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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내나라 여행박람회' 참가
한국불교문화사업단(단장 종훈 스님)은 2월 27일부터 3월 1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태평양홀에서 열리는 '2008년 내나라 여행박람회'에 참가한다. 종훈 스님은 "구석구석 놀라운 우리나라를 주제로 열리는 제5회 내나라 여행박람회에 참가해 템플스테이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임으로써 참관객에게 한국불교의 친근함과 편안함을 알려주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지난해 열린 내나라 여행박람회에서는 총 참가인원 9만2천753명 가운데 1만9천175명이 템플스테이 체험부스를 찾아 21%의 참관객이 프로그램을 체험해 본 것으로 집계 됐다.문화사업단은 이번 박람회에서는 체험프로그램 외에도 불교문화상품으로서의 템플스테이 상담을 할 수 있도록 템플스테이 인포메이션센터를 운영해 템플스테이운영사찰지도를 통해 한눈에 볼 수 있는 지도형 리플렛과 전국 70여 개 운영사찰의 브로슈어 및 핸드폰클리너 등을 비치해 참관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한다. 또 이전 4, 5개 사찰에서 ...
2008-02-25 16:22:25
'수행정진으로 세상을 향기롭게'
불기 2552(2008)년도 부처님오신날 봉축표어가 '수행정진으로 세상을 향기롭게'로 선정됐다.부처님오신날 봉축위원회는 1월 중 실시한 봉축표어 공모를 통해 접수된 330점(157명 응모)에 대한 심사를 거쳐 올해 부처님오신날 표어로 정진희(서울 양천구) 불자의 '수행정진으로 세상을 향기롭게'를 최종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봉축위원회는 "표어로 선정된 수행정진으로 세상을 향기롭게는 생활 속에서의 수행과 치열한 정진으로 세상을 향기롭게 만들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밝혔다.이재우 기자 sanjuk@milgyonews.net
2008-02-25 16:21:49
해인사, 지역포교 적극 나서
법보종찰 해인사(주지 현응 스님)가 올해를 '전법교화의 해'로 정하고 각종 포교활동의 기획 및 시행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해인사는 포교활성화를 위해 '해인사 포교위원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규정'을 1월 24일 제정·공포한 후 출재가자들을 상임포교사로 위촉해 포교활동에 나서고 있다. 특히 해인승가대학 학인 스님들은 매주 군부대법회 지원, 초·중·고등학교 학생법회 지원을 나서고 있다. 뿐만 아니라 파라미타청소년협회 합천지회 소속 학교의 교사, 거창지역 초·중·고 교사 및 이 지역 포교사까지 상임포교사로 위촉할 예정이다. 상임포교사는 법회에 대한 직접적 지원뿐만 아니라 인터넷포교, 해인사 안내, 문서포교 등 다양한 방면에서 재능과 역량에 맞는 포교활동을 전개하게 된다.해인사는 이러한 포교활동의 일환으로 '스님들과 함께하는 자비명상' 프로그램을 3월 9일부터 매주 일요일 낮 12시에 실시할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의 특징은 걷...
2008-02-25 16:18:44
“문화재관람료 승인 받아라”
문화재관람료 사전 승인제도 도입이 포함된 ‘문화재보호법 일부개정법률안(대안)’이 2월 19일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됨에 따라 교계가 들썩이고 있다.개정 법률안에 따르면 사찰의 문화재관람료 징수를 위해서는 사전에 문화재청장의 승인을 받아야 하며 이를 위반할 경우 2년 이하의 징역이나 2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명시되어 있다. 또한 이미 문화재관람료를 받고 있는 사찰에 대해서도 시행 후 6개월 이내에 문화재청장의 승인을 받도록 함에 따라 문화재관람료에 대한 권한이 사실상 문화재청으로 넘어간 셈이다. 개정된 문화재보호법은 공포일로부터 6개월 후부터 시행된다. 조계종 총무원 기획실은 2월 22일 긴급 기자간담회를 통해 “불교계에만 이런 규제를 가하는 이번 개정안은 종교탄압에 이르는 매우 불합리한 결정”이라며 “향후 교구본사주지회의와 문화재찰위원회를 통한 항의집회나 산문폐쇄까지도 불사하는 강력한 대응은 물론 ‘문화재관람료특위’의 구성도 불사하겠다”고 강조했다.조계종은 우선 법안의 부당성...
