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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 어떻게 찾는 것인가?
"나는 지금 무엇 때문에 바쁠까?" 매일 반복되는 일상에 의문을 느낄 시간도, 답을 내릴 시간도 없는 경우가 허다하다. '무엇 때문에 바쁘십니까'(켄포소달지·신노을 옮김·담앤북스)는 열심히 살았지만 이처럼 뭘 했는지 모를 하루 하루를 반복하는 현대인들에게 던지는 화두다. 돈, 사랑, 행복에 대한 고정관념을 뒤흔드는, 티베트의 불교지도자 켄포소달지의 통찰이 적시돼 있다. 세계 100여 곳의 명문대학에서 강연해온 저자가 현대인들이라면 누구나 고민하는 문제에 관해 직설적이고 명쾌한 해답을 제시한다. 저자는 늘 강연장에서 만나는 사람들에게 "삶이 본래 고통으로 가득하다는 것을 먼저 확실히 알아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누구나 열망하는 "부와 사랑도 행복을 가져다주지 못한다"라고 지적한다. 그러면서 괴로움을 줄이고 행복을 키우기 위한 실천방안을 제시한다. 일상에서 겪는 모든 괴로움은 '아'(我)에 대한 집착에서 비롯되기 때문에 집착을 내려놓는 가장 좋은 방법은 이...
2016-10-15 11:33:03
영문 ‘Buddhism and Culture’ 제24호 발간
(재)대한불교진흥원(이사장 김규칠)은 국제포교사업의 일환으로 불교사상과 문화의 가치를 알리고 불교사상의 현대적 조명을 통한 불교적 역할 모색을 위해 발행하는 영문 잡지 ‘Buddhism and Culture’ 통권 제24호를 발간했다. 분기별로 발행하고 있는 영문 잡지 ‘Buddhism and Culture’ 24호에서는 한국 불교사상과 문화적 가치를 알리는 것은 물론, 지속가능한 지구환경을 위한 불교생태 및 사회병리 현상을 심리 치유적 관점에서 이해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등의 내용을 담았다. Experiencing Korean Buddhism and Culture(찾아가는 한국불교, 문화), Encountering Buddhist Ecology and Practice(만나보는 불교생태& 수행), Empathetic Buddhism and Beyond(공감하는 불교, 그 너머) 등 3개 섹션으로 구분해 국내외 저명 학자 및 전문가의 글과 한국 불교문화의 아름다움 등을 소개하고 ...
2016-10-07 13:27:28
불평등과 맞선 여성불자
불교가 누구에게나 차별 없고 가림 없는 가르침인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그래서 '누구나 부처가 될 수 있다'라고 말한 석가모니부처님은 세상의 첫 번째 페미니스트가 되기도 한다. 차별과 편견을 넘어 공존과 조화로움을 꿈꾸는 사상적 토대가 바로 부처님의 가르침인 것이다. 하지만 가부장적 사회의 남성지배이데올로기 등에 편승해 경전과 교리를 내세워 여성차별을 당연시하거나 암묵적으로 용인해온 것도 부인할 수 없다. '불교 페미니즘과 리더십'(본각 스님 등·불광출판사)은 이러한 생각을 담은 책이다. 세계 최대의 불교여성단체인 샤카디타인터내셔널(일명 붓다의 딸들)이 2011년 태국 방콕대회부터 2015년 세계불교여성대회에서 발표한 논문 중에서 엄선한 37편을 담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 논문들은 세계의 모든 불교종파와 여러 전통을 아우르며 불평등한 여건 속에서 수행과 자비를 실천하는 여성들의 사례가 자세하게 소개되고 있어 지혜와 자비를 상징하는 여성적 영성이야말...
