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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영화 제작지원 감독에 장률 감독 선정
제7회 서울노인영화제 단편영화 제작지원 감독으로 장률 감독을 선정했다. 서울노인영화제 사무국은 8월 25일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열리는 서울노인영화제 단편영화제작 지원 감독으로 시대를 관통하는 통찰력으로 세계를 사로잡은 장률 감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사무국은 “한국과 중국의 경계에서 하층민과 소외된 이들의 삶에 지속적으로 시선을 두고 활동해 오고 있는 장률 감독이 노인과 한국 사회에 대한 어떤 시선을 보여줄지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장률 감독은 단편영화 ‘11세’로 베니스 국제영화제 단편경쟁부문에 진출하며 주목을 받았으며 ‘망종’, ‘경계’, ‘두만강’ 등으로 해외 유수 영화제에서 끊임없는 호평을 받으며 세계적인 시네아티스트의 반열에 올랐다. 특히 동아시아의 과거와 현재를 아우르는 깊이 있는 시선과 통찰력이 뛰어난 감독으로 최근 국내에서 개봉한 ‘경주’에서도 그만의 독보적인 작품세계를 완성했다. 장률 감독은 “첫 번째로는, 나의 나이를 이제 의식하게 되었다. ‘나도 그쪽으...
2014-08-26 10:59:48
서울 도봉서원터 출토 불교용구 공개
(재)서울문화유산연구원(원장 김일규)이 도봉서원터에서 발굴한 불교용구 유물을 8월 21일 오전 10시 서울 국립고궁박물관 강당에서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불교용구는 도봉서원터에서 중심에 해당하는 5호 건물지 기단에서 출토되었다. 건물지 기단을 파서 묻은 흔적이 전혀 없는 것으로 볼 때, 도봉서원 건축 이전에 영국사 건물이 조성될 당시 제의 행위와 관련해 불교용구를 기단부에 묻은 것으로 보인다.이번에 도봉서원터에서 출토된 불교용구는 총 77점이다. 출토 유물은 금동제 금강저와 금강령을 비롯해 △청동제 뚜껑항아리와 뚜껑합 △현향로와 부형대향로, 수각향로 등 다양한 형태의 향로 △세(세숫대야형 용구) △향완(향을 피우는 그릇) △대부완(굽 달린 사발) △발우, 대접, 숟가락 등 종류가 다양하다.특히 금강령에는 오대명왕상과 사천왕상이 함께 배치되어 있는데, 이러한 문양은 국내에서 처음 확인되었다. 이번에 출토된 금강령은 그동안의 금강령 가운데 가장 정교하고 뛰어난 수작으로 판단된다. 또 ...
2014-08-22 10:20:27
원당 이영철 교수 서예전시회
원당 이영철 동방대학원대학교 교수 서예전이 8월 28일부터 9월 3일까지 서울 백악미술관에서 열린다.‘유심조(唯心造)’란 주제로 열리는 이번 서예작품전에는 ‘반야심경’, ‘진각국사 시’, ‘청담 스님 오도송’ 등 불교관련 작품 40여점과 자작시 ‘백팔전주망뇌오 삼천돈수세심애(百八轉珠忘惱汚 三千頓首洗心埃)’ 등 80여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는 전서·해서·행서·갑골문 등 다양한 서체를 감상할 수 있다.이영철 교수는 “이번 전시작품은 자연과의 조화와 마음자리를 표현하고픈 ‘유심조’를 시작으로 지난날의 자취를 쫓아 오늘을 열겠다는 ‘복고개금(復古開今)’에 뜻을 두었고 ‘안분지족(安分知足)’으로 위안을 삼고자 했다”고 전시회 취지를 밝혔다.중국 북경대학교에서 고문자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은 이영철 교수는 한국예술총연합회 회장상, 국제서법박람회 우수상 등을 수상했으며 대한민국미술대전 초대작가·심사위원 등과 북경서법가협회 초대전·한중한묵 초대전, 서안교통대학 초대전 등 다수의 작...
