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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방 가사불사 공양법회 봉행
조계사 부설 이주민쉼터 마하보디사(주지 와치싸라 스님)가 10월 10일 오후 11시부터 11일 새벽까지 파주 보광사 설법전에서 남방 상좌부 불교권의 가사불사 공양법회인 '카티나 치와라 다나법회'를 봉행했다. 이날 카티나법회에는 보광사 주지 초격 스님을 비롯해 스리랑카, 네팔, 캄보디아, 미안마 등 8개국 스님들과 의정부 외국인 근로자 지원센터 차용호 소장, 스리랑카 이주노동자 300여 명 등이 참석했다. 카티나(수승한) 치와라(가사) 다나(공양)법회는 남방불교권에서 부처님 당시부터 전해 내려오는 법회로 부처님오신날과 더불어 가장 중요하고 성대한 법회이다. 이재우 기자 sanjuk@milgyonews.net
2007-11-13 17:29:35
주지스님 평가·제도마련 공청회
조계종 중앙종회 포교분과위원회(위원장 지원 스님)는 11월 13일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2층 국제회의장에서 포교활동 관련 주지 평가 및 제도마련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날 위원장 지원 스님은 기조발제를 통해 "포교에 있어 가장 중요한 주체는 바로 주지이며 사찰의 활동을 1차적으로 결정하는 것이 주지의 리더십"이라며 "사찰이 바로 다양한 포교방법이 실현되는 최일선의 포교현장이고 사찰의 주지는 바로 그 포교방법을 최일선에서 시행하는 포교의 제 1주체"라고 주장했다.종회의원 주경 스님은 '포교활동 관련 주지 평가 및 인사반영 방안'이란 주제발표에서 "현재 종단현실은 사설사암이 점점 늘어가고 부유해지며 공찰은 점점 쇠락해 가고 있다"며 "공찰 주지의 경우 사찰을 발전시키고 포교에 기여가 크다고 평가되면 일정기간 연임이 가능하도록 하여 사찰과 종단발전의 단초로 삼아야 할 것이며 이를 위한 논의와 제도개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김응철 중앙승가대 교수는 '주지의 리더십...
2007-11-13 17:28:14
김교각 지장왕보살입상 한국봉안
김교각 지장왕보살 입상 한국봉안 한중합동법회가 11월 23일 오후 2시 서울 강남 봉은사에서 봉행된다. 이번 행사는 불교방송과 동국대, 한중불교문화교류협회, 중국 안휘성불교협회, 홍콩불교문화산업, 중국 구화산불교협회 등의 공동 주관으로 진행된다. 김교각 지장왕보살 입상은 높이 3미터의 목조 조각상이며 중국 정부가 제작해 기증하는 것으로 11월 20일 중국 구화산 육신보전에서 점안법회를 봉행한 뒤 국내로 이운된다. 점안법회에는 조계종 원로회의 의원 고산 큰스님과 불교방송 이사장 영담 스님이 참석하고, 중국측에서는 중국 종교사무국 엽소문 국장을 비롯해 불교계 지도급 인사들이 다수 참석한다. 이재우 기자 sanjuk@milgyonews.net
2007-11-13 17:26:57
조계종 직영사찰 주지 임명
조계종 총무원장 지관 스님은 11월 13일 오후 조계사 주지에 조계종 총무부장 원학 스님, 팔공산 선본사 주지에 전 불교신문사 사장 향적 스님, 불교신문사 사장에 서울 도선사 주지 혜자 스님을 임명했다.지관 스님은 "갑자기 하는 인사라지만 인사는 소문내서 하는 것이 아니다"고 전제하고 "오늘 임명된 스님들은 바쁜 업무겠지만 맡은 바 소임을 잘 운영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재우 기자 sanjuk@milgyonews.net
2007-11-13 14:49:20
마곡사 주지 법용스님 임명장
조계종 총무원장 지관 스님은 11월 13일 제6교구 마곡사 주지 법용 스님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10월 31일 마곡사 산중총회를 통해 주지후보로 선출된 법용 스님은 1965년 마곡사 석봉 스님을 계사로 득도한 후 선림사 주지를 역임했다.이 자리에서 지관 스님은 "마곡사를 공적인 입장에서 발전시켜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법용 스님은 "선거기간 동안 잡음이 나지 않도록 후보간에 서로 노력을 많이 했다"며 "마곡사 정상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에 앞서 11월 12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도공 스님)는 법용 스님에게 마곡사 주지후보 당선증을 교부했다.이재우 기자 sanjuk@milgyonews.net
2007-11-13 14:48:40
천태종 수륙대제·영산재 잇단 봉행
천태종 각 사찰들이 수륙대재 및 영산대재를 잇달아 봉행한다.수원 용광사(주지 월중 스님)는 11월 18일부터 20일까지 호국영령 위령 영산대재를 개최하며, 서울 관문사(주지 정산 스님)는 11월 21일부터 25일까지 영산대재를 봉행한다. 인천 황룡사(주지 무원 스님)도 12월 15일부터 17일까지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성공기원 수륙대재'를 마련해 인천 아시안게임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한다. 또 포항 황해사(주지 용암 스님)는 12월 5일부터 7일까지 황해사 증축불사 발원 및 선망조상영가 천도대법회를 봉행한다. 춘천 삼운사(주지 월도 스님)도 12월 15일부터 17일까지 수륙영산대재 및 생전예수재를 봉행한다.영산재와 수륙재는 천도재에 속하는 것으로 개인의 조상을 비롯해 수륙과 허공을 떠도는 모든 영가들에게 부처님의 가르침을 전해 천도하는 의식이다. 이재우 기자 sanjuk@milgyonews.net
