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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종교구 국립현충원 참배
조계종 군종특별교구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6월 5일 오전 10시 서울과 대전 국립현충원을 찾아 호국영령의 얼을 기렸다. 동작동 국립현충원 참배에는 군종교구장 일면 스님, 국방부 원광사 주지 종오 스님, 고현 스님을 비롯해 특전사 호국사자사 주지 김재욱 법사, 종합행정학교 남성사 주지 김민규 법사가 참석했다. 대전현충원은 대전 계룡대 및 충남지역 법사들이 참석했다.
2009-06-13 23:11:39
용봉대종사 열반 18주기 추모제
태고종(총무원장 운산 스님)은 6월 5일 오후 2시 대전 연정국악회관에서 용봉 대종사 열반 18주기 추모행사를 봉행했다.이날 행사는 태고종 종정 혜초 스님, 승정원장 남파 스님, 총무원장 운산 스님, 김영관 대전부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봉정식, 추모학술회의, 추모 유묵서 전시회 순으로 진행됐다. 추모문집 봉정행사는 대종사의 원고를 모아 8권의 책을 출간하고 봉정했다. 강태근 교수가 책을 봉정하고 원로 원법 스님이 도록을 봉정했다. 추모문집은 대종사가 생전에 매주 3회 이상 3천여회 1만여매로 남긴 설법자료를 충남대 철학과 김방룡 교수가 대장경자료 5권으로 묶었고 각종 법회 법문테이프, 강연테이프, 한시, 한글시, 수필 등을 포함 8권의 저서로 나온 것이다. 추모학술회의는 용봉 대종사가 불교계에 끼친 영향을 불교, 문학, 교육 등 각 분야로 나눠 영우 스님, 김방룡 교수, 오칠로 교수 등이 발표했다. 추모서화전은 대종사의 유묵과 제자인 원법 스님의 글씨(대종사의 유작집 정사록초에서 ...
2009-06-13 23:08:37
종교화합 제3차 백일기도 회향
조계종 나주 심향사(주지 원광 스님)는 6월 7일 이현주 목사 초청강연회를 개최했다. 이번 강연회는 심향사 천일기도 '이른아침 나를 기억하라' 가운데 '종교화합을 위한 제3차 백일기도' 회향을 맞아 이웃종교와의 화합을 위해 마련됐다.이현주 목사는 강연을 통해 "종교의 진정한 본질은 모두를 행복하게 하는 것"이라며 "젊은 시절은 남의 문제점을 고치려 노력했지만 지금은 나를 되돌아보며 주변에 상처를 주지 않으려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심향사 주지 원광 스님은 "사회통합과 화해를 위해 종교인들이 솔선수범해야 한다"며"이런 교류와 소통의 장이 지속적으로 마련되어 종교가 시대의 아픔을 치유하고 대립과 갈등을 넘어 진정한 화합과 상생의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발원했다.한편 심향사 제4차 백일기도는 10월에 회향하며 '지역 농민을 위한 기도'란 주제로 진행된다. 심향사는 신라 원효대가가 창건한 전통사찰로서 보물 제1544호 아미...
