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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교국장 재안ㆍ신도국장 범성 스님 임명
조계종 포교원장 혜총 스님은 7월 17일 신임 포교국장과 신도국장에 재안(在安) 스님과 범성(汎星) 스님을 각각 임명했다. 포교국장 재안 스님은 통도사에서 청하 스님을 계사로 1993년 사미계를, 1997년 구족계를 수지했다. 2002년 해인사에서 3급 중덕계를 품수했으며 봉은사 포교국장을 거쳐 서울 강남경찰서 경승, 포교원 신도국장 등을 역임했다. 신도국장 범성 스님은 1991년 범어사에서 자운 스님을 계사로 사미계를, 1994년 일타 스님을 계사로 구족계를 수지했다. 2001년 직지사에서 3급 법계를 품수했으며 조계종 사회국장을 역임했다.김보배 기자 84bebe@milgyonews.net
2008-07-21 17:06:55
"수배자 체포영장 강제집행 반대"
조계종(총무원장 지관 스님)이 조계사에서 보름 넘게 천막농성 중인 촛불집회 수배자 7명에 대한 경찰의 체포영장 강제집행에 반대 입장을 표명했다.조계종 총무부장 원학 스님은 7월 18일 오후 3시 우문수 종로경찰서장의 예방을 받고 "절집안에 와서 사는 사람들은 오로지 가정과 국가의 안녕을 위해 기도하는 사람들만 있을 뿐"이라며 "그 사람들에게 나가라고 할 수 없다. 종단에서도 그럴 뜻이 없다"고 체포영장 강제집행에 대해 반대의사를 분명히 밝혔다. 비공개로 진행된 이날 만남에서 원학 스님은 수배자 7명에 대한 불구속 수사와 신변보장이 전제된다면 종단 차원에서도 설득할 용의가 있다는 입장이라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이 자리에서 우문수 서장은 "수배자들이 15일째 조계사에서 천막농성을 진행하고 있다. 법집행 차원에서 어려운 점이 많다. 수배자들이 자수하거나, 종단에서 설득을 해서 자진출두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면서 "일각에서는 법집행기관인 경찰이 손을 놓고 있는 것 아니냐는 여론도 있으니...
2008-07-21 17:04:06
'템플스테이 등 테마정보 한눈에…'
조계종 한국불교문화사업단(단장 종훈 스님)은 기존의 템플스테이 홈페이지(www.templestay.com)를 새롭게 개편하고, 7월 18일 정식 오픈했다.새로 개통되는 사이트는 템플스테이에 관한 단순 정보제공 차원을 넘어 사찰 및 불교문화전반에 걸친 정보와 콘텐츠로 구성된 종합정보사이트로 확대 운영, 관리된다. 이에따라 기존 메뉴인 템플스테이 가이드, 사찰 보기, E-templestay 외에 테마여행, 불교지식센터, 템플체험 등 신규메뉴가 추가됐다. 특히 템플스테이 후기 작성, 동영상, 사진등록 기능 등 UCC 제작 등록이 가능하도록 개편했다. 또 템플스테이를 찾는 외국인이 증가함에 따라 영어, 일어, 중국어 페이지도 구축됐으며 향후 프랑스어, 러시아어, 스페인어, 독일어, 아랍어 등으로 확대해 국제적 온라인 홍보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밖에도 템플스테이 운영사찰과 온라인상으로 업무를 공유할 수 있는 시스템도 강화했으며 원스탑 예약서비스가 가능하도록 정책대안도 마련 중이다. 현재...