2016-10-02 13:05:08
경허선사와 제자 이야기
"그대 마음 속에 일어나는 일이면 무엇이든지 하게. 착함이건 악함이건 하고 싶은 일이면 무엇이든지 다 하게. 그러나 털끝만큼이라도 머뭇거린다든가 후회 같은 것이 있어서는 안 되네. 망설임과 후회만 따르지 않는다면 무슨 짓이든지 다 하게. 바로 이것이 산다는 것일세." '어떻게 살고, 무엇을 해야 하는가'에 대한 물음에 경허선사가 들려준 대답이다. 경허선사와 5대 제자의 이야기 '콧구멍 없는 소'(김성우·비움과소통)는 개정판이다. 2014년에 나온 것을 개정판으로 다시 내놓은 저자는 "만공 스님의 전법제자인 원담 스님의 행장과 선문답을 추가했으며 경허선사의 핵심어록을 부록으로 첨부"했다고 머리말에서 밝힌다. 경허선사와 수월, 만공, 혜월, 한암, 용성선사에 이어 원담선사까지 망라한 책은 선(禪)에 관심 있는 독자들을 위해 가능한 한도 내에서 공안의 출처와 숨은 배경을 해설로 달아놓음으로써 선문답이 수행과 동떨어진 동문서답이 아니라 수행의 지름길을 제시하...
2016-10-02 13:04:22
청년들에게 주는 메시지
"힘들죠? 답답하죠? 그러나 힘들고 답답하다고 하여 소중한 청춘을 비관하거나 불평하는 데에 소모하기엔 너무나 아깝습니다. 세상이 날 알아주지 않는다고 서러워할 것이 아니라 우리가 세상을 변화시켜야 합니다. (중략) 시대와 지역을 막론하고 지옥 같은 상황에서도 항상 희망은 있어 왔습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언제나 우리 곁에는 희망이 있습니다. 그 희망의 실현여부는 변화에 대응하는 나의 자세에 달려 있습니다."(머리말 중에서) 진각종 통리원장 회정 정사의 '힘들죠? 함께 해요'(도서출판 진여)는 퇴임을 앞두고 후학들이 출판준비위원회를 구성하고 만들어 증정한 책이다. 자신을 알고 바로 세우기, 마음공부, 내공 쌓기 등 3편으로 구성돼 있는 책은 부제처럼 힘겨운 시대를 살아가는 청년들에게 제안하는 자기사용설명서다. 회정 정사가 자주 했던 설법과 법문을 근간으로 정수만 골라내 묶은 것으로, 이 시대의 청년들에게 주는 소중한 메시지다. 청년들은 미래요, 희망이라고 한다....
2016-09-01 09:59:16
한국불교의 정신사 조명
불교정화운동의 한 가운데 있었던 인물이자 주역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었던 청담 스님. 조계종의 기틀을 세운, 한국불교의 역사이자 정신사라 할 스님이 '청담순호선사 평전'(방남수, 임병화·화남출판사)으로 다시 살아났다. 수행자로서, 활동가로서 매진했던 청담 스님은 경전간행과 포교, 교육, 복지, 언론 등 수 많은 분야에서 비전을 세우고 시스템을 구축한 인물이다. 시대를 앞서간 선견지명과 확고한 신념 속에서 이룩해낸 불사들은 "불교가 제 역할을 다하기 위해서는 승려들부터 변화해야 한다"는 생각에서 출발한 것이다. 당대의 선지식 만공선사 밑에서 끝없는 정진과 참선을 통해 견성한 청담 스님의 기나긴 불교정화운동이 대변하고 있다. '청담순호선사 평전'은 당시의 기록, 후학들을 비롯해 함께 활동한 수많은 이들의 증언을 바탕으로 그 모든 과정을 생생하게 되살려내고 있다. 청담 스님의 삶과 행적을 따라가면서 근현대사의 굵직굵직한 사건들을 빼놓지 않고 다룰 뿐만 아니라...
2016-09-01 09:58:34
보살은 어떻게 사는가?
