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보살로 거듭날 것"
평불협 10돌 기념법회
(사)조국평화통일불교협회(회장 법타·이하 평불협)는 2월 22일 오후 6시 서울 종로구 중학동 한국일보 13층 송현클럽에서 2002년도 정기총회를 겸해 창립10돌 기념법회를 갖고 '평불협 10돌 백서' 봉정식을 봉행했다.
법타 평불협 회장을 비롯해 정인악 이사장, 지현 상임부회장, 원명 진각종 비서실장, 법현 종단협의회 사무국장, 함종한 한나라당 불자회장, 홍순경 탈북자동지회장, 김도현 금강국수공장 후원회장 등 대북 관련 활동가와 단체 소속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봉행된 기념법회에서 법타 스님은 "1992년 남북통일의 신념을 가진 불자들이 모여 평불협이란 단체를 구성하면서 24차례 북한을 방문하고, 북한 불교계와의 관계개선 노력, 금강국수공장 설립 및 후원 등 다양한 대북 활동을 펼쳐온 것이 벌써 10년이란 세월이 흘렀다"며 회고하고 "불교가 가진 2000여 년의 경륜과 역사를 되살려 민족의 통일을 앞당기는 역할을 해야 할 것이다"고 말했...
2002-02-26 09:38: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