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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텔레비전 4월 1일 이전법회 봉행
불교텔레비전(대표이사 회장 성우 스님)이 방배동시대를 열었다. 불교텔레비전은 그동안 서울시 서초구 방배동 1027-4번지 수암빌딩을 매입해 HD디지털방송장비 구매와 최첨단의 디지털스튜디오 공사, 첨단장비가 구비된 방송자료실, 528㎡ 규모의 무상사 법당과 시민선방 등 방송사 이전불사를 진행했다. 불교텔레비전은 이에 이어 4월 1일 오전 11시 30분 이전법회를 봉행하고 본격적인 방배동시대와 더불어 디지털 방송시대를 개막한다.불교텔레비전 사옥은 연건평 6천930㎡의 지하 4층, 지상 9층 규모로 지하에는 주차장과 기계실, 식당이 들어서며 지상 1층 무상사 법당, 2층 시민선방, 3층 제1, 2 스튜디오, 4층 종합편집실과 주조정실, 5층 방송자료실과 가편집실, 6층 제작국, 편성국, 기술국 등 방송본부가 각각 자리한다. 7층에는 총무국, 사업국, 보도국, 기획홍보실, 사단법인 사무국과 자회사 불국토가 위치하며, 8층에는 임원실 및 비서실, 대형 회의실이 마련된다.불교텔레비전은 "완벽한...
2008-03-20 15:10:42
"티베트 무력진압 중단하라"
조계종 종교평화위원회(위원장 손안식·이하 종평위)는 최근 중국 정부에 의해 자행되고 있는 티베트의 유혈사태와 무력진압 중단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3월 17일 발표했다.종평위는 성명서를 통해 "이번 유혈사태는 지난 50여년 간 티베트 국민들의 자유와 인권을 유린해온 중국 정부에 대한 항거이며 탱크와 총·칼을 앞세워 무력으로 진압하는 중국 정부에 대한 저항이다. 더불어 티베트 국민의 마음 속에 잠재되어 있던 민주화에 대한 열망이 표출된 것"이라며 "중국 정부는 국제사회가 걱정하고 있는 목소리에 주목해야 할 것이며, 더 이상 유혈사태가 일어나지 않도록 티베트 국민들의 요구를 대화와 평화적 방법으로 해결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종평위는 "다시 한번 중국 정부가 티베트에서 자행한 반인륜적인 무력진압을 즉각 중단해야 할 것"이라며 "최근 유혈사태로 빚어진 티베트인들의 아픔과 고통을 조속하게 치유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재우 기자 sanjuk@milgyonews.net
2008-03-20 15:03:26
지선 스님 등 6명 직능선출위원 선출
조계종 중앙종회는 직능대표선출위원회 위원으로 지선(백양사), 성타(불국사), 명신(통도사), 종열(화엄사), 통광(범어사), 도진(직지사) 스님 등 6명을 만장일치로 선출했다.이재우 기자 sanjuk@milgyonews.net
2008-03-20 14:31:37
원로회의 의원 70세·10년 단임으로
조계종 원로회의 의원 연령이 65세에서 70세로 늘어났으며 임기는 중임할 수 없도록 개정됐다.조계종 중앙종회(의장 자승 스님)는 3월 18일에 이어 3월 20일 오전 10시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2층 국제회의장에서 제 176회 중앙종회 임시회를 속개하고 참석의원 68명 가운데 찬성 64표, 반대 4표로 총무원장이 제출한 종헌 제 26조 1항 원로회의 연령과 제 26조 3항 원로회의 임기를 일부 개정했다.일부 개정된 종헌 제 26조 1항은 '원로회의는 17인이상 25인이내의 승납 45년, 연령 70세로 법계 대종사급의 원로 비구로 구성한다.' 제 26조 3항은 '원로회의 의원의 임기는 10년으로 하며 중임할 수 없다'로 규정하고 있다. 성묵 스님 등 64명이 의원 발의한 중앙종회의원의 동국대 이사 겸직 금지 등을 규정하는 개정안은 71명 투표에 찬성 42표, 반대 29표로 부결됐다.영담 스님 등 26명이 발의한 1994·1998년 종단 사태 멸빈자 사면을 ...
