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영암 도갑사서 ‘선명상 축제’ 열린다

밀교신문   
입력 : 2026-06-02  | 수정 :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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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6일, 싱잉볼 소리명상·향기 명상 등


영암 선명상.jpg

 

조계종 선명상 축제가 66일 전남 영암 도갑사에서 열린다.

 

봉은사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영암 선명상축제는 반딧불이 생명살림 선명상을 주제로 개최된다.

 

오후 1AI 분석을 통해 개인 맞춤형 선명상을 안내하는 마음처방전을 시작으로 오후 6시에는 싱잉볼의 맑고 깊은 울림을 통해 몸과 마음의 긴장을 이완시키는 소리치유 선명상’(소요)이 진행된다. 이어 향기로 여는 선명상’(고월 스님·소요)과 혜오 스님의 생활 속의 실천 선명상으로 이어지며, 행사 마무리는 수관 스님과 함께하는 반딧불이 생명살림 선명상으로 진행된다.

 

미래본부 사무총장 일감 스님은 선명상은 수천 년 한국 불교의 지혜가 담긴 마음 수행법으로, AI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가장 절실한 정신건강의 해법이라며 영암 도갑사의 청정한 자연 속에서 반딧불이 빛과 함께하는 이번 행사를 통해 더 많은 분들이 선명상을 경험하고 일상의 쉼을 찾아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 선명상축제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과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재우 기자 san1080@nat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