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마음선원 부설 대행선연구원(원장 혜선 스님)은 7월 18일 한마음선원 안양본원 3층에서 제27회 계절발표회를 개최한다.
이번 계절발표회는 4대 종교 성직자로 이뤄진 화합 중창단 ‘만남중창단’을 초청해 ‘이웃종교와 마음공부’라는 주제로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진행한다.
이날 성진 스님은 ‘불교의 마음공부, 참선-마음은 마음을 볼 수 없다’를, 개신교 김진 목사는 ‘개신교의 영성 이해와 마음공부’를, 가톨릭 하성용 신부는 ‘천주교의 마음공부, 피정’을, 원불교 박세웅 교무는 ‘원불교의 마음공부, 무시선법’을 주제로 발표한다.
발표회와 함께 ‘만남중창단’의 공연과 청중과 함께하는 토론 자리도 마련된다.
대행선 연구회는 대행 선사의 대행 선사의 선사상과 교화행을 학술적으로 조명하고 불교사상을 집중 조명하기 위해 매년 1회 학술대회와 4회의 계절발표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재우 기자 san1080@nat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