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태종 시립강북노인종합복지관(관장 김나현)은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의 지원을 받아 ‘2026년 노인자원봉사 활성화 지원사업’을 통해 총 3개 봉사단이 선정돼 본격적인 재능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 선정된 봉사단은 △이야기보따리(구연동화 봉사단) △백세팔팔체조 봉사단 △반딧불이(노인전문상담가 봉사단)로, 어르신 주도의 재능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참여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각 봉사단이 단순 참여를 넘어 기획과 운영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자원봉사 모델로 발전하고, 지역사회 내 활동 범위를 점진적으로 넓혀갈 계획이다. 각 봉사단은 10월까지 지역사회 곳곳에서 다양한 재능나눔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며, 선배시민으로서의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김나현 관장은 앞으로도 어르신 자원봉사 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김보배 기자 84bebe@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