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적장애인축구단에 재능기부
위덕대학교(홍욱헌 총장) 여자축구단은 6월 13일 오전 포항바이오파크 지적장애인축구단 FC포항바이오파크 축구선수들과 함께하는 ‘아름다운동행 축구클리닉’을 진행했다.위덕대 선수들은 FC포항바이오파크 선수들에게 스트래칭, 패스연습, 드리볼 연습 등 1대1 개인 지도를 실시하는 한편 두 팀으로 나누어 전·후반 20분씩 축구경기를 통해 우의를 다졌다.홍상현 감독은 “2014년부터 계속해오던 재능기부 행사였는데 올해도 참여할 수 있어 기분이 좋다”면서 “앞으로도 계속적으로 우리 여자축구단의 재능을 필요로 하는 행사는 적극 참여 하겠다”라고 말했다.이번 재능기부 행사는 선아랑복지재단, 포항바이오파크, 위덕대 사회복지학과 FC꾸러기 봉사동아리에서 주관을 하고 문화체육관광부, 대한장애인체육회, 국민체육진흥공단, 경북장애인체육회, 축구용품 전문쇼핑몰 두사커에서 후원했다.
2015-06-22 13:09: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