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봉암사 주지 함현 스님, 찬불가 ‘무디따’ 발간
전 문경 봉암사 주지를 지낸 함현 스님이 직접 가사를 쓴 찬불가 ‘무디따-당신의 기쁨의 봄노래’가 발간됐다. ‘무디따’에는 △복 짓는 공덕(無財七施) △시절 인연 △그리운 어머니 △생명의 불 생명의 꽃 아미타 △동지불공 등 21곡이 실렸다. 함현 스님은 출가이후 수행정진하고 포교전법하는 과정에서 틈틈이 메모한 내용을 가사에 담았다. 찬불가는 김동환 중앙대 음악대학 명예교수, 김대성 작곡가, 정재환 음악감독 등 9명의 작곡가들이 참여했으며, 소프라노 정율 스님, 국악인 남상일, 소프라노 유현주, 바리톤 김재일, 가수 유소운 등 클래식, 대중음악, 국악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음악인들이 찬불가를 불렀다. 특히 이번 찬불가는 테이프나 CD가 아닌 USB로 제작해 가정, 회사, 차량 등 어디서나 손쉽게 들을 수 있도록 했다. 함현 스님은 “산사와 도심에서 수행하고 정진하면서 맺은 인연 가운데 소중하지 않은 ‘존재’는 하나도 없다”며 “이번에 나온 <무디따> 찬불가를 듣고 건강을 ...
2020-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