2008-02-25 10:34:27
종립학교 심학교사, 종비생 연수
진각종(통리원장 회정 정사)은 2월 12일 서울시 성북구 하월곡동 통리원에서 진각종 산하 진선, 심인중ㆍ고등학교 심학교사 연수를 실시했다.이날 연수에서는 총부부장 회성 정사가 심학교사 관련 종무행정의 방향과 방침에 대해 설명하고, 포교부장 덕정 정사가 학생포교를 위한 종단 포교방향성을 제시했다. 또한 이 자리를 통해 교사들 간의 교류와 토론의 시간이 마련되기도 했다.이와 함께 진각종은 2월 12일부터 13일까지 양일간 종비생 연수를 봉행했다. 위덕대학교 4학년에 재학 중인 종비생을 대상으로 실시된 종비생 연수는 종무원 행정업무를 미리 체험해보는 프로그램으로 졸업 후 종무원 업무에 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김보배 기자 84bebe@milgyonews.net
2008-02-18 14:51:33
원정각성사 열반14주기 추모불사
밀각심인당(주교 회정 정사·서울 성동구 도선동)은 2월 25일 오전 10시 진각성사 원정각 대종사 열반 14주기 추모불사를 봉행한다. 원정각 대종사는 진각종 제2대부터 6대까지 총인을 지내면서 종단중흥과 중생교화에 매진했다.
2008-02-18 14:50:44
진각종 열반절불사 봉행
진각종(통리원장 회정 정사)은 2월 15일 석가모니부처님 열반절을 맞아 오전 10시 서울 성북구 하월곡동 총인원 내 탑주심인당을 비롯한 국내외 각 심인당에서 일제히 불사를 봉행하고 그 의미를 되새겼다. 이날 열반절 불사에 동참한 신교도들은 부처님이 탐진치 삼독을 버리고 중생을 교화하기 위해 매진하시다 열반하신 가르침을 되새기는 한편 나라의 안정과 경제발전, 조국평화통일이 하루속히 성취되기를 서원했다.
2008-02-18 14:50:13
농촌여성 결혼 이민자 108인연맺기
108산사순례기도회(회주 혜자 스님)는 2월 15일, 16일 양일간 공주 마곡사에서 순례법회를 봉행하고 108산사순례기도회 회원과 '농촌여성 결혼이민자 108인연맺기(멘토매칭)' 행사를 실시했다. 108산사순례기도회측은 "외국에서 한국 농촌 남성과 결혼하여 이민 오는 여성들에 대한 관심과 지원이 요구되고 있어 이러한 행사를 추진하게 됐다"고 사업취지를 밝혔다.108산사순례사찰 인근의 이주 결혼여성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108인연맺기 행사는 1차적으로 2004년 공주로 시집온 네팔출신 두완사리따, 중국 흥명광성 출신 최순녀씨와 108산사순례기도회원인 서울 이연수 불자와 정경순 불자가 인연을 맺었다. 인연을 맺은 결혼이민 여성들은 혜자 스님으로부터 합장주를 보시받게 되며, 108산사기도회 명예회원의 자격을 부여받는다. 특히 108산사순례기도회는 인연을 맺은 결혼이민 여성들을 위해 친정 부모·형제들을 만나기 위한 나들이 보내기 운동과 전화하고 편지쓰기, 농산물 사주기, 여름휴...
