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문화/문화재

사진으로 보는 우리 멋과 얼
남도 전통의 아름다움을 체험할 수 있는 '사진본색-우리 멋ㆍ우리 얼' 사진전이 국립광주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9월 25일까지 개최된다. 이번 사진전은 광복 60돌을 맞아 남도지역 사진작가 단체인 뿔끄레회ㆍ고향의 빛회(대표 강봉규) 회원 19명이 조상의 숨결과 체취, 마음과 삶, 나아가 우리민족의 정서, 전통문화 전반을 애정 어린 시선으로 렌즈를 통해 담아내고 있다. 남도 전통문화의 아름다운 진면목(本色)이 80점의 사진작품으로 선보이는 이번 사진전은 우리 역사와 문화ㆍ예술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꿋꿋한 생명성을 지닌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출품작들은 하나같이 급격한 산업화에 따라 우리 주변에서 조금씩 사라지고 무심코 지나칠 수 있는 것들을 담아내고 있다. 유연하게 흐르는 '초가와 지붕', 선 구성의 간결함이 돋보이는 '솟대와 장승', 깊고 화려한 '오방색', 손때 묻어 빛나는 '함...
2005-09-08 17:27:15
예천 용문사 영산회괘불탱 등 보물지정
경북 예천 용문사 '영산회괘불탱'이 보물 제 1445호로, 경남 남해 용문사 '괘불탱'이 보물 제 1446호로 각각 지정됐다. 문화재청(청장 유홍준)이 9월 7일 문화재위원회 심의를 거쳐 보물로 지정한 예천 용문사 영산회괘불탱(가로 674.5㎝, 세로 1097.0㎝)은 괘불탱으로서는 비교적 빠른 시기에 해당하는 1705년에 조성된 작품으로, 둥글넓적해진 얼굴에 근엄함이 엿보이며, 어깨가 약간 올라가는 등 17세기에서 18세기로 넘어 가는 과도기적 특징을 잘 보여주고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특히 예천 용문사 영산회괘불탱은 보살상이 아닌 부처상으로서 연꽃가지를 드는 새로운 도상의 예를 보여주고 있어 조선시대 불화 연구에 있어 학술적 자료로서의 가치가 크다고 평가했다. 또 남해 용문사 괘불탱(가로 613.7㎝, 세로 925.5㎝)은 인물의 형태나 표정, 신체 비례 등에 있어 18세기 중반 이후 불화의 전형적인 양식을 잘 보여 주고 있을 뿐만 아니라,...
2005-09-07 17:35:04
사찰출토문화재 소유권제도 개선돼야
사찰에서 발견된 매장문화재의 귀속처리 규정과 절차의 개선방안에 대해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조계종은 8월 30일 국회 헌정기념관 대강의실에서 '사찰출토문화재의 보존, 관리실태와 개선방안 마련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하고 사찰 경내에서 출토된 문화재의 보존, 관리현황과 제도적 문제점을 검토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조계종 총무원 총무부장 현고 스님은 '사찰출토문화재의 보존, 관리실태 및 과제'라는 발제를 통해 "현존 사찰 발굴은 폐사지나 다른 발굴지와 달리 사찰이라는 관리 주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발굴하면서 출토된 유물은 대부분 국가로 귀속되며, 해당 사찰은 보고서도 없어 어떤 유물이 출토되었는지 파악조차 못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밝히고 "출토문화재에 사찰명문이 있어도 문화재보호법의 매장문화재법에 의거하여 국가에 귀속되고 있으며, 과거에는 신앙대상인 탑의 사리구도 매장물의 개념으로 발견과 함께 국가에 귀속됐다"고 말했다. 현고 스님은 이어 "출토문...
2005-08-31 09:25:10
능화스님 아시아 무용 올림픽서 공연
법패작법무 예능보유자 능화 스님이 제 2회 서울국제무용콩쿠르 개막식에서 불교무용을 선보인다. 9월 4일 서울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개최되는 제 2회 서울국제무용콩쿠르는 40여 개국의 젊은 무용수들이 한국을 찾아 무용 실력을 겨루며, 더불어 세계 예술계에 한국의 위상을 강화할 수 있는 무대이기도 하다. 세계 무용스타들의 춤의 향연이 펼쳐질 이런 무대에 능화 스님이 콩쿠르 개막식 초청공연으로 '한국무용 기원의 장'을 주제로 바라, 나비, 승무, 칠고무를 선보인다. 이날 개막식에서 스님은 불교의 사상을 담아 추는 의식무의 꽃인 불교무용 중에서 해탈무라 불리는 나비춤과 일체 모든 망상을 끊어 정법을 지키는 의미의 바라춤을 펼친다. 이어 마음의 번뇌를 녹이고 승속과 시공을 넘나들 수 있는 춤으로 힘차고 호화로운 장삼놀음과 강건함을 밟아가는 듯한 매서운 발 디딤새를 느낄 수 있는 춤사위 승무를 선보임으로서 세계인들에게 우리 민속무의 진수를 보여줄 것으로 보인다. 또 서울...