'깨달음과 역사'(불광출판사)는 조계종 교육원장 현응 스님의 독서와 사색, 수행, 실천행의 결정체다. 초판은 26년 전인 1990년 해인사출판부에서 출판됐다. 민주화의 열기가 봇물처럼 넘쳐나던 1980년대 중, 후반에 쓴 원고를 모아 엮은 것으로 불교의 인식론과 존재론을 깨달음(보디)의 영역으로, 현실과 실천의 범주를 역사(사트바)의 영역으로 거두어들인 최초의 불교역사 철학에세이다. 불교해석을 완전히 새롭게 함으로써 불교도에게 세상을 보고 역사를 인식하는 안목을 열어주고, 보살행 실천의 지침을 제공해 주는 역작이라는 찬사와 함께 한국불교계에 큰 반향을 일으켰다. 이번에 출간된 것은 개정증보판으로 깨달음 논쟁을 촉발시킨 '깨달음과 역사, 그 이후'를 비롯해 '깨달음과 역사, 그 이후 반론에 대한 답변' '기본불교와 대승불교' 원고를 추가했다. 이 책의 중심내용은 불교를 구체적인 우리의 삶과 역사에 접목시키기 위한 노력이지만 ...
2016-09-01 09:57:40
불퇴전 성불의 지름길
'무량수경 심요'(허만항 편역·비움과소통)는 중국 하련거(夏蓮居·법명 자제) 거사가 '무량수경' 5종 역본을 회집한 '불설대승무량수장엄청정평등각경'을 경문으로 삼아 그 요점을 풀이(요해)하고 강의록(강해)을 첨부한 해설서다. 정토3부경 가운데 하나인 '무량수경'은 중국에 전래된 이래로 12차례 번역됐으나 7종의 번역본은 실전되고, 현재 대장경 중에는 5종의 역본이 존재한다. '무량수경 심요' 부록에는 '무량수경' 회집본을 증명한 해현 화상의 일대기와 가르침을 담았다. 115세로 왕생한 해현 화상은 '무량수경' 회집본이 말법시대 수행의 소의경전임을 일생 전체를 통해 증명한 대덕으로 알려져 있으며, 삼불사에서 2014년 간행된 '내불영사집'(來佛三聖永思集) 서문을 번역해 실었다. 따라서 '무량수경 심요'는 이생에 윤회를 벗어난 깨달음의 세계인 극락정토에 화...
2016-08-16 09:57:20
정토신앙과 반야심경
대승불교의 대표적인 경전으로 불자들이 가장 많이 독송하는 '반야심경'을 정토신앙의 관점에서 새롭게 조명한 해설서가 출간됐다. '반야심경 오가해'(정목 스님 역해·금샘)다. 이 책은 구마라즙, 현장, 반야와 이언 삼가(三家)의 '반야심경' 한문본을 비교하면서 검토하고 대승불교의 기본정신에 맞춰 한글로 번역했으며 원측 스님과 원효 스님 이가(二家)의 사상을 중심으로 관조반야와 염불수행을 정밀하게 비교하고 해설했다. 때문에 이 책은 제1편 대승불교 입문과 제2편 반야심경 오가해 두 부문으로 나누고 불교의 근본교의를 총론적으로 서술하는 한편 경문의 순서에 따라 짧게 단락을 나눠 자세한 해설을 붙이는 형식을 취하고 있다. 저자는 이 책에서 원측 스님과 원효 스님의 논서를 인용해 "대승불교는 부처님이 증득하신 지혜인 성소작지, 묘관찰지, 평등성지, 대원경지를 믿고 이해해서 실천하고 증득하는 신해행증의 체계로 설한다"라고 하면서 "이 신행체계에 두 ...
