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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차 한중일불교우호교류대회 10월 20일 불국사서 개최

밀교신문   
입력 :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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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회 예비회담, 10월 22일까지

주제 ‘불교의 수행을 통한 사회적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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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차 한중일불교우호교류대회가 1020일부터 22일까지 23일간 경주 불국사 일원에서 개최된다.

 

한국불교종단협의회와 중국불교협회, 일중한국제불교교류협의회는 331일 오후 3시 서울 그랜드하얏트에서 한중일불교우호교류회의 예비회의를 갖고 대회 주제와 장소, 진행방식 등을 최종 합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26차 한국대회 주제를 불교의 수행을 통한 사회적 기여로 정하고, 1020일 삼국교류위원회의와 환영만찬을 시작으로 21일 오전 불국사에서 세계평화기원법회를 봉행하고 오후에는 국제학술강연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이어 한·중 불교수행체험 교류는 한국 개최를 기본으로 추가로 일정을 조율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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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예비회담에는 한국측에서 종단협 사무총장 진호 스님(단장), 보문종 총무원장 인구 스님, 원효종 총무원장 향운 스님, 여래종 총무원장 명안 스님, 법화종 총무원장 관효 스님, 조계종 사회부장 진성 스님, 천태종 총무부장 월도 스님, 진각종 총무부장 원상 정사, 관음종 총무부장 홍경 스님, 태고종 문화부장 월타 스님, 총지종 총무부장 덕광 정사, 종단협 사무처장 탄웅 스님 등 12명이 참석했으며, 중국측에서 종성 스님(중국불교협회 상임부회장·단장), 조성 스님(부회장), 사은 스님(상해시불교협회) 7, 일본측에서 타케 카쿠쵸 스님(일중한 국제불교교류협의회 이사장·단장), 타치 노리오 스님(상임이사), -니시 쇼유인 스님(사무국장), 이사 우치야마 교우호 스님, 이사 모리오카 류우키 스님 등 11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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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우 기자 san1080@nat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