2005-08-30 17:39:04
불국사서 전국불교음악제 연다
조계종 제 11교구본사 불국사와 (사)삼보불교음악협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제 5회 전국불교음악제가 10월 8, 9일 양일 간 경주 불국사에서 개최된다. 삼보불교음악협회 관계자는 8월 30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제 5회 전국불교음악제는 '우리는 하나, 뜻도 하나, 마음도 하나'라는 주제로 불교음악인 1천500여 명을 비롯한 신도들이 함께 하는 자리가 될 것이며 '불국사' '자하문' '가자! 신라천년' 등의 아름다운 불음을 감상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번 음악제는 음악회뿐만 아니라 야외캠프, 석굴암 참배 등의 프로그램도 마련돼 불자는 물론 일반인들의 신앙심을 불러일으킬 계기도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삼보불교음악협회는 10월 14, 15일 양일 간 세종문화회관에서 한국불교음악역사관 건립을 기념하는 '바라 오페라단'의 '야수다라와 아난다의 고백'을 공연한다. 작곡가 정부기 교수는 "국악...
2005-08-30 17:38:17
한국범종 집대성 종박물관 개관
범종을 체계화하고 집대성한 국내 최초의 종박물관이 9월 충북 진천읍 장관리 역사테마공원 내에 들어선다. 2002년부터 공사에 들어갔던 종박물관은 총사업비 50억 원을 투입해 현재 90%의 공정율을 보이고 있으며 외부 조경공사 등 마무리 공사를 끝마치는 9월 중순께 개관할 계획이다. 충북 진천읍 장관리 705번지 일대 1만383㎡(3140평) 부지에 연면적 2천858㎡(864평) 규모로 들어설 종박물관은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성종사에서 보관하고 있는 각종 범종 150여 점과 국내외 범종 300∼400여 점이 전시된다. 또 범종 제작과정을 보여주는 실물모형의 밀납인형, 각종 종소리를 들을 수 있는 음향실, 종에 새겨져 있는 문양 탁본체험장, 국내외 범종 300여 점의 모형을 볼 수 있는 영상실, 세미나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종박물관은 종각과 야외무대, 광장포장, 조경 등 주변 정비사업과 전시분야 공사를 완료하고 9월중 세계태권도화랑문화축제 기간에 개관해 일반인에게 ...
2005-08-26 17:05:37
연등축제의 노래 CD 제작
부처님오신날 봉축위원회는 1997년부터 연등축제에 사용했던 곡들을 모아 '연등축제의 노래' CD에 담아 제작했다. 이번에 제작한 CD에는 지난 97년부터 봉축위원회와 불교음악 포교단체인 좋은 벗 풍경소리가 공동 개발한 '오늘은 좋은날' '길 떠나자'를 포함하여 흥겨운 민요인 '돈돌날이'와 금년 발표곡인 '연등 들어 밝히자' '나눔과 기쁨'에 이르기까지 총 10곡이 수록되어 있으며 음악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반주음악을 함께 수록하고 있다. 봉축위원회는 "이번 음반은 연등축제의 멋과 흥을 일반 시민과 젊은이들에게 쉽게 전달할 수 있도록 빠른 리듬과 다양한 효과를 넣어 편곡하였으며 찬불가에 대한 대중의 인식을 많이 바꿔놓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허미정 기자 hapum@milgyonews.net
2005-08-26 17:05:04
원주 법천사지 사적 제466호 지정
문화재청(청장 유홍준)은 8월 25일 강원도 원주 법천사지 4만5천여 평을 사적 제 466호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고려사, 신증동국여지승람, 동문선 등 문헌에 전하는 법천사는 신라 말에 산지 가람으로 세워져 고려시대에 이르러 대대적으로 중창된 사찰이다. 특히 화엄종과 더불어 고려시대 양대 종단이었던 법상종의 고승 정현 스님이 주지로 있어 법상종 사찰로 번성했으며, 국사였던 지광국사 해린 스님이 왕실의 비호 하에 법천사로 은퇴하면서 크게 융성하였다가 조선 임진왜란 때 전소됐다. 법천사에는 우리나라 묘탑 가운데 최대의 걸작으로 평가되는 지광국사현묘탑(국보 제101호)과 탑비(국보 제59호)가 문종에 의해 세워졌는데, 그 중 탑은 일제에 의해 경복궁으로 옮겨져 있으며, 법천사지에는 탑비를 비롯하여 지광국사현묘탑지와 부도전지, 당간지주 등이 남아 있다. 문화재청은 "2001년부터 2004년에 걸쳐 실시한 4차례의 시·발굴조사 결과 통일신라시대부터 조선시대에 이르는 다양한 시기의...