2014-08-21 17:26:49
기동규 도조작가 작품 전시회
기동규 현대 도조(도자기 조각) 작가 작품 전시회가 8월 20일부터 26일까지 서울 인사동 통인 화랑에서 열린다.‘생각을 넘어’란 주제로 열리는 이번 작품전시에는 19점의 도조작품이 전시된다. 기동규 작가의 작품 특징은 작품명이 없다. 기동규 작가는 “작품을 보는 이들이 느끼는 감정 자체가 작품명”이라고 말했다. 기동규 작가는 LA아트쇼, 홍콩 아시아 컨템퍼러리, 아트 퀼른(독일), 푸오리 살로네(밀라노) 등 국내보다 국외에서 작품 전시 활동을 왕성하게 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도자기 전문화랑 ‘통인’에서의 두 번째 초대전이다. 기동규 작가는 “도자기 조각을 국내에서는 불모지나 다름없을 정도로 시장이 제한돼 있으며 잘 알려지지 않은 분야”라면서 “개척하는 도전자의 정신으로 작품생활을 이어가고 있으며 10년뒤 베니스 비엔날레 출품과 뉴욕 크리스티 경매에 나가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기동규 작가의 작품가 관련해 정담순 도예가(전 단국대 도예학과 교수)는 “그의 작품을 보면 그 행태적...
2014-08-20 17:32:04
‘내 마음의 고향’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 초청
서울 돈암동 아리랑시네센터 아리랑 3관서함세덕 원작의 근대문학 희곡 ‘동승’을 각색한 불교영화 ‘내 마음의 고향’(박영철 감독)이 2014년 8월 21일에 개막하는 제 16회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에 공식 초청됐다.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에서 영화 ‘내 마음의 고향’은 8월 23일 낮 12시 30분과 27일 저녁 8시 두차례 공연된다. 상영관은 서울 돈암동 아리랑시네센터 아리랑 3관이다. ‘내 마음의 고향’은 함세덕 작가가 1939년에 발표한 희곡 ‘동승’과 해방 이후 윤용균 감독이 ‘동승’을 원작 삼아 1949년에 만든 영화인 ‘마음의 고향’을 리메이크했다.‘동승’은 처음 공개된 이후 한국현대문학에서 빠지지 않고 거론되는 고전이며 학교 교과서에 실렸다. 특히 ‘마음의 고향’은 2007년에 문화재청에 문화재로 등록됐으며, 한국영상자료원이 2006년과 2014년에 선정한 ‘한국영화 100선’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문의 02-3291-5540
2014-08-20 15:08:59
‘불교문화유산의 보존·관리·활용’ 업무협약
조계종 불교문화재연구소(소장 정안 스님) 8월 19일 전법회관에서 대한불교청년회(회장 전준호)와 ‘불교문화유산의 보존·관리·활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이번 협약식은 불교문화유산을 보존·관리·활용하기 위해서 연구소와 청년회가 수행하는 사업에 관해 상호 협력관계를 갖는 것을 목적으로 마련됐다.양기관은 앞으로 불교문화유산 보존·관리·활용 관련 사업, 관련 사업에 대한 교육 및 홍보, 기타 자료·정보의 교환 등의 사업을 진행한다.정안 스님은 인사말에서 “성보에 대한 의미를 일반에 공유하고, 종단과 불자들이 문화유산 보존관리에 선진적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리는데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전준호 회장은 “이번 활동을 통해 폐사지가 일반 시민들에게 가치 있는 성보로 자리매김하는 한편 대불청 브랜드 사업으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4-08-20 15:08:20
문화재수리 법률 시행령·규칙 입법예고
문화재청(청장 나선화)은 ‘문화재수리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규칙 일부 개정안을 마련해 입법예고했다.이번 개정안은 △문화재수리 현장대리인 배치기준 강화 △의무감리 확대와 비상주 문화재감리원 현장 배치기준 강화 △문화재수리기술자 자격시험 응시요건 폐지 △신규 문화재수리기술자 자격 취득자 보수교육 의무화 △문화재수리업자 등의 등록요건 완화 △문화재수리기술자와 문화재수리업자 등의 행정처분 기준 강화 등 현행 문화재 수리제도의 운영과정에서 나타난 미비점을 개선ㆍ보완했다.문화재청은 입법예고 기간(8월 8일~9월 17일)을 통해 의견을 수렴한 후, 개정안을 규제개혁위원회와 법제처 심사 등을 거쳐 2015년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2014-08-19 17:31:01
'아니 초잉 돌마' 스님 앨범 ‘귀의송’ 출시
네팔의 국민가수 '아니 초잉 돌마' 스님의 앨범 ‘귀의송’이 8월 14일 출시됐다. ‘귀의송’은 불교 수행자이자 사회봉사 활동가로서 부처님의 소명을 따르고 자신이 나아가는 길에 대한 소명의식과 사명감이 담긴 자선과 보시용 음반이기도 하다. 티베트 불교의 예불법인 저음발성으로 ‘사귀의문’과 대승불교 ‘귀의문’을 독송하는 남성 보컬의 목소리와 절묘한 조화를 이루며, 감히 뭐라고 형언할 수도 없는 감동과 무한한 환희심을 불러 일으킨다. 앨범은 ‘아니 초잉 돌마’ 스님이 설립한 ‘네팔 비구니 복지재단(NWF)’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발매됐다. ‘아니 초잉 돌마’ 스님이 티베트 불교의 ‘사귀의문’을 창송(唱頌)하는 앨범으로 런닝 타임이 45분에 달하며, 1개 트랙으로 구성되어 있다. 우리나라의 해금과 유사한 티베트 얼후인 삐왕(Piwang), 티베트의 민속 기타라고 할 수 있는 다녠(Dranyen), 티베트 피리인 링부(Lingbu), 현대의 프레임 드럼의 일종으로 사찰의 의식에...
