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하나’ 가을나들이
성북노인종합복지관(관장 이주묵·서울시 성북구 종암로)은 복지관 소속 경로당 어르신 55명과 인근 어린이집 아동 61명을 대상으로 10월 11일과 16일 두 차례 '우리는 하나'라는 주제의 가을나들이를 산들소리수목원에서 실시했다.이번 나들이는 경로당 개방을 통해 지역 사회의 어르신, 어린이, 여성이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함께 하면서 경로당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한 프로젝트 2013 서울시 공동모금회지원사업 'Welcome To 경로당'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1, 3세대가 함께 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화합의 장을 마련해 참여자들간의 유대관계를 형성, 보다 원활한 사업 진행을 도모하기 위해 수목원 관람, 점심공양, 친환경 화분만들기 체험 등이 진행됐다.프로그램 담당자는 "어르신 세대와 아동 세대가 어우러질 수 있는 자리를 제공해 드릴 수 있어 뜻 깊은 시간이었다"면서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경로당과 어린이 집 관계자 분들에게 감사 드린다"고 했다.
2013-10-18 13:42: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