2008-07-21 17:02:55
지관 스님, 올림픽국가대표 격려 방문
8월 8일 개최되는 제29회 베이징 올림픽에 출전하는 불자선수들을 격려하기 위해 조계종 총무원장 지관 스님, 포교원장 혜총 스님이 7월 17일 오후 6시 태릉선수촌을 방문했다.이날 지관 스님은 태릉선수촌 법당에서 격려 법회를 갖고 "불자와 국민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며 올림픽에 출전한 선수들을 위해 축원을 올렸다. 지관 스님은 법어에서 "수행자가 깨달음을 얻으려고 정진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올림픽에 출전하는 선수들 또한 정신을 다잡고 일념(一念)으로 경기에 임하면 좋은 성적이 나올 것"이라면서 "좋은 성과로 국가의 위상과 개인의 명예, 불교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격려했다.포교원장 혜총 스님은 "임전무퇴의 마음으로 그동안 닦고 간 역량을 모두 소진해 자신을 비운다면 부처님의 가피로 좋은 성과가 있을 것"이라고 했다. 지관 스님이 올림픽 출전 선수들에게 직접 기념품을 전달하며 격려하고 있다.김정섭(레슬링 그레꼬로만형 -84kg급) ...
2008-07-21 16:23:12
비로자나불 복장유물 특별전
해인사성보박물관은 8월 2일부터 31일까지 비로자나불(동형쌍불) 복장유물을 주제로 특별전 ‘서원(誓願)’을 개최한다.이번 특별전에는 감지금니문수최상승무생계법(紺紙金泥文殊最上乘無生戒法), 요선철릭(腰線帖裏), 반야바라밀다심경(般若波羅密多心經), 후령통(喉鈴筒), 발원문, 조선 저고리 등 총 33건 38점이 전시된다.해인사성보박물관측은 “동형쌍불에서 거의 흡사한 종류와 원형에 가까운 상태로 발견된 복장유물들은 그 불교사적 가치가 매우 뛰어난 것으로 유례가 드문 유물들을 한 눈에 보는 전시가 될 것”이라며 “이번 특별전을 통해 고려의 전적류와 조선의 공양구(후령통), 그리고 고려․조선의 복식직물류 등을 통해 한국불교미술의 흐름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이재우 기자 sanjuk@milgyonews.net
2008-07-21 13:28:55
어린이 자비명상 개최
조계종 만일사(주지 마가 스님)는 8월 2, 3일 양일간 어린이 자비명상을 개최한다. ‘내 아이에게 꿈과 희망을’이란 주제로 만일사 주지 마가 스님이 직접 어린이들을 지도한다. 어린이들은 마가 스님과 함께 놀이를 통해 자신을 통제할 수 있는 방법을 배워가며 불만과 화를 다스리는 방법과 가족을 사랑하는 방법을 익히는 시간을 갖는다. 참가인원은 선착순 30명이며 동참금은 5만원이다. 문의 041-662-1190이재우 기자 sanjuk@milgyonews.net
2008-07-21 13:28:20
학업성취 입시 무료특강
조계사(주지 세민 스님)는 입시생과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학업성취 입시특강을 마련했다.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지하공연장에서 개최되는 이번 입시특강은 7월 23일 오후 2시 이석록 메가스터디평가소장의 입시 마무리 100일 전략을 시작으로 8월 14일 오후 3시 30분 김동일 동국대학교 한방부인과 교수의 수험생 클리닉, 9월 25일 오후 3시 30분 이영덕 대성학원 평가이사의 입시 마무리 50일 전략, 10월 16일 오후 3시 30분 이만기 UA중앙교육 교육평가연구소장의 수능직전, 직후 학부모의 자세 등을 주제로 해당분야 전문가를 초청 총 4회에 걸쳐 진행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문의 02-732-2183이재우 기자 sanjuk@milgyonews.net
2008-07-21 13:27:47
진각종 총무부장 효심 정사 인준