2008-02-18 14:49:28
태안기름유출사고 복구 현장에서
한 달전 기름유출사고로 인한 태안 앞바다의 처참한 모습과 그곳에 생계 기반을 둔 어민들의 낙담하는 모습을 보면서 늘 마음이 안타깝고 무거웠다. 모자란 힘이나마 바다를 살리는 일에 동참하지 못한 미안함 때문이었다. 같은 마음으로 뭉친 진각사회봉사단은 더 늦기 전에 태안으로 향했다.우리가 도착한곳은 충남 태안의 소원면에 위치한 아담한 천리포 해수욕장으로 별도의 방파제가 없어도 포구역할을 하는 지형이기에 아주 고즈넉한 곳 이였다. 우리가 작업한 곳은 그곳에서 산길로 10 여분을 더 들어간 곳의 자갈밭으로 이미 도착해 있는 많은 자원봉사자들의 모습이 한눈에 들어왔다. 그간 다녀간 수많은 자원봉사자들의 노력으로 바다는 어느 정도 제빛을 띠고 있었고 암석과 돌멩이들의 기름 때도 많이 제거되어 보였다. 그러나 기름이 잘 스며들지 않는 모래밭의 경우는 복구가 수월했지만 바위와 자갈밭으로 이루어진 천리포의 경우는 보이지 않은 기름오염도가 더욱 심각했다. 이번 태안 앞바다 기름유출사고가 난 것은 지...
2008-02-18 14:49:25
108산사순례기도회, 네팔 성지순례
조계종 도선사 108산사순례기도회(회주 혜자 스님)는 2월 23일부터 27일까지 부처님 탄생성지인 네팔 룸비니동산에서 부처님 진신사리 대법회를 봉행한다. 108산사순례기도회가 해외성지 순례행사를 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이번 순례에는 회주 혜자 스님을 비롯해 김용사 회주 자광 스님, 조계종 중앙종회 부의장 동광 스님, 안동 봉황사 주지 보인 스님, 경국사 주지 정산 스님 등 사부대중 3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이번 행사에서 순례단은 부처님의 자비평등사상을 실천하기 위해 네팔불교도연합회 불자 5천여 명에게 만발공양을 하며, 룸비니동산에 소원성취를 발원하는 등을 밝힐 예정이다. 또 2월 23일 카트만두에서 개교를 앞둔 '선혜학교 현판식'도 거행한다. 이 학교는 현지 학생 108명이 공부할 수 있는 초등교육시설로 108산사순례기도회에서 매월 300여만 원을 지원해 운영하게 된다. 룸비니동산 대법회는 2월 25일 오전(현지시간)에 봉행된다.이재우 기자 sanjuk@mil...
2008-02-18 14:48:19
신재호 불교신문 노조위원장 선출
불교신문 제9대 노동조합 위원장에 편집국 사진ㆍ인터넷팀 신재호 기자가 선출됐으며 부위원장에는 업무국 경영관리부 이인화 사원이 선출됐다. 신재호 신임 위원장은 당선 인사를 통해 "불교신문 조합원들의 권익증진을 위해 맡은 바 소임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신 위원장은 2002년 1월 불교신문 편집국 사진기자로 입사했고, 이인화 부위원장은 2004년 4월 광고국 광고담당 사원으로 입사해 현재까지 재직하고 있다. 임기는 2008년 2월 1일부터 2010년 1월 31일까지다.김보배 기자 84bebe@milgyonews.net
2008-02-18 14:46:14
법전 조계종정 동안거 해제법어
조계종 종정 법전 스님은 2월 15일 동안거 해제(2월 21일)를 앞두고 해제법어를 발표했다. 법전 스님은 법어를 통해 가섭존자와 아난존자의 '금란가사' 문답을 예로 들며 "이제 세존의 금란가사 공안을 걸망에 지고 천하를 주유하면서 '찰간(刹竿)을 꺾어버리라'는 그 도리까지 함께 참구하고 또 참구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조계종 전국선원수좌회가 정진대중 현황을 정리한 '정해년 동안거 선사방함록'에 따르면 올 동안거에는 전국 94개 선원에서 2천222명의 대중이 용맹정진한 것으로 집계됐다. 다음은 법전 스님의 동안거 해제법어 전문이다.가섭에게 아난이 물었습니다."세존께서 사형에게 금란가사를 전하셨다고 하는데, 그 외에 특별히 따로 무엇을 전하셨습니까?"그러자 가섭이 말했습니다."아난이여!"가섭이 부르는 소리에 아난은 대답했습니다"예!"이에 가섭은 다시 말했습니다."문간에 있는 찰간(刹竿)을 꺾어버려라."아난이 가섭에게 '세존이 금란가...
