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올림픽 선수단장 선임
제30회 런던올림픽대회 대한민국선수단 단장으로 조계종 중앙신도회 이기흥(대한수영연맹 회장) 수석부회장이 선임됐다.
이기흥 수석부회장은 체육인불자연합회 창립과 함께 초대회장으로서 태릉선수촌과 올림픽공원 법당 개원을 이끄는 등 체육인불자의 신심 증장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1년 불자대상을 수상했으며, 상금전액을 민족문화수호기금으로 쾌척한 바 있다. 젊은 인재육성을 위해 청소년을 위한 나눔문화재단을 설립하고 200여 명의 청소년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는 등 인재불사를 통해 부처님의 자비를 세상에 전하고 있기도 하다. 현재 대한체육회 전국체전위원장,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조직위원회 위원을 맡아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2004년 아테네올림픽, 2008년 베이징올림픽 홍보임원, 2010년에는 광저우아시안게임 단장을 맡아 종합 2위의 성적을 올리는 등 풍부한 국제대회 경험을 갖고 있다.
이기흥 단장은 “영예보다는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베이징올림픽에서 우리나라 선수들이 ...
2012-04-10 15:4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