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낙동종합사회복지관(관장 권기철)은 7월 1일 화전마을 친환경마을 만들기 ‘초록지킴이’ 주민들과 함께 낙동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을 대상으로 환경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7월 3일 ‘세계 일회용 비닐봉지 없는 날’을 앞두고 일회용 비닐봉지가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알리고, 생활 속 친환경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화전마을 주민들은 일회용 비닐봉지 사용을 줄여야 하는 이유와 장바구니 사용, 비닐봉지 재사용 등 실천 방법을 아동들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하고 환경 퀴즈와 실천 약속 스티커 활동, 커피찌꺼기를 재활용한 커피박 키링 색칠 체험을 진행했다.
화전마을 주민은 “아이들과 환경을 지키는 방법을 함께 나눌 수 있어 뜻 깊었다”며 “앞으로도 작은 친환경 실천을 이어가고 싶다”고 전했다.
낙동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민 주도의 다양한 친환경 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보배 기자 84bebe@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