2014-08-12 13:03:56
국가 지정문화재 1천683건 부수정비 등 대책 시급
불교문화재 등 국가 지정(등록)문화재 1천683건이 보수정비 등 관련대책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문화재청(청장 나선화)은 전국 시·도와 함께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5월까지 야외에 노출되어 훼손 위험도가 높은 지정(등록)문화재 총 7천393건과 안전시설이 취약한 사찰·서원·문중 등 유물 다량 소장처 47개소를 대상으로 전면적인 종합 실태점검을 시행하고, 결과와 함께 분야별 후속조치와 제도개선 계획을 발표했다.문화재청이 발표한 실태점검 조사에 따르면 지정문화재 가운데 구조적 결함 등으로 인한 정기·상시 모니터링이 필요한 문화재는 183건(2.5%), 보수정비가 필요한 문화재는 1천 413건(19.1%), 즉시조치가 필요한 문화재는 87건(1.2%)이 되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현재 조치중이거나 조치가 필요한 불교문화재는 여주 고달사지 승탑(국보 제4호)과 충주 탑평리 칠층석탑(국보 제6호), 예산 수덕사 대웅전(국보 제49호) 등 국보 24건, 하남 동사지 오층석탑(보물 제1...
2014-08-08 16:03:42
‘한국의 전통산사 세계유산 등재 추진위원회’ 공식 출범
문화재청·충북 등 13개 단체와 8월 6일 협약 한국의 전통산사 7곳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하기 위한 ‘한국의 전통산사 세계유산 등재 추진위원회' 발족식을 갖고 공식 출범했다.한국의 전통산사 세계유산 등재 추진위원회(위원장 자승 스님·조계종 총무원장)는 8월 6일 오후 2시 서울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지하 1층 전통문화예술공연장에서 발족식을 갖고 유네스코 등재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유네스코 등재를 추진하는 사찰은 보은 법주사, 공주 마곡사, 양산 통도사, 영주 부석사, 안동 봉정사, 해남 대흥사, 순천 선암사 등 7개 사찰로 2017년 까지 등재를 위한 연구와 조사, 국내외 학술대회를 개최해 유네스코의 현지 실사를 거친 뒤 2018년 등재를 목표로 진행될 예정이다. 발족식에는 조계종 총무원장 겸 추진위원장 자승 스님과 7개 전통사찰 주지 스님, 나선화 문화재청장, 김무성 새누리당대표, 충북ㆍ충남ㆍ전남ㆍ경북ㆍ경남 5개 광역단체장 등이 참석했다.이날 추진위원...
2014-08-07 11:19:50
불교문화유산 보존을 위한 MOU 체결
조계종(총무원장 자승 스님)과 문화재청(청장 나선화)은 8월 6일 오후 1시 서울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불교문화유산의 가치를 보호·보존하고 효율적인 협력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불교문화유산의 진정성 유지와 가치 보존을 통한 민족문화 창달에 인식을 같이 하고, 불교문화유산의 종합적인 조사·연구와 보존정책 수립, 활용 증진 등을 더욱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중요 사찰 목조문화재와 동산문화재(목조불·철불·건칠불 등) 기록화 △사찰문화재 도난 예방과 불법거래 차단 등 불교문화유산 안전관리 강화 △중요 동산문화재 다량 소장처 훈증 소독과 소장자 보존·관리 교육 시행 등 사찰유물전시관의 운영·관리 강화 △전국 옛 절터 발굴조사 등의 학술조사와 보존관리 기반 조성 △북한 불교문화유산 보존관리를 위한 남북 교류 활성화와 해외 불교문화유산 보호를 위한 공적개발원조(ODA) 시행 △사찰문화재 안내판 정비와 홍보자료 발간 등 불교문...