2016-08-16 09:56:39
초발심 순간을 만나다
"지금 다시 새롭고 충만하게 살고 싶을 때 수행자들의 초발심을 만나라." '스님의 첫마음'(박원자·뜨란)은 출가할 때의 첫 마음을 지키며 올곧게 정진해온 스님 마흔 여덟 분의 수행내력을 담은 책이다. 청량한 새벽 숲길에서, 고요한 선방에서, 햇살 가득한 빈 마당에서 마주하며 듣는 듯한 행자시절 이야기다. 초발심 행자시절의 순수하고 간절하며 열정적인 순간들이 담겼다. 조계종의 정신적 지주인 종정스님, 서릿발같은 수행가풍이 살아 있는 총림의 방장스님, 진실한 구도자를 길러내는 승가대학의 학장스님 등 이 책에 등장하는 스님들은 현대 한국불교의 구심점 같은 분들이다. 이미 세연을 다했어도 제자들을 통해 여전히 세상을 향기롭게 만드는 스님들도 있다. 출세간의 존경을 한 몸에 받는 스님들의 초발심 풍경은 다채롭고 감동적이기까지 하다. 이 책이 독자들에게 던지는 메시지는 명료하다. 스스로 내면에 첫 마음의 등불을 밝히고 자기 삶의 수행자가 되어 하루하루 충만하게 살아야 한다는 것...
2016-08-16 09:55:45
마음챙김·집중·깨달음
믿음을 가진 사람들이 기도를 하면서 의심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모든 기도가 이뤄지지는 않는다는 점과 때로는 기도의 내용과 정반대의 상황이 연출된다는 점 등을 경험으로 알기 때문이다. 여기서 틱낫한 스님은 모든 종교를 아울러 기도하는 중에 맞닥뜨릴 수 있는 가장 절실한 다섯 가지 질문에 답한다. 틱낫한 스님이 들려주는 이야기로 기도의 아이러니에서 벗어나 참된 기도로 들어갈 수 있는 보편적인 지혜를 발견하게 된다. '틱낫한 기도의 힘'(이현주 옮김·불광출판사)에서 스님은 기도를 떠받치는 세 기둥이 있다고 했다. 바로 마음챙김(지금 이 순간 몸과 마음에서 일어나는 것들을 깨어 있는 의식으로 온전히 알아차리기), 집중, 깨달음이다. 마음챙김과 집중이 필요한 이유는 명확하다. 마음챙김은 몸과 마음을 진정으로 현존케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깨달음은 만물이 서로 이어져 있으므로 분리된 존재가 아니라는 것, 따라서 스스로는 물론 다른 모두도 사랑, 마음챙김, 지혜를 갖추고 있다는...
2016-07-31 13:50:35
행복을 길어 올리는 옹달샘
'즉문즉설'로 널리 알려진 법륜 스님이 불교명절에 담긴 일상 속 수행이야기를 풀어냈다.'날마다 새날'(정토출판)에서다. 매해 정초, 입춘, 백중, 동지, 부처님오신날, 출가일, 성도일, 열반일 등 세속과 불가의 명절마다 해온 법륜 스님의 법문은 경계가 없이 누구나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한 방법에 집중돼 있다. 하루, 한달, 1년, 평생 동안 늘 새날처럼 살 수 있는, 날마다 새날로 삼을 행복비법을 담아낸 것이다. 그래서 이 책은 굳이 새해 새날이 아니더라도 문득 새롭게 마음을 내고 싶을 때거나, 어떤 계기를 만들고 싶을 때 요긴하게 활력을 얻을 수 있는 옹달샘이다. 법륜 스님은 늘 "중요한 것은 불법의 진리를 체득하는 것"이라고 강조한다. 그래서 불법이야말로 어두운 밤에 맞이할 수 있는 한 줄기 빛 같음을 자각하고 이해하며 경험한다면 혼자 있어도 외롭지 않고 다른 무엇에도 위축되지 않는다고 말한다. 특히 이 책에서는 불교의 명절을 통해 불법의 의미,...
