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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조님의 위덕을 기리며 참회와 실천의 삶을 살겠습니다”

밀교신문   
입력 : 2026-05-11  | 수정 :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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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4주년 회당대종사 탄생절 기념불사 봉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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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각종(통리원장 능원 정사)은 5월 10일 오후 2시 30분 서울 진각문화전승원 1층 무진설법전에서 ‘제124주년 진각성존 회당대종사 탄생절 기념불사’를 봉행하고 종조님의 위덕을 기리며 참회의 삶, 실천의 삶을 살아갈 것을 다짐했다. 

 

기념불사는 삼귀명례와 회당대종사전에 육행실천을 서원하는 진각차인회의 육법공양에 이어 △헌화 △강도발원 △개회예참(오대서원 및 유가삼밀) △종조법어 봉독 △봉축사 △봉축의 노래(서울교구 만다라합창단) △반야심경 봉독 △진각종가 제창 △폐회예참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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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통리원장 능원 정사는 봉축사를 통해 “종조 탄생 124주년 되는 거룩한 날, 지극한 마음으로 봉축하면서 진각종사를 더욱 굳건하게 할 서원을 세운다”며 “진각행자 한 사람, 한 사람 개인이 해탈되고 가정이 화목하며 이웃과 사회를 넘어 국가의 정치와 경제가 발전되면서 세계에서 벌어지는 일련의 전쟁이 식재되기를 서원하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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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교육원장 정법 정사 “우리가 닦아서 본래 안과 밖이 없는 참마음을 이루는 것을 시각이라도 한다. 본각과 시각이 구경에 둘이 아님을 깨닫는 것을 구경각이라고 하고, 위에서 이미 말한 것을 다 깨친 것을 진각이라 한다”는 종조법어를 낭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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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구청장 겸 총무부장 원상 정사는 강도발원을 통해 “진각성존 회당대종사의 뜻을 이어받아 시대문제에 자주적으로 참여하고 승속이 화합하여 인류와 사회에 밝은 빛을 회향하는 진실한 진각행자로 살아가겠다”고 발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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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불사에는 덕일 총인예하를 비롯해 기로스승 수성 정사, 통리원장 능원 정사, 교육원장 정법 정사, 총금강회장 일지정 보살, 진여원 상임원장 정경 국원 등 통리원·교육원 부·실장, 서울교구 스승, 심인당 금강회장, 진각복지재단 산하시설장, 학교법인 회당학원 산하 종립 중·고등학교장, 학생회 및 불교학생회장, 진선여고 반야어머니회 등 학부모와 종립 탑주유치원 원아대표, 유가족, 신교도 등이 참석했다.

 

한편, 회당대종사 탄생지인 울릉도 총지심인당을 비롯해 국내·외 각 심인당에서는 오전 10시 기념불사를 봉행하고 회당대종사 탄생의 뜻을 기렸다.

 

김보배 기자 84beb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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