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교육

2016학년도 후기 일반대학원 신·편입생 모집
동국대 경주캠퍼스(총장 이대원)는 5월 11일부터 19일까지 2016학년도 후기 일반대학원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모집 분야의 석사과정은 불교학과, 국어국문학과, 한문학과, 사학과, 고고미술사학과, 미술학과, 화학과, 통계학과, 생명과학과, 조경학과, 생명공학과, 컴퓨터과학과, 안전공학과, 정보통신공학과, 에너지·환경학과, 사회복지학과, 행정학과, 호텔관광경영학과, 유아교육학과, 간호학과 등 20개 학과다. 박사과정은 불교학과, 국어국문학과, 화학과, 생명과학과, 조경학과, 컴퓨터과학과, 안전공학과, 정보통신공학과, 에너지·환경학과, 사회복지학과, 행정학과, 호텔관광경영학과, 경영학과, 유아교육학과 등 14개학과이며, 조경학과, 컴퓨터과학과, 호텔관광경영학과는 석·박사 통합과정으로도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신입학 석사 30명, 편입학 석사 20명, 박사과정 및 석·박사통합과정 신입학 2명 등 총 52명이다.
2016-05-06 13:05:17
위덕대, 부처님오신날 봉축 점등식 봉행
위덕대(총장 홍욱헌)는 5월 2일 오후 6시 위덕관 옆 오봉단에서 불기 2560년 부처님오신날 봉축 연등점등식을 봉행했다.행사는 홍욱헌 총장, 전법원장 능원 정사를 비롯해 대학 교직원, 총학생회, 총대의원회, 동아리연합회 학생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예참불사, 베스트서원지 시상, 위덕대학교 교수합창단의 음성공양, 점등 순으로 봉행됐다.이날 홍욱헌 총장은 인사말에서 “전 위덕인의 뜻을 모아 위덕대학교가 지역 명문 교육중심대학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전법원 주최 베스트서원지 시상을 열고 환희상(1등) 수상자 김보라(경찰행정학과) 10명에게 상품을 전달했다.전법원장 능원 정사는 “올해 다채로운 불교문화체험을 통해 우리 불교가 학생과 일반인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불교가 되는 뜻깊은 일이라 생각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생활 속의 불교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위덕대 전법원은 불교학생회, 되돌림회 동아리 학생들을 주축으로...
2016-05-04 11:44:35
2016학년도 후기 일반대학원 신·편입생 모집
동국대 경주캠퍼스(총장 이대원)는 5월 11일부터 19일까지 2016학년도 후기 일반대학원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모집 분야의 석사과정은 불교학과, 국어국문학과, 한문학과, 사학과, 고고미술사학과, 미술학과, 화학과, 통계학과, 생명과학과, 조경학과, 생명공학과, 컴퓨터과학과, 안전공학과, 정보통신공학과, 에너지·환경학과, 사회복지학과, 행정학과, 호텔관광경영학과, 유아교육학과, 간호학과 등 20개 학과다.박사과정은 불교학과, 국어국문학과, 화학과, 생명과학과, 조경학과, 컴퓨터과학과, 안전공학과, 정보통신공학과, 에너지·환경학과, 사회복지학과, 행정학과, 호텔관광경영학과, 경영학과, 유아교육학과 등 14개학과이며, 조경학과, 컴퓨터과학과, 호텔관광경영학과는 석·박사 통합과정으로도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신입학 석사 30명, 편입학 석사 20명, 박사과정 및 석·박사통합과정 신입학 2명 등 총 52명이다.
2016-05-04 11:41:56
동국108리더스, 발전기금 3천만 원 전달
‘동국108리더스’ 9기(회장 육군일) 5월 2일 오전 동국대 총장 보광 스님에게 학교발전 기금 3천만 원을 전달했다. 학생들은 후배들의 원활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공모전과 멘토링 활동으로 받은 장학금 등을 모아 기부금을 마련했다. 9기 회장을 맡고 있는 육군일(신문방송 11학번) 학생은 “1년간의 108리더스 활동을 통해 협동심 등 전공 이외의 다양한 덕목들을 기를 수 있었다”며 “후배들에게도 좋은 기회가 많이 제공되길 바라며 십시일반 마음을 모았다”고 말했다.
