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찰음식문화보존회 공식 출범
사찰음식의 계승과 보급에 매진해 온 스님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전통사찰음식문화보존회(회장 선재 스님, 이하 사찰음식보존회)는 1월 18일 오후 3시 조계종 종회회의실에서 출범 일정을 발표하고 연구사업, 교육사업, 대외홍보사업 추진 등을 밝혔다.
선재(선재사찰음식문화연구원), 홍승(사찰음식연구회), 대안(금당사찰음식문화원), 적문(한국전통사찰음식문화연구소) 스님 등 15명의 스님이 참여한 사찰음식보존회는 지난해 8월 사찰음식의 우수성 및 대중화방안 세미나를 개최한 바 있고, 한브랜드박람회 참여, 사찰음식문화협의체 마련 등의 준비사업을 벌여왔다.
사찰음식보존회는 연구사업으로 불교의 음식문화 및 정신에 대한 경전수집, 사찰음식 채록·녹취, 사찰음식 표준교재 제작 등 표준화연구화를 이미 진행 중이다. 교육사업으로 전문가 양성 교육연수 등이 지속되며, 대외홍보사업으로 한브랜드박람회 참여, 사찰음식문화전수관 건립 및 사찰음식전문점 운영 등이 추진될 예정이다.
선재 스님은 사찰음식보존...
2007-01-19 15:06: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