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일 정사 ·증광 정사 만장일치로 종사(宗師) 추대
덕일 정사(왼쪽), 증광 정사 진각종 종의회(의장 관천 정사)는 4월 30일 오후 2시 30분 서울 총인원내 진각문화전승원 4층 대회의실에서 제416회 정기종의회 및유지재단이사회합동회의를 열고 인사위원에서 추천된 덕일 정사(보원심인당 주교)와 증광 정사(경산심인당 주교)를 만장일치로 종사(宗師)에 추대했다.덕일 정사는 진기 40(1986)년 최정심인당 주교를 시작으로 상석심인당, 원선심인당, 대원심인당 주교와 홍교부 문화국장, 심인고 정교, 교육원 교법국장, 위덕대 교수, 위덕대 정교실장, 진선여자중학교 교장, 유지재단 이사, 제9, 13, 14, 15대 종의회 의원, 14대 종의회 의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회당학원 이사, 인의회 의원 등을 맡고 있다.증광 정사는 진기 42(1988)년 감포심인당 교화를 시작으로 심인고등학교 정교, 학교법인 회당학원 이사, 제9대∼14대 종의회 의원, 통리원 재무부 관재국장, 재무부장, 사감원 사감부장, 제34대 사감...
2019-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