진각종 종의회(의장 성초 정사)는 7월 18일 오전 9시 충북 괴산시 수안보 상록호텔에서 제358회 임시종의회 및 유지재단 이사회 합동회의를 갖고 통리원 총무부장 효심(대승심인당 주교) 정사의 임명동의안을 인준했다.종의회는 또 학교법인 회당학원 정관 제18조 제2항 제2호 ‘대한불교진각종의 수계를 받고 10년 이상 신행한 신교도로서 당해 심인당 주교의 추천을 받은자’에 대한 유권해석을 내렸다. 종의회는 “대한불교진각종의 수계를 받은자, 10년이상 신행한자, 당해 심인당 주교의 추천을 받은자로 나누고 3개의 조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고 유권해석 했다.이재우 기자 sanjuk@milgyonews.net
2008-07-21 13:25:32
“애매한 법규정 정비 필요하다”
진각종 종의회(의장 성초 정사)는 7월 17, 18일 양일간 충북 괴산시 수안보 상록호텔에서 제12대 종의회 의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은 종의회의 역할과 운영방향 및 교법, 포교, 신행 등 종단 내부적 문제의 개선방향에 대한 자유토론 형식으로 진행됐다.총인 사서실장 회성 정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자유토론에서 대부분의 종의회 의원들은 “그동안은 문구보다 종단의 정서가 많이 반영돼 왔지만 세월이 지나면서 사람에 따라 해석이 틀리는 부분이 발생해 오늘의 종단사태가 왔다”며 “법이 바르게 서야 전체의 공감을 얻는 만큼 애매한 법규정은 법조인의 자문을 받아 정비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평가했다. 종의회 의원들은 또 “수행하는 종교인이 문자의 법에 얽매이다 보면 수행의 본분을 놓칠 수 있다”며 “종단이 60여년을 흘러오면서 크고 작은 문제가 생길때마다 법조문 보다는 허물을 찾는 수행자의 모습을 보여왔지만 이제는 문자 하나, 조문하나 따지는 각박한 민심 속에 처해 있는 종단의 모습이...
2008-07-21 13:24:17
“독도영유권 주장 망발 중단하라”
불교계가 일본의 독도영유권 명기와 관련해 일본 정부를 강력히 규탄하는 성명을 잇따라 발표했다.한국불교종단협의회는 7월 17일 성명서를 통해 “일본의 독도영유권 명기는 대한민국 영토와 주권에 대한 도발이며, 세계평화를 심각히 위협하는 침략적 행위”라며 “우리 불교계는 모든 국민과 더불어 일본의 도발행위를 강력히 규탄하며 정부의 적극적인 대응과 일본의 즉각적인 시정을 촉구한다”고 밝혔다.이어 종단협의회는 △일본정부는 독도영유권 명기 및 역사왜곡을 중단하고 즉각 시정할 것 △대한민국 정부는 일본의 도발적 행위에 대해 강력 대응할 것 △모든 국민은 한마음으로 화합하여 일본의 도발행위에 대응할 것 등을 촉구했다.이에 앞서 조계종 중앙종회 종책모임 보림회(회장 지준 스님)는 7월 16일 ‘독도는 우리 땅입니다’라는 제목의 성명서에서 “잊을만하면 독도영유권을 주장하던 일본은 이를 교과서에 기록하려는 음모를 획책하고 있다”며 “일본의 독도영유권 주장 망발을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보림회는 △...
2008-07-21 13:03:29
“언론보도 내용 사실이 아니다”
경기도 부천 석왕사 토지 개인명의 등기이전 등의 의혹을 받고 있는 영담 스님이 7월 16일 조계종 중앙종회 분과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일부 상업언론에 보도된 내용은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다.영담 스님은 “이번 일은 지관 총무원장 재임시 발생한 일로 종무행정을 유린한 전대미문의 해종행위”라며 “지관 총무원 집행부가 오해를 받지 않기 위해서라도 내부제보자를 철저히 밝혀달라”고 요청했다.영담 스님은 고산 스님이 석왕사로 증여한 토지가 분할된 것에 대해 “산29-8과 29-12번지 2필지 20,926㎡ 가운데 석왕사 경내지로 존치되고 있는 토지는 5,431㎡이며, 이 토지는 석왕사 명의로 등기되어 있다”며 “이 가운데 사찰부설 장례식장으로 유지되고 있는 386㎡만 관계법령에 따라 분할되었으며 등기는 사업자인 이은숙 명의로 되어 있다”고 밝혔다. 스님은 또 “경내지로 존치되고 있는 토지 5,431㎡를 제외한 15,495㎡는 매각이 아니라 부천시의 도시계획에 의해 도로와 원미산 녹지조성 ...