2009-06-13 23:07:53
서울교구 신교도 야외법회
진각종 서울교구(관음, 남부, 능인, 대원, 덕화, 밀엄, 밀각, 명성, 방등, 법륜, 실상, 유가, 탑주, 혜원심인당) 신교도 116명은 6월 11, 12일 1박 2일간 김제 금산사 등지를 찾아 야외법회를 개최했다. 1박 2일간 이뤄진 야외법회는 관행심인당(주교 도진 정사․전라북도 익산 영등동)에서 발단불사를 겸한 참배에 이어 담양죽녹원, 전라도 금호리조트, 화순온천, 김제 금산사, 안면도 등을 거치는 코스로 이어졌다.김선미 기자 sunmi7@milgyonews.net
2009-06-12 18:54:11
진선여자중학교 '진선정' 준공불사
진선여자중학교(교장 권영택)는 6월 12일 오후 4시 30분 교내 운동장에서 진선정(조회대 및 학생쉼터) 준공불사를 봉행했다. 진선정은 국내 최초 정자식 조회대로 형태는 육바라밀과 육자진언을 상징하는 육각정이다. 이날 준공불사에는 진선여중ㆍ고 교장, 교감을 비롯해 교사 30여 명이 동참했다.김선미 기자 sunmi7@milgyonews.net
2009-06-12 18:48:11
전통불교문화원 공식 개원
한국불교의 세계화와 템플스테이 대중화, 21세기 불교인재양성의 요람이될 '태화산 전통불교문화원(원장 종훈 스님, 이하 전통불교문화원)'이 6월 11일 오후 2시 원내 다목적홀에서 개원식을 갖고 공식 업무에 들어갔다.이날 개원식에서 조계종 총무원장 지관 스님은 개원사를 통해 "태화산 전통불교문화원은 전통문화의 체험과 자기 수행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1700년의 한국불교 역사 속에서 쌓인 수행가풍과 전통문화를 대중화하여 많은 사람들이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관 스님은 이어 "전통불교문화원에서의 여유와 휴식을 바탕으로 재충전을 통해 자기성찰의 시간을 갖는 것은 물론 접하는 모든 대상 즉 자연과 사람, 사회와 조직의 친밀한 관계를 증장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한다"고 했다. 중앙종회의장 보선 스님은 "새로운 지식을 습득하는 교육시설, 단합과 공동체를 다듬는 연수시설을 넘어서 인성이 소외된 시대에 정신의 휴식처 역할을 할 실로 가치있고 아름다운...
2009-06-12 17:06:08
"4대강살리기 재검토…자연공원법 개정반대"
전국 교구본사 사회국장 스님들이 △자연공원법 개정반대와 문화유산법 제정촉구 △4대강 살리기 전면 재검토 촉구 등의 입장을 표명하는 결의문을 발표했다.6월 9, 10일 양일간 충남 공주 태화산 전통불교문화원에서 개최된 '전국 교구본사 사회국장 워크숍'을 회향하며 발표한 결의문에서 전국 교구본사 사회국장 스님들은 "전통사찰 경내지를 자연공원법에 의한 국립, 도립, 군립공원에서 해제하고 자연공원법, 문화재보호법 등 중복규제를 통해 종교활동을 억압하는 국가법령을 '문화유산법(가칭)'으로 단일화하라"면서 "이를 위해 7월 2일 오전 11시 통도사에서 개최되는 '문화유산지역보존을 위한 전국 본말사 주지 결의대회'에 적극 참여할 것을 천명한다"고 했다. 또한 화성 용주사 인근 문화유적지 보존과 4대강 살리기 사업 전면 재검토, 본사별 종교차별신고센터 설치 등도 결의했다. 특히 정부의 4대강 사업에 대해 "수십조의 천문학적인 국민혈세가 투입될 예정임에도 ...
2009-06-12 14:04:01
불교계 108인 '국정쇄신촉구' 시국선언
현 시국을 염려하는 사회 각계의 시국선언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불교계 108인도 시국선언을 통해 이명박 정부의 국정운영쇄신을 촉구하고 나섰다.'현 시국을 염려하는 불교계 108인 시국선언위원회(공동대표 진관·지원 스님, 이하 시국선언위원회)'는 6월 9일 오전 11시 30분 조계사 대웅전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현 정권의 쇄신을 촉구하는 시국선언문을 발표했다.이날 시국선언위원회는 선언문을 통해 "이명박 정부는 법질서 확립이라는 미명아래 민주화운동으로 이룩한 이 땅의 민주주의가 성숙되기도 전에 또다시 군사독재시대의 강압통치로 되돌리고 있다"면서 "국민의 기본권은 위축되고, 한반도의 긴장이 고조되고 있고 경제적으로는 저소득층과 소외계층을 위한 정책 실종으로 서민들의 고통이 심화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시국선언위원회는 또 "검찰이 전례 없는 모욕적인 수사로 전직 대통령이 자살하는 극단적인 사건이 발생했고, 녹색성장정책을 표방하면서도 생태계를 파괴하는 4대강 살리기를 일방...
