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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청정 국토청정 발원·천도재 연다
국토와 산지에 대한 경외심을 고취하고 산지에서 희생된 영가의 천도와 안전사고 예방을 발원하는 심청정 국토청정 발원·천도재가 11월 30일 오전 11시 서울 종로구 보신각 광장에서 봉행된다. 심청정 국토청정 발원·천도재 봉행단(이하 심청정 봉행단) 도감 법응 스님은 11월 17일 서울 관훈갤러리 2층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이번 행사는 우리의 본 마음인 청정한 마음을 회복해 깨끗한 마음의 작용으로 국토와 사회를 정정하게 장엄해 나가자는 의도로 마련됐다”며 “또한 우정무정, 유주무주 영가들의 천도를 통해 불이사상을 고취하고 갈등과 대립의 벽을 자비심을 허물자는 의미도 담겨있다”고 밝혔다. 천도재는 발원불공, 육법공양, 천도재 선포문 발표, 쇠북타종, 발원문, 세상지도자에게 보내는 편지, 천도의식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특히 이날 세상 지도자에게 보내는 편지에는 국가·종교 지도자들의 각성을 촉구하고 산지를 보호하자는 내용이 발표될 예정이다.한편 심청정 봉행단은 케이블카 설치 반대의 의미를 ...
2015-11-18 19:07:32
캄보디아 프놈끄라옴과 3단계 비전선포식 개최
사단법인 로터스월드(이사장 성관 스님)와 수원시(시장 염태영)는 11월 17일 오전 캄보디아 프놈끄라옴-수원마을 초·중학교에서 3단계 비전선포식을 진행했다. 2016년부터 3년 동안 진행되는 3단계 지원사업은 프놈끄라옴-수원마을 취약계층 주민들의 빈곤감소 및 삶의 질 개선을 목표로 △프놈끄라옴-수원마을 중·고등학교 신축 및 학교운영 지원 △수원마을 내 위생시설 유지보수 및 기존학교 환경개선 사업 △마을 운영위원회, 청년회 등의 활성화를 통한 주민 자발적 참여 유도 △지역사찰, 학교, 경찰서 및 기타 관공서와의 협조 및 사업공유 △쾌적한 환경, 살기 좋은 마을 구축 (정수시설, 공용전기, 가옥개량) △마을개발사업 역량강화 및 주민교육(캄보디아어/기초 수학) 등의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날 비전선포식에는 로터스 월드 이사장 성관 스님, 수원시 염태영 시장, 행복캄 홍순목 이사장, 수원시 의료봉사단, 수원시 태권도 시범단, 시엠립 주정부 관계자 및 수원마을 주민 등 1,500여 명이 ...
2015-11-18 19:02:23
‘이웃종교 평화공감’ 차문화 축제 연다
부산이웃종교인평화회의는 11월 23일 천태종 삼광사에서 ‘이웃종교 평화공감’ 차문화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차문화 축제에는 삼광사 차문화연구보존회(회장 김미규), 원불교 원다회(회장 박여진)를 비롯해 불교 조계종 바라밀선원 선정차문화원(원장 방수정), 삼학사, 광명사, 신라문화원 등 총 7팀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수백도예가와 김양수 도예가의 작품도 전시된다.이날 행사는 BCRP대표회장 삼광사 주지 무원 스님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격려금과 선물전달, 축사로 진행되며 2부는 접빈다례와 함께 학춤, 명상음악, 색소폰공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2015-11-18 18:57:29
제21회 불교인권상 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선정
한국불교종단협의회 산하 불교인권위원회(위원장 진관 스님)는 11월 10일 서울 조계사 신도회관 2층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제21회 불교인권상 대상자를 발표했다. 불교인권상에는 정대협을 비롯해 ‘경계를넘어아시아여성들네트워크인’, ‘장애등급제·부양의무제폐지공동행동’ 등 3개 단체가 지원했다.정대협은 지난 24년간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대한 일본 정부의 법적 책임 규명 등을 촉구하는 활동을 전개해온 공적이 인정됐다. 시상식은 11월 20일 조계사 대웅전에서 봉행되는 ‘불교인권위원회 창립 25주년 기념법회’에서 열린다. 불교인권상 수상 단체에는 상패와 상금 300만 원이 수여된다.