2007-11-12 16:00:12
"리처드 기어 현각을 만나다"
불교TV는 불자로 알려진 영화배우 리처드 기어와 미국인 현각 스님이 미국 뉴욕 맨허튼에서 특별 인터뷰를 한 특집 대담프로그램을 방송한다.두 사람은 불교라는 종교를 모티브로 삶 속에서 자기 자신을 깨달아 가는 과정, 삶 속에서 수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삶, 바쁜 일상에서 수행을 통해 자기 자신의 내면을 살펴볼 수 있는 다양한 방법에 대해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눴다. 리처드 기어는 불교라는 종교를 접하고 나서 바뀐 자신의 삶과 티베트불교, 달라이라마 성하로부터 얻게된 자신의 변화과정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고, 바쁜 일상 속에서도 끊임없이 수행하는 삶을 살면서 오히려 삶의 평안함과 주변 사람들에 대한 자비심을 얻게 됐다고 밝혔다. 리처드 기어는 특히 "많은 사람들이 종교를 통하여 마음의 평안을 얻지만, 종교로 인한 갈등도 있는 것이 사실"이라며 "자신은 선불교를 통하여 접하게 된 불교, 특히 달라이라마 성하로 시작되는 티베트불교를 통하여 불교가 종교적 갈등과 개인적인 불행을 행복...
2007-11-12 13:33:29
동국대 개방이사 재추천 요구
조계종 중앙종회 의장 자승 스님이 동국대학교 개방이사 재추천을 촉구하고 나섰다. 자승 스님은 11월 9일 '동국대학교 개방이사 추천협의회는 종단현안문제대책위원회의 합의정신을 준수하라'는 성명서를 통해 "동국대학교 개방이사 추천협의회는 11월 9일 회의를 갖고 후보로 임향근씨를 추천하기로 결의했으나 이 결의는 동국대학교 이사후보 추천 문제를 합의를 통하여 해결하기로 한 중앙종회 종단현안문제대책위원회의 합의정신을 정면으로 위배한 것"이라며 "학교법인 동국대학교 개방이사 추천협의회는 기존의 추천을 즉각 철회하고 개방이사 후보를 종단현안문제대책위원회의 합의정신에 맞게 재추천하라"고 주장했다.현재 동국대 정관상 이사 정수 13명 중 9명은 승려이사로 하도록 규정되어 있다. 이에 따르면 영배(2010년 3월), 정련(2011년 3월), 혜림(2011년 1월), 정념(2010년 5월) 스님과 이재창(2008년 7월) 이사를 제외하고 임기 만료된 이사로는 총 8명이며 이 가운데 5명...
2007-11-12 13:29:16
제주 관음사 중원스님 멸빈
조계종 재심호계원(원장 법등 스님)은 11월 8일 오전 제40차 심판부를 열고 제주 관음사 사태와 관련해 전 회주 중원 스님의 멸빈징계를 최종 결정했다. 재심호계원은 또 진명, 현공, 정혜, 세광 스님 등에 대해서도 각각 공권정지 10년을 선고했다. 이재우 기자 sanjuk@milgyonews.net
2007-11-12 13:28:15
베트남전 전몰영령 천도영산재
태고종(총무원장 운산 스님)은 10월 27일 베트남 하이정에 위치한 까우사원에서 '베트남전 전몰 양국영령 천도영산재'를 봉행했다.베트남전에서 전사한 한국군과 베트남 군·민간희생자들의 극락왕생을 기원하고 양국의 평화와 화합을 도모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태고종 중앙종회의장 인공 스님, 중앙사정원장 월운 스님, 태고종 부원장 환우 스님, 뜨이 베트남 하이정 군수 등 사부대중 300여 명이 참석했다. 영산대재에 앞서 열린 기념식에서 부원장 환우 스님은 봉행사를 통해 "과거에 암울했던 전쟁의 상처를 이제는 씻고 영가들이 부디 극락에 왕생하길 진심으로 축원한다"며 "이 영산재를 통해 우리나라와 베트남 양국이 외교적으로 서로 상생하고 또한 세계평화에 앞장서자"고 당부했다.이어 뜨이 하이정 군수는 환영사에서 "한국과 베트남이 서로 아픈 과거의 역사를 이제는 묻고 함께 나아가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재우 기자 sanjuk@milgyonews.net
2007-11-12 13:26:31
"바르고 깨끗한 선거로 새 전기 마련을"
"바르고 깨끗한 선거를 통해 국민화합과 국가발전을 이루는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자."불교, 기독교, 천주교, 원불교, 유교, 천도교, 민족종교 등 7개 종교로 구성된 한국종교지도자협의회(공동대표 의장 지관 스님)는 11월 9일 오전 11시 서울 롯데호텔에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고현철) 초청으로 제17대 대통령 선거와 내년 4월로 예정된 제18대 국회의원 선거 관련 간담회를 갖고 대국민 호소문을 발표했다.종교지도자협의회는 '바르고 깨끗한 선거실현을 위한 대국민 호소문'을 통해 "우리나라 선거도 많은 발전을 거듭해 왔지만 아직도 지연, 학연, 혈연과 같은 연고주의에 끌려 투표하고 자신의 의견이 상대방과 다르다고 하여 적대시하거나 무시하는 등으로 축제의 마당이 되어야 할 선거가 불신과 반목의 장이 되기도 한다"며 "이제는 서로의 의견이 소통되고 반영되어 화합과 발전의 그림을 함께 그릴 수 있는 선거가 되어야 하며 이를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이 선거에 대한 관심과 참여"라고...