2008-03-20 11:02:00
“티베트사태 한국불교계의 관심을”
달라이라마 법왕 동아시아대표부 사무소 락파 쵸고 대표가 3월 18일 진각종 통리원장 회정 정사를 예방하고 최근의 티베트사태에 대한 한국불교계의 관심을 당부했다.락파 대표는 “먼저 한국을 방문해 진각종을 처음 찾아오게 돼 기쁘다”며 “지금 티베트의 상황을 잘 아시리라 생각한다. 최근 일어나고 있는 문제는 단순히 어제, 오늘의 문제가 아니라 60여 년간 이어져 온 것”이라고 최근 유혈사태로 번진 티베트 독립시위와 관련해 입을 열었다. 락파 대표는 이어 “달라이라마 정부는 그동안 중국 정부와 수차례 대화를 나눴지만 협상을 이뤄내지 못했고, 이에 국제사회에 손을 내민 것”이라며 “중국 정부와 원만한 협상이 이뤄진다면 국제사회에 내민 손은 거둬들일 것”이라고 말했다. 락파 쵸고 대표 또한 락파 대표는“티베트는 중국으로부터의 무조건적인 독립을 원하는 것이 아니라 중국 내의 티베트로 남는 것을 원한다”며 “달라이라마 성하는 중도(中道)의 방법으로 중국인들과 티베트인들이 평화롭게 살 ...
2008-03-19 15:49:54
원담 스님 행장(行狀) 및 수행 연보(年譜)
"불교라고 하는 것은, 무엇이 필요해서 믿고 닦아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내 근본을 찾기 위해서 찾아 들어가는 법이 불교야. 이것을 알아야 해. 이것을 알지 못하고 다른 것을 안다고 하는 것은 하나의 형식이지 불교는 아니야. 나를 모르면 범부요, 생사고해에서 떨어져 버리는 거야. 나를 안다고 할 것 같으면 생사가 조금도 상관없는 것이고, 나를 안다고 할 것 같으면 저 삼라만상과 더불어 내가 둘이 아니야."원담진성 대종사의 본관은 부안(김씨)이며, 모친의 꿈에 한 스님이 나타나 이름을 지어주었다고 해서 아명(兒名)은 몽술(夢述)이요, 법명은 진성(眞性)이고, 법호는 원담(圓潭)이다. 1926년 10월 26일 전북 옥구군 옥구면 수산리 217번지에서 부친 김낙관(金洛觀)과 모친 나채봉(羅采鳳) 사이에서 차남으로 태어났고, 다음해에 충남 서천군 기산면 신산리 39번지로 이주하여 성장하였다. 1932년 신동우 선생 문하에서 한학을 수학하던 중 장남인 형이 일찍 죽자 수명장수 기도차 이모인 ...
2008-03-19 11:04:13
'초파일 행사 100년' 자료집 발간
조계종 행사기획단이 연등축제의 역사를 정리한 역사자료집 '초파일 행사 100년'(연등축제를 중심으로 1907∼2007)을 발간했다. 한국불교연구원과 조계종 행사기획단 공동 연구로 제작된 이 자료집에 따르면 연등축제와 제등행렬의 주요 변천과정은 1955년 제등행렬이 조계사에서 처음 시작(조계사 부근 제등행렬)됐으며 1962년 이후에는 통합종단이 출범하고 신행단체들의 증가로 제등행렬(조계사 부근과 동국대 부근 제등행렬)이 활성화됐다. 1975년은 공휴일이 제정된 직후여서 동국대에서 조계사지 제등행렬로 참여인원이 대폭 확대되었으며, 1976년부터는 여의도광장으로 옮겨 1995년까지 20여년간 실시됐다. 이후 1996년부터 동대문운동장으로 옮겨 연등축제로 가져오고 있다.조계종 행사기획단은 "이번 조사는 오랫동안 이어지고 있는 초파일 행사의 흐름을 한 눈에 살펴보고, 연등축제의 근현대 변화과정을 밝혀 보기 위해 진행됐다"며 "특히 고려시대, 조선시대 초파일 연등기록은 고려사, ...
