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문화원 전시관 개관
한국의 세계문화유산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는 사진전이 경주에서 마련돼 눈길을 끌었다.
경주 신라문화원(원장 진병길)은 11월 7일부터 30일까지 신라문화원 전시관 개관기념으로 사진작가 안장헌씨를 초대 '한국의 세계문화유산 사진전'을 개최했다.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된 서울 종묘, 창덕궁, 경주 석굴암, 불국사, 경주 남산 및 경주 역사유적지구, 해인사 팔만대장경 판전, 수원 화성, 고창, 화순, 강화 고인돌지구 등 7곳을 중심으로 한 작품 35점을 선보인 것.
초대작가 안장헌씨는 대한사진예술가협회 고문으로 활동하며 1973년부터 우리문화유산을 테마로 작업해 왔으며 사진집으로는 '석불', '국립공원', '석굴암', '영겁의 미소' 등이 있다.
한편 신라문화원은 경주지역의 부족한 전시공간을 해소하고 개인 작가들의 작품활동을 전시할 수 있는 신라문화원 전시관 개관 기념식을 11월 7일 백상승 경주시장과 김태중 ...
2002-11-13 15:56: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