2008-07-21 13:02:10
종립학교관리위원회 활동 촉구
조계종 중앙종회 교육분과위원회(위원장 원담 스님)는 7월 15일 오후 2시 제6차 회의를 열고 종립학교관리위원회의 정상적 활동을 촉구했다.교육분과위원회는 학교법인 동국대학교 이사 2명의 후보를 추천하는 것과 동국대 신정아교수채용관련의혹조사소위원회의 조사를 마무리하는 일 등 당면한 과제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종립학교관리위원회가 소집되지 않아 종법에 명시된 역할을 수행하지 못하는 것은 큰 문제라고 지적하고 정상적 활동촉구를 결의했다. 이와함께 교육분과위원회는 7월 16일 종립학교관리위원회에 정상적인 활동을 촉구하는 공문을 발송했다. 이날 회의에는 교육분과위원회 소속 위원 8명 중 원담, 성직, 돈관, 성우, 일초 스님 등 5명이 참석했다. 이재우 기자 sanjuk@milgyonews.net
2008-07-21 12:56:20
일본 9개 주요종단 방문
관음종(총무원장 홍파 스님)은 7월 7일부터 12일까지 5박 6일동안 일본 주요종단의 총본산과 대본산을 방문했다. 관음종 대표단 50여 명은 일본 일련종 대본산 본문사, 진언종 대본산 평간사, 정토종 대본산 광명사, 정토종 총본산 지은원, 법상종 대본산 청수사, 정토진종 대본산 동본원사, 성덕종 대본산 법륭사, 법상종 대본산 약사사, 화엄종 동대사 등 일본 주요종단의 총본산 및 대본산 9개 사찰을 순방하고 불교교류를 확대했다.이재우 기자 sanjuk@milgyonews.net
2008-07-21 12:55:04
종교편향방지 근본대책 수립 촉구
조계종 강원, 충청, 호남지역 본말사 주지스님들이 종교편향 방지를 위한 근본대책 수립과 평화적 촛불집회 보장을 촉구하고 나섰다. 이 지역 본말사 주지스님들은 7월 14일 김포 중앙승가대에서 열린 종단 본말사 주지연수에서 “이명박 정부는 촛불을 든 수십, 수백만 국민들의 외침을 철저하게 외면하고 있으며, 권력의 힘에만 기대어 국민들을 탄압하고 있다”고 규탄했다. 주지스님들은 이어 “이명박 정부는 공식적으로 이에 대한 참회를 진행하고 공무원들이 직무수행과 관련해서 종교행위를 하지 못하도록 관련법 개정 등 근본적인 조치를 즉시 시행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주지스님들은 또 △정부는 국민의 정당한 권리인 평화시위를 보장하고 현 시국과 관련된 구속자 석방과 수배해제 조치를 즉각 시행할 것 △종교편향행위를 자행한 정종환 국토해양부 장관, 어청수 경찰청장, 주영기 경기여고 교장을 파면할 것 △종교편향 정책 및 행위의 방지를 위해 국가공무원법, 초․중등교육법의 개정을 통해 재발방지대책을 ...
2008-07-21 12:53:00
재단법인 아름다운 동행 설립허가
조계종(총무원장 지관 스님)은 7월 4일 행정안전부로부터 불교계 최초의 공익법인인 ‘재단법인 아름다운 동행’ 설립허가를 받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기본재산 5억원을 출연해 설립허가를 받은 공익법인 아름다운 동행은 법인등기 및 사업자등록 등을 마치고 이달 말 홈페이지 오픈과 재단 브로슈어가 나올 예정이며, 본격적인 모금활동도 전개할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아름다운 동행은 우선 구호, 복지, 통일, 환경, 국제 등 5개 분야 기금을 설치하고 기부자의 의사에 따라 각 분야의 기금을 조성하게 된다. 또한 ‘기부는 선행이 아니라 습관입니다’라는 캐치프레이즈을 내걸고 소액모금운동을 9월부터 전개할 예정이다. 특히 서울, 경기지역과 그 외 지역으로 나누어 10여 개소에서 재단을 홍보하고, 모금 및 기부자 배가운동을 펼칠 계획이다. 문의 02-737-9595이재우 기자 sanjuk@milgyonews.net
2008-07-21 12:4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