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교구(교구청장 선덕 정사) 금강산악회(회장 명인 각자)는 3월 28일 경남 남해 보리암과 독일마을에서 시산불사를 실시했다.
이날 산행에는 지도스승 지우 정사(선정심인당 주교)를 비롯한 신교도 40여 명이 동참했다.
이날 금강산악회장 명인 각자는 인사말을 통해 “오늘의 산행이 단순한 여정이 아니라 믿음을 실천하는 신행의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한 걸음마다 마음을 돌아보고, 서로를 배려하며 안전하게 회향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보배 기자 84bebe@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