2015-11-16 10:24:54
쪽방촌·저소득가정에 연탄 선물
아름다운동행(이사장 자승 스님)은 추운 겨울 난방비 걱정에 차가운 방에서 지낼 쪽방촌과 저소득가정에 연탄을 선물한다. 지난해에 이어 이웃의 겨울을 책임질 따뜻한 마음을 가진 슈퍼영웅 ‘아이연탄맨'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사무총장 자공 스님은 “아이연탄맨은 우리가 따뜻한 겨울을 나도록 매년 연말 진행되는 캠페인이다. 아직도 연탄을 사용하는 가정이 있을까 생각할 수 있지만 많은 이들이 우리의 도움을 절실히 기다리고 있다”며 “커피 한잔에 3천 원이 훌쩍 넘는 요즘, 커피 대신 연탄기부에 동참하며 이웃과 함께하는 연말을 보내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쪽방촌 연탄지원 '아이연탄맨' 캠페인은 ARS 060-700-0011 한 통의 전화를 걸어 3천 원을 후원하면 연탄 5장을 후원할 수 있다. 또한, 손바닥에 연탄 그림을 그리고 사진을 찍어 동참을 요청하는 문자를 지인 3명에게 전송하고 사진을 아름다운동행(010-7376-9595)에 전송하면 캠페인 참여가 완료된다. ...
2015-11-16 10:24:29
천태종 해영사 기공 법요식 봉행
부산 해운대에 천태종의 부산지역 다섯 번째 전법도량 해영사가 들어선다.천태종(총무원장 춘광 스님)은 11월 9일 오전 부산시 해운대구 좌동 1347-1번지 소재 부지에서 해영사 건립 기공법요식을 봉행했다. 해영사 주지에는 삼광사 주지 무원 스님이 임명됐다.기공테이프 절단, 시삽에 이어 진행된 법요식에서 총무원장 춘광 스님은 치사에서 “해영사를 기공하는 이 자리는 무수무량의 길상인연이 모인 지혜의 땅이고, 무한무변의 공덕이 쌓인 복락의 터전”이라며이다 “이 길상연화지에 들어서는 해영사는 개인에게는 정진이 깊고 넓어져 해탈지견의 도과를 증득하게 하고, 지역사회에는 문화와 복지를 이끌어가는 애국불교 생활불교 대중불교의 실천도량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앞서 해영사 주지 무원 스님은 개식사에서“원로 대덕스님들의 원력과 부산 신도들의 신심이 하나가 되는 좋은 시절인연이 도래한만큼 지역 불자들이 진리의 바다에서 마음껏 정진하고 수행할 수 있는 도량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5-11-10 13:35:39
생명나눔, 환자 치료비 지원금 전달식
생명나눔실천본부(이사장 일면 스님)는 11월 9일 본부 회의실에서 지난 10월 환자로 선정됐던 박마야 환자 치료비 지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생명나눔실천본부에 따르면 박마야 환자(58세·간내 담관암종, 폐쇄황달)는 우즈베키스탄에서 온 고려인으로 고향에서는 한 초등학교의 교장까지 역임한 재원이다. 그러나 고려인으로서 받는 차별과 생활고를 견디지 못해 외국을 떠돌며 돈을 벌었고 약 1년 전에는 할아버지의 나라인 한국에 정착해 청소 일을 하며 성실히 살아왔다. 그러던 어느 날 업무 도중 쓰러져 찾아간 병원에서 간암 판정을 받았고, 어렵게 구한 일자리마저 잃게 되자 무료쉼터를 전전하며 항암치료를 받아왔다. 환자는 현재 한국인 지인의 집에서 무상거주하고 있으나, 앞으로 항암치료를 계속 받으려면 경제적인 지원이 꼭 필요한 상황이다. 환자의 남편 역시 고려인으로 한국에 입국해 지방에서 돈을 벌고 있지만, 본인이 본국에서 진 빚을 갚기에도 역부족이라고 한다. 함께 온 딸 또한 지방에서 기숙사 생활...