2008-02-15 15:19:30
33개 사찰(관음)순례상품 개발 업무협약
한국불교문화사업단(단장 종훈 스님·이하 문화사업단)은 한국관광공사(사장 오지철)와 공동으로 33개 사찰(관음) 순례상품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2월 18일 오전 10시 30분 한국관광공사에서 체결한다.33개 대상사찰은 관음기도성지 및 관세음보살님을 모신 사찰, 템플스테이 운영사찰 등을 중심으로 한국불교문화사업단, 한국관광공사에서 공동으로 선정할 계획이다.한국관광공사측과의 협약 내용은 △33개 사찰(관음) 선정 △사찰 방문시 안내, 직인제공 등 관람편의 제공 △33개 사찰(관음) 인증서 교부 및 표지제공 △공사 해외지사를 통한 상품화 및 홍보추진 △템플스테이 등 다양한 불교문화체험 서비스개발 △정부, 지자체 등 후원 및 지원협의 등이다.문화사업단 종훈 스님은 "일본 국내 사찰순례객은 연간 약 80여만 명으로 추정되고 있다"며 "이들이 가장 선호하는 33개 사찰(관음) 순례상품을 개발함으로써 기존의 도심사찰 중심의 방문을 전국의 훌륭한 사찰들로 분산시키고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사찰을 순례...
2008-02-15 15:14:55
봉국사 제3기 실천불교학교 개강
조계종 성남 봉국사(주지 효림 스님)가 3월 11일부터 100일간 제3기 실천불교학교를 연다.3월 11일 입재식을 시작으로 6월말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2시와 7시 두차례 운영되는 실천불교학교는 주지 효림 스님과 총무 만성 스님이 불교예절, 부처님 생애, 기초교리경전 등을 강의할 예정이다. 동참금은 5만 원이다. 문의 031-755-0329이재우 기자 sanjuk@milgyonews.net
2008-02-15 15:14:10
공주 갑사 괴목 대신제 개최
조계종 공주 갑사(주지 태진 스님)는 2월 9일 오전 대웅전과 집단상가지구 일원에서 사찰번영과 주민화합을 기원하는 민속제 '괴목대신제'를 개최했다.1600년 된 느티나무에 마을의 안녕을 기원하는 대신제는 오랜기간 마을의 큰 행사로 진행돼 왔으나 1960년대 이후 일부 주민들에 의해 명맥만 유지돼 왔다. 2000년부터 전통문화보존 차원에서 갑사가 주축이 돼 다시 문화축제로 재 탄생됐다.이날 대신제는 갑사 주지 태진 스님을 비롯한 사중스님, 마을주민 등 사부대중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신제와 장승제로 진행됐다. 또 지역주민화합을 위한 사물놀이, 초대가수 및 국악공연, 윷놀이 등 다양한 문화행사가 함께 펼쳐졌다.갑사 주지 태진 스님은 "괴목대신제는 사찰과 지역공동체가 하나돼 마을뿐만 아니라 나라의 안녕과 번영을 기원하는 민속축제"라며 "소중한 문화유산을 계승발전시켜 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이재우 기자 sanjuk@milgyonews.net
2008-02-15 15:12: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