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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재가노인복지기관, 돌담길과 업무협약 체결

밀교신문   
입력 :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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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가어르신 ‘캐리커쳐’ 작품 제작·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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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성북구재가노인복지기관(관장 김정숙)이 비영리민간단체 ‘돌담길’(대표 서정희)과 지역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와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손을 잡았다.

 

양 기관은 최근 ‘인생 한 컷, 행복 캐리커쳐’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5월부터 12월까지 매월 1회 기관 재가어르신 10명을 대상으로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앨범 속 추억이 담긴 사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이를 바탕으로 캐리커처 작품을 제작해 전달할 예정이다.

 

서정희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성북구 지역 어르신들에게 추억의 선물을 전달할 수 있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삶에 따뜻한 위로와 행복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정숙 관장은 “어르신들에게 단순한 그림이 아닌 삶의 추억과 행복을 선물하는 뜻깊은 사업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정서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보배 기자 84bebe@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