2009-06-12 13:58:48
"사람ㆍ생명ㆍ평화의 기도는 계속될 것"
사람ㆍ생명ㆍ평화의 길을 찾아 나선 2차 오체투지순례가 6월 6일 임진각 망배단에서 회향됐다. 2008년 9월 4일 첫발을 내딛은지 9개월, 순례가 진행된 날로는 124일만에 회향된 오체투지순례는 지리산 하악단, 계룡산 중악단을 지나 임진각 망배단까지 400여km를 걸어왔다. 오체투지순례 임진각 위령제 및 회향행사가 열린 임진각 망배단에는 1천여 명의 시민들이 순례단과 함께 순례의 마지막을 자축했다. 이날 회향행사는 '대립과 갈등의 역사 피해자와 뭇 생명을 위한 합동위령제'로 진행됐다. 이날 오체투지 회향행사에는 1천여명의 사부대중을 비롯해 용산참사 유가족도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순례단과 참가자들은 합동위령제문에서 "대립과 갈등의 상징인 임진각에서 순례단과 참가자 모두의 정성과 신심을 모아 합동위령제를 올리게 됐다"며 "한반도의 생명평화를 염원하며 지리산에서 묘향산 상악단으로 향하는 저희 순례단의 앞길과 온 국민들의 열망에 한민족의 광명과 세계평화의 기운을...
2009-06-12 13:55:40
도서관후원회·청년회 임원개편
유가심인당(주교 혜정 정사·수원시 팔달구 북수동)은 6월 7일 화홍어린이도서관 후원회 임원과 청년회장을 새로 선출하는 등 임원진을 일부 개편했다. 새로 선출된 임원진은 다음과 같다. ◇화홍어린이도서관후원회 △회장 지산 △부회장 원상, 대행화 △감사 필정, 이심지 △총무 익성 ◇유가청년회 △회장 박훈태 △부회장 신진원 △총무 김형균, 함승태 △재무 김윤미
2009-06-11 17:22:13
노희경 작가와 법륜 스님과의 만남
"내가 진정 행복해지려면 미워했던 타인에게 화해의 악수를 건네보자. 타인을 이해하고 보살필 때 내가 행복해질 수 있다."드라마 '거짓말' '꽃보다 아름다워' '그들이 사는 세상' 등에서 많은 이들의 눈물샘을 자극하는 대사로 사랑을 받고 있는 불자 작가 노희경씨와 묻고 답하는 화법으로 아픈 사람들의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있는 법륜 스님이 6월 9일 밤 11시 30분 KBS 1TV '낭독의 발견' 프로그램에 동반 출연했다.이날 방송에서 노희경 작가는 40여년간 아버지를 미워했던 사연을 토로했다. 행복한 어린시절을 보냈지만 커가면서 돈을 못 벌어오시는 아버지, 다른 여자를 사랑한 아버지가 너무 미워 신발을 갖다버리는 등 나쁜 일과 말을 일삼으며 반항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시한부 삶을 선고받은 아버지를 모시게 되면서 아버지와 화해하기 시작했고 화해의 과정 속에서 자신만의 잣대를 버리고 아버지에 대한 미움 또한 고마움으로 바꾸었다. 또...