2016-07-31 13:49:56
수행·정진 다독이는 동반자
승가의 전통 중에는 '비구 18물'이란 것이 있다. 수행자들은 본래 청빈한 무소유를 미덕으로 삼지만 수행과 삶을 영위함에 있어서는 그래도 꼭 지녀야 할 물건이 있기 마련이다. 가령 예경의 대상인 불상 등이 '비구 18물'에 포함된다. '스님의 물건'(유철주·맑은소리맑은나라)은 저자가 '비구 18물'에 천착하다가 구상한 책이다. 이 책에는 열네 명의 스님과 재가불자 두 명의 소중한 물건이야기가 담겨 있다. 조계종 원로의원이자 법주사(충북 보은군 속리산면 법주사로405) 조실 월서 스님은 붓을 그 물건으로 꼽으며 "일필휘지 붓처럼 살아보자"라고 한다. 평생 글씨를 썼고 자비나눔을 위한 전시회도 여러 차례 가진 스님이기에 그 선택에 고개가 끄덕여진다. 조계종 대각회 이사장 겸 감로사(부산 부산진구 진남로432) 주지 혜총 스님은 스승 자운 스님께서 원불로 모셨던 아미타부처님을 꼽는다. 혜총 스님의 말이다. "노스님께서는 항상...
2016-07-31 13:48:54
'꽃미남' 부처님 수제자 조명
부처님 당시에 한 시대를 풍미했던 열 명의 수제자를 현대적 언어로 들여다보고 오달지게 풀어낸 이야기가 책으로 묶여져 나왔다. '부처님의 십대제자'(조민기·맑은소리맑은나라)다. '경전 속 꽃미남 찾기'라는 부제를 단 이 책은 부처님 수제자 열 명의 삶과 출가수행을 집중적으로 조명하면서 친근하고도 감각적인 표현과 비유로 누구라도 단번에 읽는 재미를 더하도록 노력했다. 지혜제일 사리불, 신통제일 목건련, 두타제일 마하가섭, 해공제일 수보리, 밀행제일 라훌라, 다문제일 아난, 지계제일 우바리, 천안제일 아나율, 설법제일 부루나, 논의제일 가전연이 주인공이다. 이들은 석가모니부처님 가까이에서 수승한 불법을 육성으로 전수 받은 행운아들이자 현인들이었다. 뛰어난 신통력으로, 완벽한 논리로 불법을 수호하고 월등한 기억력으로 부처님 말씀을 결집하는 등 최고의 수행자들이기도 했다. 저자는 "정말 멋진 남자들을 이 세상에 소개한다는 것에 가장 큰 중점을 두었습니다"라...
2016-07-17 13:18:24
깨달음의 촉매 되는 108가지
근본불교의 마르지 않는 샘에서 길어 올린 경구부터 현대의 양자물리학이 입증하는 불교적 진실에 이르기까지 저자가 평생에 걸쳐 숙성시키고 발효시킨 깨달음의 촉매가 되는 108가지 요긴한 이야기들을 한데 모았다. '불교는 깨달음의 과학'(황경환·현대불교신문사)이다. 무명의 족쇄를 풀어버리기 위한 깨달음의 공부과정에서 저자에게 큰 울림을 주었던 것들이다. 저자는 보이지 않는 무명의 동아줄로 꽁꽁 묶여 있음을 뼛속 깊이 자각하고서는 어떻게든 이 생사의 꿈에서 깨지 않으면 안 되겠다고 결심한다. 그의 불교적 살림살이 바탕은 부처님의 본래 음성에 가까운 근본불교에 전적으로 기대고 있다. 아울러 2500여 년 전 부처님의 말씀을 현대과학이 어떻게 입증해 내고 있는지를 탐구하면서 불교가 현실 속에서 곧이곧대로 작용하는 과학이라는 것을 여실하게 증명하고 내면화시킴으로써 불교의 현대화를 시도한다. 저자는 자신이 살고 있는 경주의 에밀레종처럼 이 책이 맑은 종소리를 내 널리 울려 퍼지기를...
2016-07-17 13:17: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