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 학술도서 불교 관련 6권
'2010 문화체육관광부 우수 학술도서'로 불교 관련책 6권이 선정됐다.선정된 도서는 ‘포스트모던시대의 불교와 종교교육’(김용표ㆍ정우서적), ‘유식삼십송과 유식불교’(김명우ㆍ예문서원), ‘청규와 차’(김수인ㆍ동국대학교출판부), ‘붓다의 삶과 사회복지’(박광준ㆍ한길사), ‘한글법화경과 가나법화경의 언어’(김기혁나까무라에미꼬ㆍ이화문화사), ‘고전시가와 불교’(조규익ㆍ학고방) 등이다.'2010 문화체육관광부 우수 학술도서'는 지난해 5월 1일부터 올해 3월 31일 사이 국내에서 초판 발행된 도서 가운데 신청접수된 3천27종을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철학, 종교, 사회과학, 순수과학, 기술과학, 예술, 언어, 문학, 역사 등 총 10개 분야에서 386종이 선정됐다. 김보배 기자 84bebe@milgyonews.net
2010-06-23 12:06: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