2005-08-26 10:04:22
연꽃이 있는 그곳으로…
휴가철을 맞아 사람들은 더위를 식히러 바다로, 산으로 떠난다. 해수욕장과 산에는 피서객들로 북적이고 많은 인파들로 인해 오히려 짜증만 가중될 뿐이다. 그러나 그곳에만 가면 더위도, 짜증도 순식간에 사라진다. 그곳은 바로 연꽃의 향기가 그윽한 연꽃바다의 세계다. 산들산들 바람으로 사람 키 만한 연꽃들은 이리 저리 춤을 추고 보기만 해도 시원함이 묻어나 이마에 맺힌 땀방울은 어느새 자취를 감춘다. 백련, 홍련 등 티끌하나 묻지 않은 연꽃의 깨끗함에 감탄사는 절로 나오고 연잎에 머금은 물방울은 보석으로 빛을 발한다. 연잎에서 빛나던 보석은 또르르 흘러 본래의 물방울로 돌아가고 세인들이 안고 왔던 근심, 걱정들은 모두 연꽃에 빠져들어 청정한 모습으로 되돌아간다. 이처럼 연꽃의 매력에 빠질 수 있는 축제들이 곳곳에서 마련되고 있다. 충남 아산시 신창면 읍내리 학성산 기슭에 자리잡고 있는 아담한 사찰 인취사는 그야말로 연꽃일색이다. 인취사 혜민 스님이 산자락에 위치한 산중 연못 1천...
2005-08-15 11:19:55
제 14회 행원문화상 수상자 발표
제 14회 행원문화상 수상자로 원효학을 위해 평생을 연구해온 전 서울교대 은정희 교수와 30여 년 간 불화를 연구한 조선대 고현 교수가 선정됐다. 재단법인 행원문화재단(이사장 주영운)은 8월 10일 학술 및 역경분야에서 은정희 교수를, 예술분야에서 고현 교수를 제 14회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대승기신론'을 주제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는 등 평생을 원효학 연구에 매진한 은 교수는 독해가 쉽지 않은 원효 스님의 주요 역술들을 대중적 시각으로 역주하여 한국 전통 불교학 연구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주요 역서로는 '대승기신론소' '금강삼매경론'과 원효 스님의 실천적 불교관 저서 '이장의' 등이 있다. 예술분야 수상자 고현 교수는 불교 미술을 그래픽디자인이라는 현대미술과 접목하여 불교회화의 새로운 장르를 개척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전통적인 불화와는 색조와 형태가 전혀 다른 탱화, 그리고 불교문화 시각디자인...
2005-08-15 11:18:52
인도 세밀화 특별전 개최
인도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고 인도인의 독특한 예술과 삶의 세계를 체험할 수 있는 '인도 세밀화 특별전'이 8월 28일까지 마련된다. 국립광주박물관(관장 이원복)과 대원사 티벳박물관(관장 현장 스님)은 광주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사랑과 꿈, 신비를 찾아'라는 제목으로 7월 28일부터 인도 세밀화 특별전을 열고 있다. 오랜 역사와 더불어 다양한 민족과 문화, 그리고 종교와 언어를 가진 인도는 전문적이고 수준 높은 미술에서 대중적인 생활 미술에 이르기까지 각기 독특한 특징을 지니고 있다. 특히 세밀화(miniature)는 인도·페르시아 문화권에서 이루어진 독특한 회화표현으로 작은 화면에 섬세하고 정교하게 그려진 양식의 그림을 말하는데, 인도에서는 16세기 경 무굴왕조 시대에 성립하였으며 시대와 장소에 따른 인도인의 다양한 삶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풍부한 문화유산으로서의 가치를 지니고 있다. 이번 특별전은 대원사 티벳박물관이 소장한 500여 점의 ...