2015-11-09 16:02:35
2016 NGO·복지단체 지원 공모사업 시행
아름다운동행(이사장 자승 스님)은 자비나눔 사업의 일환으로 사회복지단체 및 복지시설, NGO 단체를 대상으로 ‘2016 아름다운동행 NGO 및 복지단체 지원’ 공모사업을 시행한다. 모집분야는 △저소득가정의 복지증진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소외계층 지원 사업 △대북 또는 탈북자 복지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탈북자 지원 사업 △환경보전 및 의식 고취를 위한 환경 지원 사업 △네팔 지진피해 재해복구 지원을 위한 국제개발 및 구호분야 △주제를 정하여 주제에 맞는 신청내용에 따라 선정·지원하는 기획 지원 분야 등 총 5개 분야며, 지원기금은 총 1억 원이다. 특히 이번 공모사업에서는 국제개발 및 구호분야는 네팔의 지진피해 재해복구를 위하여 최대 3천만 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며, 기획 지원 분야의 경우 아름다운동행의 2016 지원의제(주제 좋은 변화를 위한 당신의 첫 시작을 지원합니다.)에 따라 지원하게 되는 시범적인 사업 분야가 추가되어 지원될 예정이다. 신청 기간은 12월 4일까지며 ...
2015-11-09 15:46:55
제56회 겨울 지도자 강습회 개최
불교레크리에이션협회(이하 불레협)가 놀이로 배우는 인성을 주제로 제56회 겨울 지도자 강습회를 개최한다.불레협은 템플스테이와 계층법회, 불교학교의 프로그램 개발과 지도자 역량 강화를 위해 여름과 겨울 매년 2회 지도자 강습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강습회는 지역적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2차로 나누어 진행된다. 1차는 11월 21일 수원포교당(경기도 수원시), 2차는 11월 28일 한국불교대학 대관음사 칠곡도량(대구시) 개최된다.전래놀이를 통한 인성교육방법(신옥진 재미재미 오감놀이 강사)과 교리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할 수 있는 패널시어터(이수민 패널시어터 마스터), 찬불가와 아이들과 함께할 수 있는 율동지도 및 활용법(진성철 크느나무이벤트 대표), 협회에서 개발 보급하고 있는 다양한 교구교재를 전시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2015-11-09 12:20:15
대불련, 2015 예비대학생 템플스테이 개최
한국대학생불교연합회(회장 이채은·이하 대불련)가 11월 28, 29일 양일간 서울 진관사에서 청소년 및 대학생 청년 불자들의 단합과 교류, 신심 증진을 위한 예비 대학생 템플스테이를 개최한다.‘나를 찾고, 힐링을 찾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템플스테이는 수능을 마친 수험생들이 학업에 지친 심신과 정신을 회복하며, 대입에 대한 부담감을 잠시 내려놓고, 진정한 삶의 주인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됐다.이번 템플스테이는 예비 대학생들의 지친 심신을 위해 휴식의 장과 자신을 돌아보는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마음나누기’, ‘포행’, ‘스님과의 대화’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삶의 여유를 찾고, 주변을 돌아보며 휴식을 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또한 ‘나에게 보내는 편지’, ‘연꽃 지화 만들기’ 등의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모든 프로그램은 대학교를 재학 중인 재학생들과 예비 대학생들이 법등을 이루어 함께 참여한다. 이채은 대불련 회장은 “예비 대학생 템플스테이는 참가자들에게 공부로 인해...
2015-11-05 17:33:30
제13회 대원상 포교대상에 수불 스님·염불만일회
범어사 주지 수불 스님과 전국염불만일회가 제13회 대원상 포교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대한불교진흥원(이사장 김규칠)은 11월 4일 제13회 대원상 포교대상 출가 부문 수상자로 범어사 주지 수불 스님, 재가 부분 수상자로 전국염불만일회(회장 안동일)를 각각 선정했다. 출가 부문 특별상에는 2014년 입적한 각현 스님(사회복지법인 연꽃마을 전 이사장)이, 콘텐츠대상 특별상에는 페이퍼아트 작가인 박명옥 씨의 종잇조각 ‘사유관세음보살상(조명 겸용)’이 선정됐다. 콘텐츠 대상 수상작은 나오지 않았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1천만 원, 특별상은 50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진다.대원상 심사위원회는 11월 2, 3일 양일간 제13회 대원상 심사위원회를 열고 수상자를 선정했다. 시상식은 11월 13일 오후 3시 30분 서울 마포 다보빌딩 3층 다보원에서 열린다.출가 부문 대상 수상자 수불 스님은 서울과 부산에 선원을 개원하여 시민들을 대상으로 수십 년간 한국 선(禪)의 대중화를 이끌며 선 수행을 통한 포교...