2008-03-18 17:12:38
"로스쿨 탈락은 멸불의 위기"
"동국대 로스쿨 탈락은 불교의 탈락이며 멸불의 위기다."불교사회정책연구소(소장 법응 스님)는 3월 17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동국대학교 로스쿨 재선정을 위해 종단과 동국대 경영진, 로스쿨대책위원회의 적극적인 활동 및 대응책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이날 법응 스님은 "동국대와 종단 등이 참여한 로스쿨대책위원회가 구성된지 한 달여가 지났지만 회의 구성 정족수도 채우지 못하는 등 파행으로 진행되고 있다"며 "동국대와 종단은 신속하고 무게감 있으며 현실적인 대책을 강구해 무너진 학교와 불교의 위상을 정위치 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법응 스님은 이어 "비상대책위는 애종적 차원에서 화합하고 적극 대처해야 되며 중앙종회는 동국대 로스쿨 재선정을 위한 결의 등 가능한 모든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와 함께 법응 스님은 "동국대 로스쿨 탈락은 문화산업의 국가경쟁력을 약화시키고 국익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이명박 정부는 현 로스쿨 선정대학을 재심사하여 학교 수의 증가 및 인원을 증원해야...
2008-03-18 17:11:59
최세정 등 8명 체탈도첩 처분자 재심 가결
최세정 등 8명에 대한 체탈도첩에 대한 재심결과 적법한 것으로 의결됐다.진각종은 3월 14일 오전 10시 서울 성북구 통리원 2층 종의회 회의실에서 제 356회 임시종의회 및 사감위원회 합동회의를 열고 최세정 등 8명에 대한 체탈도첩 재심에 대한 투표에서 재적의원 29명 가운데 21명이 출석해 찬성 19표 기권 1표, 무효 1표로 적법한 것으로 의결했다.이날 재심은 진기 61(2007)년 12월 28일 체탈도첩의 징계에 처분된 최세정 등 8명이 진기 62(2008)년 1월 4일 '징계처분 이의 제기 및 재심청구서'를 사감원에 제출함에 따라 사감원법 제 22조 2항 '징계에 대한 재심의 청구 있을 시 종의회와 합동회의에서 재심한다는 규정'을 적용해 이뤄졌다. 종의회는 이어 4월 30일자로 임기만료되는 유지재단 이사장 회정(김상균·현 통리원장) 정사를 당연직 이사장으로서 유임시키는 한편 회당학원 감사 혜명(양택근) 정사의 임기가 4월 21일 만료됨에...
2008-03-17 20:30:51
"BBS·btn 통합하자"
불교방송 이사장 영담 스님이 불교텔레비전과의 통합을 공식 제안했다.영담 스님은 3월 14일 오후 기자회견을 통해 "급격한 미디어환경의 변화에 불교계가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방안으로서 영상포교 활성화가 필요하다"며 "대승적 차원에서 불교방송과불교텔레비전이 새로운 영상포교시대를 열어나가기 위해 각기 지상파 방송사업자와 CATV 방송채널 사업자로 가진 특장을 살릴 수 있도록 통합을 거듭 제안한다"고 밝혔다. 불교방송 이사회는 2006년 3월 이사회에서 영상사업 진출을 결의한 바 있으며, 올해 2월 불교텔레비전측에 통합을 공식 제안했으나 아무런 답변이 없는 상태다.영담 스님은 이어 "불교텔레비전이 통합제안에 대한 공식답변을 5월까지(2개월 내) 해줄 것을 요청하고, 제안이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IPTV 등 독자적 방법 찾기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영담 스님은 또 불교방송과 불교텔레비전이 통합될 경우 "불교계 매체의 영향력 증대와 라디오와 TV 프로그램의 상호교환 가능, 인력활용의 극대...
2008-03-17 15:02:36
태고종 영산재 파리서 공연
태고종 영산재보존회(회장 환우 스님)는 3월 26일부터 4월 4일까지 프랑스 파리 소재 세계문화의 집 주최로 열린 '세계 문화 상상의 축제'에 초청돼 중요무형문화재 50호 영산재를 시연한다. 이에따라 영산재보존회는 3월 28일부터 30일까지 파리에서 3회, 다음달 4일까지 리옹과 셍글렝에서 각 1회 등 모두 5회에 걸쳐 영산재를 시연하게 된다. 영산보존회측은 "당초 프랑스측과 사전협의 과정에서는 파리 소르본대학 인근의 오디토리움 드 셍제르맹에서만 시연할 계획이었으나 프랑스 제2의 도시인 리옹시장이 영산재에 큰 관심을 보여 리옹시립극장에서 1회, 남부 소도시 셍글렝에서 1회 추가 시연해 줄 것을 요청해 왔다"며 "영산재보존회는 이번 시연을 통해 영산재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고 세계인들에게 한국불교문화유산의 정수로 기억되는 계기를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재우 기자 sanjuk@milgyonews.net
2008-03-17 15:01:45
불교방송 봄철 프로그램 개편
BBS 불교방송이 봄철을 맞아 3월 17일부터 프로그램 개편을 단행했다. 불교방송은 주말뉴스를 강화하고, 오후 2시 전국에서 뛰고 있는 취재기자를 직접 연결해 뉴스현장을 생생하게 전해주는 'BBS 취재현장'(월∼금, 14:00∼14:20)을 새롭게 선보인다. 또 평일 밤 9시 5분 성우 안지환씨의 뉴스쇼 '생방송 사람 IN'(월∼금, 21:05∼22:00)이 신설되며 한주간 화제의 인물을 초대해 정국현안을 진단하는 시사토크쇼 '김규칠의 뉴스와 사람들'(토, 18:00∼18:40)이 청취자를 찾아간다.심야프로그램 고운기 시인의 '살며 생각하며'(월∼일, 23:05∼01:00)와 주말 저녁 가요프로그램 '생방송 큐'(19:00∼21:00)가 확대 운영된다. 또 전문DJ 임범수와 가수 세리씨가 공동 진행하는 '뮤직펀치'(토∼일, 12:10∼14:00)와 트로트 가수 강진·서지오씨가 함께 진행하는 '...
