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기리고 평화를 노래하는 제3회 옥천암 수변 호국 음악회가 6월 6일 서대문 홍제폭포에서 개최된다.
조계종 옥천암 주최로 열리는 행사는 오후 3시 사찰문화체험에 이어 오후 6시 개막 무대로 한복 퍼포먼스가 진행된다. 또한 가수 박시환의 나래이션을 비롯해 남상일, 배아현, 박서진, 씨야, 팝페라 아리엘, 중창단 카르마, 가야금병창 풍유랑, 불교예술단의 무대가 펼쳐진다.
옥천암 측은 “이번 행사는 6월 6일 현충일의 의미를 담아 나라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기리고 시민과 함께 평화를 노래하는 공연으로, 시민과 불자가 모두 함께 하며 위로와 희망을 전하는 뜻 깊은 문화 행사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재우 기자 san1080@nat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