2015-11-04 18:37:41
조계종 중앙종회 NGO모니터단, 활동 중단 선언
조계종 중앙종회 NGO모니터단은 11월 3일 오후 조계사 건너편에서 긴급기자회견을 열고 활동 잠정 중단을 선언했다. 모니터단은 입장문을 통해 “중앙종회가 허락하는 한도 내에서만 모니터링을 허가하는 것은 자발성과 중립성, 건전한 비판과 지지를 지향하는 모니터단의 가치와 독립성에 전적으로 배치되는 일”이라며 “모니터단은 중앙종회에서의 더 이상 공정하고 정의로운 역할을 수행할 수 없다는 판단하에, 잠정적으로 모니터링의 중단을 선언한다”고 밝혔다.모니터단은 “중앙종회가 모니터 간의 합리적인 비판과 다양한 의견을 수용하고, 활동의 독자성을 보장할 때와 우리 스스로 종회에 대한 기대와 모니터링의 의미가 있다고 판단될 때 다시 활동을 재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5-11-04 18:29:34
사회 취약계층에 속옷, 내복 등 공급
(사)대한불교청년회 산하 연꽃생활협동조합(이사장 전준호)은 노숙인 등 사회 취약계층의 서민에게 사찰에서 천도재, 백중기도시 생기는 속옷, 내복 등의 신변잡화를 모집해 공급할 계획이다.연꽃생활협동조합측은 “선진국형 사회복지의 실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이 실천되고 있으나, 아직 복지 사각지대가 많은 것이 현실”이라며 “특히, 노숙인 등의 취약계층에게 기본적인 먹을거리와 주거지는 제공되고 있으나 자신을 보호하고 자존감을 지켜주는 의류 및 신변잡화에 대한 지원이 많이 부족한 실정”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연꽃생활협동조합은 사찰에서 49재, 백중, 천도재, 생전예수재, 신년기도 등에서 생기는 속옷, 내복 등의 신변잡화를 소각하지 않고 기부받아 노숙인 등의 취약계층에게 기부하여 부처님의 연꽃향기가 풍기길 희망하는 (가칭)‘연꽃愛향기’ 사업을 전개키로 했다.모집 품목은 속옷, 내복, 헌옷, 신발, 치약, 칫솔, 면도기, 비누, 타올, 가방, 혁대, 모자, 장난감, 기타의 생활용품이며 재정기부는 ...
2015-11-04 18:28:01
설악산국립공원 환경보호 발원 축원재 봉행
불교사회정책연구소(소장 법응 스님)는 11월 3일 오후 1시 서울 광화문로 교보빌딩 인근에서 국토환경 보호 축원재 및 설악산 케이블카 반대 홍보용 컵을 배포했다. 이날 축원재에는 불교생명윤리협회 집행위원장 법현 스님과 불자 등이 참여했다.이날 불교사회정책연구소장 법응 스님은 ‘영산 설악산 축원문’을 통해 “정부와 모든 국민이 국토환경과 국립공원 보호에 앞장서는 마음을 내며, 설악산을 비롯한 전국의 국립공원과 명산에 설치하려는 케이블카 사업이 철회되기를 발원한다”며 “양산 설악을 그대로 두라”고 강조했다.이어 설악산 국립공원 케이블카 반대 홍보용 컵을 시민들에게 나눠줬다.
2015-11-04 18:18:54
“세계문화유산과 주민들 삶 위협하는 대형축사 취소하라”
조계종 환경위원회(위원장 장명 스님·이하 환경위)는 11월 2일 해인사와 청량사 인근에 설치되는 대형축사와 관련 성명을 발표했다.환경위는 성명에서 “현재 해인사와 청량사 인근 지역에 대형축사가 공사 중인데 지역의 자랑이자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팔만대장경과 각종 국보, 보물, 지방 문화재 등의 보존이 위협받고 있다”고 밝혔다.이어 환경위는 “상류 지역에 위치한 대형축사 아래에는 합천군과 주민들이 협력하여 만든 미나리 특산물 단지가 있는 청정지역이고 대장경세계문화축전 기념행사가 열리는 ‘대장경테마파크’, ‘해인사 소리길’, ‘소리 마실’, ‘도자기 체험장’, ‘팔만대장경 이운로’ 등 세계인들이 찾는 국제적인 지역임을 고려하지 않고 이뤄진 행정행위임”을 지적했다. 환경위는 또한 △대형축사 건립 허가를 당장 취소할 것 △사전 예방적 관리대책을 수립할 것 △지역 개발 시 지역주민들과 문화재 보유 사찰의 의견을 사전에 반영할 것 △지역 주민과 가야산 국립공원, 문화재 보유 사찰들을 고려한 계획 ...
2015-11-04 18:03: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