2007-11-09 13:49:14
육해공군 군종병 연수 실시
조계종 군종특별교구(교구장 일면 스님)는 10월 30일부터 11월 8일까지 경기도 남양주 불암사와 강원도 인재군 만해마을, 경북 김천 직지사 등지에서 육해공군 군종병 연수를 실시했다. 올해 처음으로 사단급 이상 부대의 군사찰 군종병 106명을 대상을 2박 3일씩 나누어 실시된 연수는 입재법회를 시작으로 군불교 현황소개와 군불교 활성화를 위한 군종병의 역할, 청년불자의 자세 등에 관한 특강과 발우공양 및 불교문화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이재우 기자 sanjuk@milgyonews.net
2007-11-09 13:45:44
‘동아시아 문화… ’ 국제심포지엄
동국대(총장 오영교)는 11월 15, 16일 양일에 걸쳐 ‘동아시아 문화 정체성 확립을 통한 한중일 협력방안 연구’를 주제로 한중일 국제학술심포지엄을 개최한다.동국대, 중국 사회과학원, 일본 큐슈대학이 공동 주최하는 이 국제학술심포지엄은 문화, 의료ㆍ윤리, 경제, 고령화, 환경 등 5개 분과 46명의 학자들이 참가해 삼국의 현안문제에 대한 해결방안을 논의한다.이번 심포지엄의 조직위원장을 맡은 홍윤식(동국대 일본학연구소장) 교수는 “한중일이 공통으로 지니고 있는 문화를 통해 삼국의 문제점들을 함께 논의하고 방안을 마련하는 중요한 자리가 될 것”이라며 “동아시아 공동체와 그 기초가 되는 동아시아인 정체성 형성의 가능성을 탐구하는 첫걸음을 내딛는 것”이라고 취지를 설명했다.한국을 대표해서 이어령 전 문화관광부 장관이 ‘한중일 공통의 문화적 기반과 그 전망’이라는 주제로 기조강연을 하고 김지하 전 동국대 석좌교수가 ‘동아시아인의 혼돈적 질서사상’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한다. 그밖에도 중국사회...
2007-11-08 15:02:38
11월 21일 대선후보 초청토론회
한국불교종단협의회와 조계종, 불교텔레비전이 공동 주최하는 '2007 불교계 대선후보 초청 토론회'가 11월 21일 오후 2시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전통문화예술공연장에서 개최된다. 불교텔레비전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토론회는 △종교관련정책 △불교관계법관련 개정문제 △문화 및 문화재관련정책 △환경 및 생태관련정책 △사회복지관련정책 등이 다뤄질 예정이다.토론회는 패널 질의에 대한 응답 및 후보자간 상호토론 형식으로 진행되며 토론회 참가 후보자로는 중앙일간지 여론조사 지지율 5% 이상인 후보자와 후보단일화의 경우 중앙일간지 여론조사 지지율 5% 이상인 단일후보자로 제한했다. 이재우 기자 sanjuk@milgyonews.net
2007-11-08 14:48:47
대한불교조계종 포교원장 표창장 수상
대구경승연합회 총무로 활동 중인 능원(승원심인당 주교․대구시 중구 동인동) 정사가 11월 1일 조계종 포교원장 혜총 스님으로부터 대구 경찰불교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표창장을 받았다. 능원정사는 “진각종도로서 자부심과 긍지를 가진다”며 “앞으로 더욱 더 진각종 알리기와 대구불교화합 및 경찰포교에 매진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백근영 기자 muk@milgyonews.net
2007-11-08 14:4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