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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종사협 제29대 회장에 현강 정사 선출

밀교신문   
입력 :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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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정기총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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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종교계사회복지협의회 29대 회장에 진각복지재단 대표이사 현강 정사가 선출됐다.  

 

(사)한국종교계사회복지협의회(이하 한종사협)은 1월 29일 한국천주교 서울대교구청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해 협의회를 이끌어갈 임원진을 선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총회에서는 현강 정사가 제29대 회장으로 선출됐으며, 부회장에는 정재동 목사(한국기독교장로회 선교사업국장)와 자운 스님(천태종복지재단 사무총장)이, 이사로는 신동민 신부(한국카리타스협회 상임이사)가 각각 선임됐다.

 

현강 정사는 취임 소감을 통해 “2026년에는 종교 간 협력과 교류를 더욱 확대하고, 종교계 사회복지가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종사협은 불교, 가톨릭, 개신교, 원불교 등 국내 주요 종교계 사회복지법인들이 참여하는 협의체로, 현재 사회복지법인 진각복지재단, 조계종사회복지재단 등 9개 회원단체가 소속돼 있다.  


김보배 기자 84bebe@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