2016-05-03 18:14:49
‘숲 생태 체험 현장학습’ 실시
위덕대(총장 홍욱헌) 재학생 40여 명이 4월 30일 경북 숲 해설가협회 경주지회(회장 김우석) 숲 해설가들과 자연에서 고운 심성을 기를 수 있는 역량 배양을 위한 ‘숲 생태 체험 현장학습’을 실시했다.이번 ‘숲 생태 현장학습’은 경북산림환경연구원의 협조로 숲의 기능, 숲 가족, 숲 생태 등 숲에 대한 다양한 모습을 전문해설가들의 설명과 실전체험 등으로 진행했다.현장학습에 참여한 학생들은 “숲 해설가들의 설명으로 숲이 우리에게 주는 것들이 얼마나 많은지 알게 되었다”며 “숲에 관심을 가지고 보호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6-05-03 18:13:51
곽상도·백승주 국회의원 당선인, 모교 심인중·고 방문
제20대 국회의원 곽상도(대구 중/남구), 백승주(구미 갑) 당선인이 4월 21일 모교인 심인중학교(교장 권태기)와 심인고등학교(교장 최은식)를 각각 방문했다. 이 자리에는 회당학원 이사장 증광 정사와 심인중·고 교장, 정교실장 원명 정사 등 학교관련 인사들이 참석해 모교의 발전과 지역교육발전에 대한 많은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국회의원 당선인들은 모교 발전에 적극 지원 할 것을 약속했다. 곽상도 당선인은 심인중학교 제20회(1975년) 졸업생으로 대통령비서실 민정수석비서관을 지냈으며, 백승주 당선인은 심인고등학교 제20회(1979년 졸업)로 국방부차관을 역임했다.
2016-04-25 12:52:24
진선여중·고 교내 점등식 거행
진선여자중학교(교장 조남일)와 진선여자고등학교(교장 윤희준)는 4월 21일 오후 3시 30분 진선여중·고 정문에서 불기 2560년 부처님오신날 기념 봉축 점등식을 거행했다.이날 진선여중·고 정교 혜진 정사는 발원문을 통해 “연등을 밝힘으로써 내 마음에 밝은 부처님의 광명이 가지 감응하여 진선의 모든 학생들이 지혜 밝혀서 학업을 원만히 성취하고 이웃과 나라와 전 세계 모든 인류가 무명에서 벗어나 해탈의 대광명이 함께하기를 서원한다”고 발원했다.
2016-04-25 12:43:23
동국대, 소프트웨어(SW) 중심대학 선정
동국대(총장 보광 스님)가 4월 22일 미래창조과학부(이하 미래부)에서 주관하는 ‘소프트웨어(SW) 중심대학’에 선정됐다. ‘SW중심대학’ 지원사업은 산업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대학의 SW교육을 혁신하고 국가·기업·학생의 경쟁력을 높여 SW가치의 확산을 선도하기 위해 미래부가 주관하는 사업이다. 동국대와 함께 선정된 대학은 국민대, 한국과학기술원(KAIST), 한양대, 부산대 서울여대 등 6개 대학이다. 최대 6년간 106억 원 규모의 예산을 지원받게 된 동국대는 ‘인간과 사회를 풍요롭게 할 스마트 SW인력 양성’을 비전으로, ‘사회를 스마트하게 변화시키는 SW융합인’을 인재상으로 설정하고 ‘SW산업맞춤형 참 SW인재’ 양성에 힘쓴다. 이강우 컴퓨터공학전공 교수는 “전교생을 대상으로 열린 SW교육을 통해, 다양한 전공분야별 맞춤형 융합 SW능력을 배양하겠다”며 “이를 통해 미래 SW중심사회를 선도할 수 있는 참 SW인재를 양성할 것”이라고 전했다.
2016-04-25 10:37:57
인문계 특화과정 사업 연수기관 선정
동국대 경주캠퍼스(총장 이대원)가 고용노동부의 ‘2016년 청년취업아카데미 인문계 특화과정’ 사업 연수기관으로 선정됐다.이번 연수기관 선정으로 사업의 운영기관인 경북동부경영자협회와 컨소시엄 협약 체결을 맺고 캐드설계 디자인 기초과정 교육을 진행하게 된다.앞으로 교육과정 참가자 30명을 선발해 오는 6월부터 12월까지 7개월간 NCS 직업기초능력 교육과 AUTOCAD 설계 전문교육, 취업캠프 및 멘토링 등 1인당 약 230만원 상당의 교육과 취업역량강화 컨설팅을 지원하고, 교육수료자를 대상으로 지속적인 취업연계과정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신재 인재개발처장은 “이번 인문계 특화과정 교육을 통해 이론 및 실습, 자격증 전산교육 등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여 수료 후 지역유망기업 취업으로 연계될 수 있는 실무형 인재로 양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6-04-25 10:37:23
동국대 ‘콘텐츠 창의인재 동반사업’ 3년 연속 선정
동국대 영상대학원·영상문화콘텐츠연구원(원장 김정환)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에서 주관하는 ‘콘텐츠 창의인재 동반사업’ 플랫폼기관으로 3년 연속 선정되어 내년 1월까지 총 4억3천400만 원을 지원받게 됐다.동국대는 4월부터 창의인재사업팀(연구책임 이종대)을 중심으로 10명의 멘토와 함께 창의인재 21명을 선발, 본격적인 창의인재 육성에 나선다. 선발된 21명의 창의인재들은 산학연계형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인 ‘CT Producer’와 이해랑예술극장을 활용한 쇼케이스 ‘데뷔를 대비하라’ 등 경쟁력을 인정받은 다양한 창의인재 육성 특화 프로그램을 수행하게 된다. 김정환 영상대학원·영상문화콘텐츠연구원장은 “융합형 CT(Culture Technology) 분야 최고의 R&D기관으로서 높은 경쟁력을 인정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연구를 통해 영상문화 발전에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2016-04-25 10:36:13
