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경주총추위 제1차 회의 개최
12월 27일 3~5명 후보자 결정 학교법인 동국대학교(이사장 법산 스님)는 12월 3일 서울캠퍼스 본관 로터스홀에서 경주부총장후보자추천위원회(이하 경주총추위) 제1차 회의를 열어 경주총추위 위원장에 봉은사 주지 원명 스님을 임명하는 등 경주총추위 위원 위촉과 일정 등을 확정했다. 경주총추위는 지난 11월 20일 제324회 이사회에서 의결된 경주총추위 규정에 따라 위원 20명을 위촉했다. 위원은 조계종 대표에 봉은사 주지 원명 스님(위원장), 기획실장 삼혜 스님, 봉국사 주지 혜일 스님, 연운사 주지 원명 스님, 사회인사 대표에 이기흥 조계종 중앙신도회 회장, 구자명 삼화회계법인 대표, 김봉석 K&J 법률사무소 금상 대표, 동문대표에 조덕형 동국대 총동창회 경주동창회장, 교원대표에 석길암, 하성, 김진석, 권오윤, 김동헌, 김상무, 김근우, 문일수 교수, 직원대표에 이수우, 이원재, 박상익, 학생대표에 주재우 총학생회 비대위원장으로 구성됐다. 경주총추위는 12월 4...
2019-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