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각종 총금강회 총재 능원 정사(통리원장)는 1월 2일 오후 서울 진각문화전승원 4층 통리원장 집무실에서 제18대 총금강회장 일지정(서울 행원심인당) 보살과 감사 숭신혜(대구 신익심인당)·대지각(광주 영광심인당) 보살에게 임명장을 전달했다.
이 자리에서 통리원장 능원 정사는 “제18대 총금강회 회장님을 비롯한 임원진 여러분들을 환영하고 축하드린다”며 “올해 진기 80년이자 내년이 창교 80주년이 되는 해인 만큼 올해 더욱 용맹 정진해 역동적인 한해가 될 수 있도록 진취적이며, 미래지향적으로 성숙한 마음으로 스승과 신교도가 혼연일체가 되어 종단 미래의 청사진을 그리는데 같은 마음으로 나아가기를 서원한다”고 말했다.
총금강회장 일지정 보살은 “당선 소감으로 신교도분들의 맏며느리가 되어 섬기고, 맏딸이 되어 소통해 화합하는 총금강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면서 “앞으로 총금강회가 단합된 모습을 보여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재우 기자 san1080@nat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