‘2016 재외한국학교 교사 초청연수’ 위탁기관 선정
동국대(총장 보광 스님)가 국립국제교육원(NIED)에서 주최하는 ‘2016 재외한국학교 교사 초청연수’ 위탁기관으로 선정됐다.동국대 인간과미래연구소(소장 고재석)는 오는 8월 1일부터 11일까지 국립국제교육원(NIED)이 초청한 재외한국학교 중등교사 34인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한다. 연수는 교직일반·전문교과·민족정체성 등에 대한 교육과 함께 방문 및 현장체험, 워크숍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고재석 인간과미래연구소장은 “이번 연수는 재외한국교사들에게 우리나라의 문화와 역사를 알리고 다문화성 함양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6-04-25 10:35:41
동국대, 6년 연속 창업선도대학 선정
동국대(총장 한태식(보광))는 4월 21일 중소기업청(청장 주영섭)이 주관하는 ‘2016년 창업선도대학 육성사업’에서 ‘일반형 창업선도대학’으로 선정됐다.6년 연속 창업선도대학에 이름을 올린 동국대는 2014년과 2015년에 이어 3년 연속으로 일반형 창업선도대학 중 ‘최우수’ 평가를 받았다. 누적 정부지원금은 총 123억 6천만 원을 넘어서게 됐다.이광근 창업지원단장은 “6년 연속 창업선도대학으로 선정될 수 있었던 것은 창업지원 시스템을 고도화하기 위한 동국대 창업지원단의 노력 덕분”이라며 “그간 쌓아온 창업지원 노하우와 역량을 활용해 앞으로도 창업기업의 성공을 견인하는데 주도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2016-04-21 14:14:50
동국대, 한국표준협회와 MOU
동국대(총장 보광 스님)는 4월 19일 오전 한국표준협회(회장 백수현)와 인재양성과 상호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양 기관은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프로그램 공동 개발·보급·운영 △미래에너지 신산업 활성화를 위한 공동협력 및 운영 △대학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상호협력 △국제표준화 관련 상호협력과 과제 발굴 및 수행 등을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총장 보광 스님은 “한국표준협회와의 업무협약이 동국대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학생들의 취업 역량 증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백수현 한국표준협회장은 “동국대가 앞으로도 국가와 인류사회의 발전에 기여하는 인재를 키워내는 선도대학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6-04-21 14:11:39
장애인식개선 표어·포스터 공모전 입상자 시상식 개최
위덕대(총장 홍욱헌) 장애학생지원센터는 4월 20일 위덕관 4층 대회의실에서 제3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 인식개선 표어·포스터 공모전 입상자 시상식을 거행했다.‘장애인식개선 표어·포스터 공모전’은 위덕대 재학생들이 장애인에 대한 인식개선을 위해 마련됐다.공모전은 위덕대학교 재학생(대학원생 포함)들 대상으로 4월 4일부터 12일까지 17건의 표어와 9건의 포스터가 접수됐다.이날 표어 부문 최우수상은 어윤용(중등특수교육전공 4년) 학생이, 우수상은 송준혁(중등특수교육전공 4년), 현영주(중등특수교육전공 4년) 학생이 각각 수생했다. 포스터 부문 우수상은 박현지(일본어플러스전공 2년) 학생이 차지했다.홍욱헌 총장은 “이번 제36회 장애인의 날을 맞이하여 표어·포스터 공모전에 참여하여준 학생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을 표하고, 입상자 및 공모전 참가자의 응모작을 교내에 전시를 하여 장애인식개선에 필요한 캠페인을 앞으로도 계속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6-04-21 14:07:54
동국대, ‘길 위의 인문학’ 사업 선정
동국대(총장 보광 스님)가 4월 19일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에서 주관하는 2016년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선정됐다.동국대 중앙도서관(관장 신성현)은 ‘충무로, 호모필름쿠스로 다시 서다’를 주제로 과거 한국영화의 메카였던 충무로를 재조명한다. 아울러 스마트폰으로 더욱 가까워진 영화 및 영상에 내포된 인문학적 요소와 의미를 되짚어본다. 이를 위해, 동국대는 영화감독 및 촬영조명감독 등 영화인과의 만남의 자리를 마련한다. 또 ‘한국영화의 메카, 충무로’(유지나 동국대 영화영상학과 교수), ‘함께 고찰해 보자 영화야!’(영화 숨바꼭질, 늑대소년, 써니의 이성재 촬영·조명감독) 등 다채로운 세부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신성현 중앙도서관장은 “그동안 공공도서관만 대상으로 진행하던 사업에 올해부터 대학도서관이 참여할 수 있게 됐다”며 “시민들이 참여하는 이런 프로그램을 통해 대학이 가진 공공성을 실현하고 지역발전에 기여하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
2016-04-19 16:4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