오전 대구 인더불고 호텔에서 열린 학술세미나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2007-06-29 16:04:54
어린이ㆍ청소년포교 후원금 약정
조계종 포교원(원장 혜총 스님)과 신흥사(주지 성일 스님)는 6월 28일 오후 3시 조계종 포교원장 집무실에서 어린이ㆍ청소년 포교활성화를 위한 후원기금 약정식을 봉행했다. 이번 후원기금 기탁은 신흥사에서 약정식을 기점으로 매년 3천만 원씩 5년에 걸쳐 총 1억5천만 원을 포교원에 기탁하게 된다.약정식 자리에서 성일 스님은 “본말사주지연수 중에 포교원 포교종책과 사업추진 의지에 깊이 공감하고 이렇게 뜻을 내게 됐다”며 “소임스님들께서 어렵고 힘들더라고 포교종책을 실현하는데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스님은 이어 “포교원에서 새롭게 마련된 9개의 어린이법회지원팀 개설은 아주 반가운 소식”이라며 “이러한 일에 조금이라도 힘이 될 수 있는 것이 감사하다”고 전했다.포교원장 혜총 스님은 “포교원에서 금년부터 어린이ㆍ청소년포교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으나 예산부족으로 목표달성이 쉽지 않은 현실에 이렇게 큰 뜻을 내준 성일 스님께 감사하다”며 “어린이포교에 남다른 애정을 가지고 있는 스님...
2007-06-29 10:56:51
어린이지도자 활동지원금 전달
조계종 포교원(원장 혜총 스님)은 어린이 포교현장에서 활동하는 지도자 12명에게 활동지원금 100만 원씩 총 1천200만 원을 지원했다.포교원장 혜총 스님은 6월 28일 오후 5시 포교원장 집무실에서 어린이 지도자 12명에게 지원금을 전달하고 지원대상자들을 축하했다. 혜총 스님은 이 자리에서 “오늘의 이 자리는 그동안 어린이포교를 위해 애쓴 여러분을 격려하기 위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어린이포교에 매진해 그 어린이들이 자라서 새로운 어린이 지도자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이번 지원금은 3월 중앙종회가 열렸을 때 어린이 포교현장에서 활동하는 지도자들의 노고와 열악한 활동여건을 개선, 지원코자 추경해서 편성된 예산으로, 종단 차원에서 처음 시행됐다. 포교원은 12월 중 2차로 12명을 선정해 활동지원금을 전달할 예정이며, 매년 어린이ㆍ청소년 포교 지도자에 대한 지원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김보배 기자 84bebe@milgyonews.net
2007-06-29 10:55:33
자성학교지도자 워크숍
진각종 포교부(포교국장 법경 정사)는 6월 21일부터 22일까지 1박 2일간 자성학교 지도자 워크숍을 개최했다.희락심인당(주교 관천 정사ㆍ대구시 중구 남산동)에서 발대식을 갖고 시작된 워크숍에서는 ‘제2회 통리원장배 자성동이 미니축구대회’와 ‘자성동이 포교의 발전방향’에 대한 토론이 진행됐으며 불승심인당, 최정심인당, 이송정을 참배하고 일정을 회향했다.워크숍에는 포교국장 법경 정사를 비롯해 수혜(길상심인당 주교), 관명(광명심인당 주교), 현강(서원도량 교화보조스승) 정사와 자성학교 지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김보배 기자 84bebe@milgyonews.net
2007-06-29 10:54:03
진각종 연등축제 보현상 수상
불기 2551년 연등축제를 빛낸 우수 단체와 개인에 대한 시상식에서 봉축상은 한마음선원이 차지했으며, 진각종은 보현상을 수상했다.6월 28일 오후 7시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공연장에서 개최된 시상식에서 봉축위원회는 이 외에도 연등상은 도선사와 능인선원, 정진상은 봉은사 등 4개 단체, 보현상은 진각종 등 9개 단체를 선정, 시상했다. 이밖에 대구지역 연등축제를 시민과 함께하는 행사로 새롭게 개편해 지역불교 활성화에 기여한 대구봉축위원회에 특별상이 수여됐으며, 원력상에는 동국대 등 4개 단체, 개인부문표창은 서울지방경찰청 교통안전계 김정식 경사를 비롯한 8명이 받았다. 봉축위는 "이번 연등축제는 예년에 비해 장엄등의 화려하고 장엄함과 제등행진의 향상은 물론 전통등과 창작등이 많이 선보였으며, 네덜란드에서 120여 명이 단체관람을 하는 등 외국 관광객의 증가와 어린이 및 청소년, 연등놀이 공연팀의 참여가 많이 증가했다"는 총평을 했다.이날 시상식에 참석하지 못한 지관(봉행위원장) 스님은...
