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사-도솔천에서 빛을 밝히다’ 특별전시
불교중앙박물관, 보물 9건 등 118점 처음 공개되는 금산사 5층석탑 출토 사리장엄구(제공=불교중앙박물관) 불교중앙박물관(관장 탄문 스님)은 9월 3일부터 11월 30일까지 ‘모악산 금산사-도솔천에서 빛을 밝히다’ 특별전을 개최한다.전시는 금산사와 말사에서 소장하고 있는 보물 9건, 유형문화재 8건, 등록문화재 1건, 민속문화재 1건을 포함해 총 94건 118점의 성보문화재를 서울에서 처음으로 공개한다.전시구성은 △1부 미륵의 도량 금산사 △2부 금산사를 일으키다 △천년고찰 금산사의 본말사 성보 △4부 근현대 금산사 등으로 꾸며진다.작품으로는 미륵성지의 토대를 마련한 진표율사와 미륵도량의 구현을 보여주는 ‘미륵전 벽화’, ‘금산사 편액’, ‘미륵전 법화림보살상 복장 유물’, 대중들에게 한번도 공개되지 않았던 금산사 오층석탑에서 발견된 ‘사리장엄구’, ‘혜덕왕사탑비 탁본’(보물 제24호), 뇌묵대사 처영 진영(원광대 박물관), 금산사 말사인 실상사 ‘약수암...
2019-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