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어르신상담센터(관장 지웅 스님)는 6월 18일 노무현시민센터 다모여강의실에서 노인상담 실무자 및 상담사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노인 상담사례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날 컨퍼런스에서는 서울시어르신상담센터를 비롯해 덕양노인종합복지관, 도봉노인종합복지관, 광진노인종합복지관의 5사례를 다뤘다. 또한 컨퍼런스의 핵심인 전문가 슈퍼비전은 중앙대 이선혜 교수를 초빙, 노인상담가로서 갖추어야 할 관점제시와 함께 노인상담 실천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개입 방향을 제공하여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관장 지웅 스님은 “이번 컨퍼런스가 다른 기관 동료들의 실천경험을 배우고, 전문성을 한 단계 높이는 연대와 성장의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보배 기자 84bebe@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