2008-03-17 15:01:04
태고종 비구니회 첫 영산대법회
태고종 전국비구니회(회장 행득 스님)는 3월 13일 한국불교전통문화전승관 3층 대불보전에서 제1회 영산대법회를 봉행했다. 옥천범음대학장 일운 스님과 영산재 전수자 등 어산단이 의식을 집전한 영산대법회는 원만성취를 위한 호법성중의 내림을 맞이해 연에 모시는 시련(侍輦)을 시작으로 대령, 관욕, 신중작법, 지장청, 중단, 종사영반, 시식, 봉송 순으로 진행됐다.영산대법회에 앞서 총무원장 운산 스님은 축사에서 "어려운 상황에서도 전국비구니회에서 원력을 가지고 여러 스님들과 신도들의 동참으로 영산재가 봉행되게 됐다"며 "참석한 모든 사부대중들은 좋은 선근의 씨를 심어 좋은 공덕과 복덕을 받아 이고득락의 경지에 이르길 바란다"고 말했다.전국비구니회장 행득 스님은 인사말에서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법회에 동참한 사부대중에게 감사한다"며 "이번 법회를 계기로 전국비구니회가 더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태고종 총무원장 운산 스님, 중앙종회의장 인공 스님, 중앙사정원장 ...
2008-03-17 15:00:18
관음종 묘각사 탬플스테이 개최
관음종(총무원장 홍파 스님)는 3월 8, 9일 양일간 서울 종로구 낙산 묘각사에서 서울대학교 외국인 대학생을 대상으로 템플스테이를 개최했다.'내마음 내려놓기'란 주제로 열린 템플스테이는 독일, 덴마크, 멕시코, 미국, 스웨덴, 중국, 프랑스, 체코, 핀란드, 홍콩, 한국까지 모두 11개 국가의 35명이 참가해 새벽예불과 울력, 108배, 다도, 연등만들기 등 한국의 불교문화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재우 기자 sanjuk@milgyonews.net
2008-03-17 14:58:59
'어느 도둑의 이야기 대상' 선정
제4회 불교문화디지털콘텐츠공모전 대상에 노윤식씨의 '어느 도둑의 이야기'가 선정됐다.조계종 한국불교문화사업단(단장 종훈 스님)은 3월 12일 불교문화디지털콘텐츠공모전 심사결과를 인터넷을 통해 발표했다. 대상 수상작인 '어느 도둑의 이야기'는 공주대학교 만화학부에 재학중인 노윤식씨와 선후배들이 '우루루'라는 팀을 구성해 제작한 것으로 충남 공주 갑사에서 일어나는 어느 도둑의 이야기를 재미있고 역동적인 플래시애니메이션으로 표현했다. 우수상에는 플래시애니메이션부문의 박정옥, 김선미(TOONFAC)씨의 '잃어버린 마음을 찾아서-Templestay', 김세웅씨의 '불신(佛身)'이 선정됐다. 문화사업단은 공모전을 통해 확보된 수상작들은 템플스테이 홍보 및 사찰 교육자료와 불교문화에 대한 포교 및 홍보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며 수상자에 대해서는 관련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한다. 시상식은 3월 31일 오후 2시 한국불교...
2008-03-12 19:51: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