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유산위 ‘대한민국관’서 불교 문화 전시 운영

밀교신문   
입력 :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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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벡스코, 7월 19일∼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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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은사 동탑 사리장엄구 외함<사진=국가유산청>

 

 

국가유산청(청장 허민)719일부터 29일까지 부산에서 개최되는 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기간에 벡스코 제1전시장 내 마련되는 대한민국관에서 불교계 유산을 다양하게 알리는 홍보관을 운영한다.

 

이 곳에서는 세계유산 산사, 한국의 산지승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장경판전과 세계기록유산 팔만대장경을 보유한 법보종찰 해인사’, 세계문화유산 영축총림 통도사 등이 참여한다. 아울러 국가무형유산 영산재 보존회 및 국가무형유산 진관사 국행수륙재 홍보관에서는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영산재와 우리나라의 대표적 불교 의례 중 하나인 진관사 국행수륙재의 예술성과 전승활동 현황 등을 사진, 영상 등의 자료로 소개한다.

 

대한민국관의 상세 일정과 참여 방법, 공연 시간표 등은 제48차 세계유산위원회 공식 누리집 내 개최국 행사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가유산청은 이번 세계유산위원회를 맞아 부산을 찾는 국내외 관람객들이 ‘K-컬처의 뿌리인 우리 국가유산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한 자리에서 오감으로 체험하며 그 역사·문화적 가치에 함께 공감할 수 있도록, 안전하고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재우 기자 san1080@nat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