2007-06-29 10:54:00
곽도엽․이남진 학생 대상 차지
진각종 포교부가 주최한 창종 60주년 기념 ‘만다라 사경대회’에서 곽도엽(의밀심인당 자성동이), 이남진(의밀심인당 학생회) 학생이 대상을 차지했다.이번 사경대회는 ‘종조님을 그리며’를 주제로 전국 심인당의 자성동이와 학생회 회원을 대상으로 공모해 대상 1명과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총 32명을 수상자로 선정했다. 또 특별상에는 유가심인당 자성학교 송정화 교사, 의밀심인당 자성학교 김의현 교사를 수상자로 선정하고, 단체상에는 신덕심인당 자성학교를 선정했다.시상식은 7월 14일 오후 1시 진각문화회관(대구시 중구 대봉2동) 7층에서 열릴 예정이다.김보배 기자 84bebe@milgyonews.net
2007-06-29 10:44:10
"조계종 명칭사용 법적문제 없어"
대한불교조계종 삼화불교(총무원장 혜인 스님·이하 삼화불교)는 6월 28일 서울 신사동 총무원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종명 사용과 관련해 "시시비비(是是非非)가 계속될 경우 '조계종' 또는 '불교 조계종'으로 바꿀 수도 있다"고 밝혔다.삼화불교 총무원장 혜인 스님은 조계종 표장 사용과 관련 "최근 특허법원은 '공익상 특정 종파에 독점시키는 것이 적합하지 않다'고 판결한 바 있다"면서 "조계종 명칭 사용은 법률적으로 문제가 없다"고 주장했다.삼화불교는 대한불교조계종(총무원장 지관 스님)이 상표등록한 '삼보륜' 마크의 특허등록과 관련해 6월 20자로 특허무효심판청구를 특허법원에 제출했다. 혜인 스님은 이와 관련 "삼보륜은 세계 불자라면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불법승(佛法僧) 삼보의 표장으로 기독교의 십자가나 불교의 만(卍)자와 함께 널리 쓰이고 있다"며 "개인이 독점으로 등록할 수 없다"고 무효심판청구 이유를 밝혔다. 혜인 스님은 끝...
2007-06-28 21:58:25
7대 종교지도자들 이웃종교성지 순례
한국종교지도자협의회(공동대표의장 지관 스님) 소속 7대종교 대표자들은 7월 2부터 3일까지 1박 2일 동안 6개 종교성지를 순례한다. 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종교 대표자들은 불교(조계종총무원장 지관 스님), 기독교(한국기독교총연합회 회장 이용규 목사), 천주교(주교회의 종교간 대화위원장 김희중 주교), 원불교(이성택 교정원장), 성균관(최근덕 관장), 천도교(김동환 교령), 민족종교협의회(한양원 회장) 등이다. 종교유적지와 시설은 첫날 대구 계산성당(천주교), 경북 성주성지(2대 대종사 탄생지, 원불교), 경북 청도 운문사(불교) 둘째 날 경주 용담정(천도교), 경주 향교(성균관), 영천 자천교회(기독교) 등이다.종교 대표자들의 성지순례는 한국 종교계에서 처음 있는 행사로 각 종교의 성지와 종교시설을 차례로 순례함으로써 상호 종교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고 종교인들과의 대화를 통해 종교간 이해와 평화를 진작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재우 기자 sanjuk@milgyonews.n...
2007-06-28 21:38:25
제 28차 한일불교문화교류대회
제 28차 한일불교문화교류대회에 참석한 진각종 정사들.
2007-06-28 20:25: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