2009-06-11 17:18:05
금강원 참배 울릉도 야외법회
시복심인당(주교 의신 정사ㆍ대구시 동구 신천동)이 종조탄생절과 대각절을 맞아 5월 20일부터 23일까지 진각성존 회당 대종사 탄생성지 금강원을 비롯한 울릉도 일대를 찾아 야외법회를 봉행했다.시복심인당 주교 의신 정사와 정심제 전수, 신도교 10여 명은 울릉도 금강원과 여래심인당, 총지심인당, 선원심인당 등을 참배하며 회당 대종사의 탄생을 찬탄하고 깨달음의 의미를 되새겼다.김보배 기자 84bebe@milgyonews.net
2009-06-11 16:00:30
사찰음식 강의·경연대회 개최
조계종 조계사(주지 세민 스님) 청년회는 어린이, 청소년 식생활문화 개선 시민사회 네트워크 활동지원사업의 일환으로 6월 9일과 13일, 20일 조계사 만발식당에서 '사찰음식 만들기 및 건강식단배우기' 행사를 개최한다.조계사 청년회는 "사찰음식 만들기를 통해 현대인의 성인병과 비만을 예방하는 방법을 전할 계획"이라며 "가정에서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사찰음식 레시피를 전달하는 기회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 6월 9일 사찰음식의 유래에 대한 강의에 이어 13일과 20일에는 사찰음식 만들기와 사찰음식을 통한 건강지키기 강의, 사찰음식 경연대회를 개최한다. 김보배 기자 84bebe@milgyonews.net
2009-06-11 15:58:50
민추본 창립9주년 기념법회 봉행
조계종 민족공동체추진본부(본부장 명진 스님·이하 민추본)가 창립 9주년을 맞아 6월 7일 오후 3시 30분 봉은사 보우당에서 기념법회를 겸해 정세현 전 통일부장관 초청강연회를 개최했다.이날 민추본 본부장 명진 스님은 기념사를 통해 "지난 9년간 남과 북의 불교도들이 조금이라도 서로를 이해하고 알아가려는 노력으로 신뢰를 쌓아왔다"면서 "하지만 우리의 통일실천행이 미약했는지 남북간의 현실은 극도의 긴장과 갈등이 조성되어 있다"고 했다. 명진 스님은 이어 "며칠 후면 9년 전 6·15공동선언이 발표된 날"이라면서 "6·15공동선언의 합의정신을 다시금 깊이 있게 성찰해 보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덧붙였다.조선불교도연맹 중앙위원회는 "귀 단체는 지난 기간 조국통일기원 북남불교도동시법회와 금강산신계사 공동복원불사 등 연대협력사업을 적극 벌려왔으며 이 과정에 북남불교도들의 신뢰와 단합을 두터이 했다"면서 "이런한 성과를 바탕으로 북남북교도들사이의 연대협력사업이 보다 높은 단계에로 발전하리라 확신...
2009-06-11 15:58:17
조계종 전통불교문화원 6월 11일 개원
한국불교의 세계화와 템플스테이의 대중화, 21세기 불교인재양성을 위한 전통불교문화원이 개원된다. 조계종 총무원(총무원장 지관 스님)은 6월 11일 오후 2시 충남 공주 전통불교문화원 다목적홀에서 ‘조계종 태화산 전통불교문화원 개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개원하는 전통불교문화원은 2004년 12월 기공식을 가진 이후 문화유적 시굴 및 발굴조사를 거쳐 4년여만에 완공된 것으로 33,000㎡의 부지에 교육 및 연수, 전통불교문화체험, 간화선 수행체험시설 등이 포함된 교육행정동(2,805.18㎡)과 300여 명을 한꺼번에 수용할 수 있는 숙박시설, 주차장, 식당, 휴게실 등의 숙박후생동(2,940.75㎡)을 갖추고 있다. 조계종은 향후 중앙종무기관의 연수교육은 물론 외부 일반연수교육 및 행사, 수행․문화프로그램 유치 등을 통해 불자와 일반인들이 불교수행과 전통문화를 체험토록 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개관식에는 조계종 총무원장 지관 스님, 전통불교문화원장 종훈 스님을 비롯해...
2009-06-05 17: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