2005-08-10 10:46:34
포천시민과 함께 떠나는 음악여행
세계의 민속악기도 체험하고 음악회도 즐길 수 있는 '해설이 있는 키즈음악회'가 경기도 포천시민을 찾아 세계민속음악 여행을 떠난다. 니르바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단장 강형진)는 2005 지방순회공연 '해설이 있는 키즈음악회' 두 번째 순회공연으로 8월 13일 포천 반월아트홀을 찾는다. 포천시민과 함께 음악여행을 갖게될 이번 연주회는 세계민속음악여행을 주제로, 세계의 민속악기를 체험할 수 있도록 영상물 상영과 전시회도 준비하고 있다. KBS, EBS, SBS, BTN 등에서 아나운서를 맡아 친숙한 방송인으로 알려진 김양희씨의 해설이 곁들인 음악회는 영국 민요 '바바리의 해변'과 이탈리아 민요 '오 솔레 미오', 중국 민요 '짧은 인생'(Life is Short) 등을 클래식으로 감상할 수 있으며, 팬플룻, 오카리나, 산뽀냐, 께나 등 민속악기로 루마니아, 남아메리카의 안데스 뮤직도 감상할 수 있다. 또 아프리...
2005-08-10 10:46:26
"불교문화에 대한 새로운 시각 필요"
(전통문화 프로그램 발전 위한 세미나) 다양한 형식의 프로그램 제작주문 불교와 환경측면의 소재 접목해야 휴머니티 지향하고 완성도 높이면 세계 시장에서의 경쟁력은 충분해 "불교 관련 프로그램 발전을 위해서는 드라마,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형식의 프로그램이 제작돼야 하며, 불교에 대한 새로운 시각의 내용이 필요하다." 사단법인 보리(이사장 김재일)는 다변화된 미디어 환경에서 전통문화와 불교문화의 현주소를 살펴보고 앞으로 어떻게 자리매김 해야하는지를 논의하기 위한 '전통문화 프로그램 발전을 위한 세미나'를 7월 20일 서울 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에서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서 발제를 맡은 김재일 사단법인 보리 이사장은 '불교 관련 프로그램 발전을 위한 제언'을 위해 12년 동안 보리방송문화상 심사대상으로 올라온 프로그램 149편을 분석하고 문제점과 보완점을 지적했다. 김 이사장은 프로그램 편성과 형식에 대해 "총 149편 가운데 다큐멘터리 프로...
2005-08-10 10:46:18
거창 농산리석불입상 보물지정
경남 거창농산리석불입상(보물 제 1436호)이 보물로 지정되고, 경북 예천용문사영산회괘불탱과 경남 남해용문사괘불탱 등은 보물로 지정 예고됐다. 문화재청(청장 유홍준)은 최근 문화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거창농산리석불입상'은 규모가 크고 정제된 조각수법을 보여주고 있는 전형적인 통일신라시대 불상으로 평가되어 경상남도 유형문화재(제 36호)에서 보물로 승격 지정됐다고 밝혔다. 또 경북 예천용문사영산회괘불탱은 18세기 초(1705년), 경남 남해용문사괘불탱은 18세기 중반(1769년)에 제작된 것으로, 2건 모두 불화 연구에 있어서 귀중한 자료로 평가되고 있어 보물로 지정예고 한다고 밝혔다. 이밖에 오리 이원익영정(보물 제 1435호), 양촌응제시(보물 제 1090-1호) 등이 보물로 지정됐으며, 일월반도도팔첩병, 왕세자탄강진하도십첩병 등 9건이 보물로 지정예고 됐다. 허미정 기자 hapum@milgyonews.net
2005-08-10 10:46:00
보성 대원사 연꽃축제
전남 보성군 대원사가 연꽃도 보고, 불화전도 감상할 수 있는 일석이조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대원사(주지 현장 스님)는 8월 30일까지 경내에서 제 3회 연꽃축제를 마련하고, 대원사 티벳박물관은 10월 30일까지 '조선불화에 나타난 지옥사상'을 주제로 한 불화전을 연다. 특별한 가람조경으로 우리 몸의 7개의 에너지센터(챠크라)를 상징하는 7개의 연못을 만들어 연꽃생태공원, 수생식물 자연학습장으로 꾸준히 가꾸어온 대원사는 이번 연꽃축제를 통해 365개의 작은 연못에서 피어나는 백련, 홍련, 황련 등 100여 종의 연꽃을 비롯해 세계 각국에서 수집한 108종의 수련, 50여 종의 수생식물들을 선보이며, 각종 연꽃의 향기를 전해주고 있다. 또 대원사 티벳박물관은 개관 4주년 기념특별전을 위해 전남 지방문화재 제 266호 시왕탱화 등을 전시하고 있다. 조선 영조 42(1776)년에 조성된 시왕탱화는 10여 폭이 그대로 보존되어 있고, 그 당시 문인화의 기법과 시왕청이...
2005-08-10 10:45: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