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합종단의 전통 되찾자”
진각성존 회당 대종사 탄생 106주년 기념법회가 5월 10일 서울 성북구 하월곡동 총인원과 경북 울릉군 울릉읍 사동리 금강원을 비롯한 국내외 각 심인당에서 일제히 봉행됐다.도흔 총인예하와 회정 통리원장, 서울교구 스승 및 신교도, 학교법인 회당학원과 사회복지법인 진각복지재단 등 산하단체장들이 동참한 가운데 총인원 내 무진설법전에서 이날 오후 2시부터 봉행된 기념법회에 동참한 진언행자들은 한마음 한뜻으로 회당 대종사의 은혜를 찬탄하며 종단이 처한 현실을 슬기롭게 극복하기를 서원했다.
통리원장 회정 정사는 봉축사를 통해 “승단은 화합승단의 본래 모습을 되찾고, 신교도는 호법금강신장이 되어 수순함으로써 승단과 승단, 승단과 신교도, 신교도와 신교도가 상호공양하고 상부상조하는 전통을 되살려야 한다”며 “우리들의 서원과 정진을 결집해 종단의 중심을 바로 세워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자”고 말했다. 회정 정사는 이어 “삿된 것을 물리치려면 정심을 세워라고 했듯이 참회하고 희사하고 염송하는 전통을...
2008-05-13 11:2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