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당대종사의 창교 정신 되새겨 미래를 밝혀가길…”
진각성존 회당대종사의 창교정신을 되새기고, 나아가 현대사회에서 어떻게 계승해 나갈 것인지를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진각종 교육원과 회당학회는 6월 14일 오후 2시 30분 진각문화전승원 다목적홀에서 진기 73년 창교절 봉축기념 세미나를 개최했다.‘진각성존 회당대종사의 창교정신과 계승’을 주제로 열린 이날 세미나에서 진각종 교육원 교법연구실 상임연구원 선운 정사는 ‘진각종 창교와 새불교 운동’이라는 논문을 통해 “진각종의 창교는 대종사의 득병으로 인한 정진과 깨달음으로부터 당면한 현실문제해결과 정신계몽 성격의 사회운동에서 참회라는 부처님의 가르침과 중생구제의 삼고해탈을 방편으로 초기교화가 시작됐다”면서 “대종사의 새불교운동은 교리적으로 과거의 참회에서 시작하여 현재의 마음고치는 공부인 심인불교로 심화시켜 구경은 진각으로 귀결된다”고 밝혔다. 선운 정사는 이어 “진각종은 수행과정의 참회로서 심인을 밝히고 수행은 육자관행으로, 궁극적으로는 심인의 진리인 법신불의 무상진리를 깨닫는 진각...
2019-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