2014-08-07 11:08:49
경주 남산 창림사지서 금당지와 회랑지 확인
문화재청(청장 나선화)의 허가를 받아 매장문화재 조사기관인 계림문화재연구원(원장 남시진)이 발굴조사를 하는 경상북도 경주시 배동 ‘경주 남산 일원(사적 제311호)’에서 통일신라 시대 창림사지 일부로 추정되는 금당지와 회랑지, 종각지 등의 유구가 확인됐다.창림사지는 상, 중, 하 3권역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번 1차 발굴조사는 쌍귀부(雙龜趺)가 있는 중간 권역을 대상으로 하는데, 금당지와 회랑지, 쌍귀부의 비각지, 종각지, 축대, 담장 등의 유구들이 세 차례 이상 중복되어 복잡한 양상으로 확인됐다. 통일신라 시대에서 고려 시대로 편년(編年·유물, 유구, 유적 등 고고학적 자료들을 시간의 선후로 배열하고, 연대를 부여하는 것)되는 연화문·보상화문(寶相華文·반쪽의 팔메트 잎을 좌우대칭시켜 심엽(心葉)형으로 나타낸 장식무늬)·비천문(飛天文)·귀목문(鬼目文) 와당(瓦當)과 명문 기와 등이 출토되어 8세기부터 14세기까지 사찰이 존재한 것으로 추정된다.
2014-08-04 11:00:26
불교중앙박물관 특별전 초청강연
불교중앙박물관(관장 화범 스님)은 불교미술의 태동이 되는 열반과 사리신앙에 관한 2014년 특별전 ‘열반, 궁극의 행복’과 관련하여 8월 7일 오후 2시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전통문화예술공연장에서 초청강연을 진행한다. 미국 예일대 최초의 한국인 미술사 교수인 김연미 교수가 ‘요나라 불탑, 불사리 장엄과 우주관’을 주제로 진행하는 이번 초청강연은 국내에서 잘 알려지지 않았던 중국 요나라의 대표적인 탑인 조양북탑과 불사리장엄에 대하여 이해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김연미 교수는 미국 하버드대에서 중국 불교미술사를 전공했으며 ‘요나라 조양북탑과 화엄우주관, 요대 밀교 의례와 일본 진언종 의례의 관련성’을 주제로 박사학위를 받고, 현재 예일대 미술사학과 조교수로 재직 중에 있다.
2014-07-29 11:59:26
‘묘법연화경 권3’ 등 3점 유형문화재 지정
인천시는 7월 22일 관음종 흥륜사(주지 법륜 스님) ‘묘법연화경 권3’, ‘몽산화상육도보설’, ‘대방광불화엄경’ 등 3점을 인천시 유형문화재로 지정했다. '묘법연화경 권3'(인천시 유형문화재 제66호)은 1245년(고려 고종 32년, 을사)에 대장도감에서 간행한 재조 본 고려대장경 판본의 전 7권 가운데 권3의 하나로 제5 약초유품(藥草喩品), 제6 수기품(授記品), 제7 화성유품(化城喩品)등에서 3승의 가르침이 방편에 불과한 것임을 화성(化城)의 비유를 통해서 설명하고 있다. 두루마리 형태의 이 책은 얇은 닥종이에 인쇄되어 불상의 복장 물이었던 것으로 추정된다.‘몽산화상육도보설’(인천시 유형문화재 제67호)은 불분 권1책(24장)으로 1539년(중종34) 2월 경상도 안동의 하가산 광흥사에서 개판된 판본이다. 간기와 함께 시주자‚ 각수‚ 연판자 등의 명단이 있다.‘대방광불화엄경 주본 권61’(인천시 유형문화재 제68호)은 화엄종의 소의경전으로서...
2014-07-28 10:54:11
문화유산 3.0 우수 체험 사례 공모
문화재청(청장 나선화)은 7월 21일부터 8월 23일가지 ‘문화유산 3.0 우수 체험 사례’를 공모한다.문화유산 3.0 성과를 모든 국민과 함께 공유하고 소통하기 위해 시행되는 이번 공모는 수필, 사진, 웹툰(webtoon) 등 3개 분야다.공모 대상은 △문화재청 누리집(www.cha.go.kr)이나 문화재청이 개발 보급한 모바일 웹(m.cha.go.kr), 앱(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등을 활용한 사례 △누리집 등을 통해 개방하고 있는 정보를 경제․연구 활동, 생활 편의 등에 응용하여 웹이나 앱으로 구축하여 서비스한 사례 △문화재 수리현장 또는 발굴조사 현장을 방문해 문화유산의 소중함을 체험한 사례 △기타 문화재청이 추진하고 있는 문화유산 3.0 정책의 결과를 체험 또는 활용한 사례 △문화유산의 소중함과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사례 △위와 같은 사례를 교육․홍보할 수 있는 참신하고 감동적인 소재 등이다.수상작은 9월 1일 문화재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며...
2014-07-23 11:57: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