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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식수대 건립’ 프로젝트 진행
지구촌공생회(이사장 월주 스님)가 2004년부터 캄보디아에서 진행하고 있는 ‘생명의 우물 프로젝트’가 ‘식수대 건립’으로 새롭게 전환됐다.식수대 건립 사업은 지하수를 여과 없이 사용하던 우물과는 다르게 바이오샌드 필터를 함께 설치해 수질 관리가 용이하며 양질의 식수 공급이 가능하다. 또한, 주기적인 관리를 진행할 경우 10년 이상 사용이 가능하며, 빗물 저장 탱크가 있어 건기에도 이용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기존 우물에 비해 초기 비용이 많이 드는 반면, 학교 및 공공기관 중심으로 건립해 보다 체계적인 관리가 가능하고, 학생들이 학교에 있는 동안 식수대를 개방해 마을 주민 포함 최대 500여 명이 깨끗한 물을 언제든 이용할 수 있게 된다.지구촌공생회는 연내에 7기 건립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후 여건이 되는대로 점차 규모를 늘려 나갈 계획이다.지구촌공생회 사무처장 덕림 스님은 “지구촌공생회가 첫 번째로 해외 지부를 설립한 곳이자, 처음 식수사업을 시작한 곳에서 새로운 전환기를 맞...
2021-03-11
비로자나청소년협회, 진흥원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
비로자나청소년협회(협회장 법공 정사) ‘VIYA 걷기챌린지-걸음마다 마음챙김’ 사업이 진흥원이 시행한 불교 기관·단체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됐다.(재)대한불교진흥원(이사장 이한구)는 3월 11일 ‘제2기 불교 기관·단체 지원사업 공모’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불교의 현대화·생활화·대중화라는 재단의 설립 취지를 새롭게 조명하고 시대 상황에 맞는 불교 진흥을 위해 마련된 제2기 지원사업 공모 심사결과 △신행(수행) 실천 △불교학술 세미나 및 학술지 발간 △불교문화 행사 △불교 복지활동 △어린이·청소년 불교 포교활동 △불교 미디어 활동 등 6개 분야 총 62곳을 선정했으며, 지원 총액은 1억 3천만 원이다.대한불교진흥원은 “대내외적으로 포교활동을 활발히 전개하는 각 분야의 기관·단체를 비롯해, 전국 곳곳에서 작지만 큰 원력을 바탕으로 불교의 가르침을 따르고 실천하는 소모임이나 단체들을 적극 발굴하여 지원함으로써 꾸준히 불교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불교 단체...
2021-03-11
조계종 포교원, 출가·열반재일 수행정진 캠페인 시행
조계종 포교원은 불자들의 수행문화 진작을 위해 3월 20일(음력 2월 8일) 출가재일과 3월 27일(음력 2월 15일) 열반재일을 맞아 ‘수행 공모전’을 개최한다.‘수행공모전’은 사찰 어린이·청소년법회, 불교대학, 대학생 불교동아리 등 조계종 소속 사찰 및 기관의 신도 신행조직이라면 누구나 참여가능하며, 출가재일에서 열반재일의 이르는 일주일동안 수행모임의 구성원들이 공동으로 정한 계획에 따라 출가·열반재일의 의미를 살려 정진하면 지원할 수 있다. ‘수행공모전’을 통해 우수 사례로 선정된 모임에는 최대 100만 원 상당의 불서와 상품을 지급한다. 한편, 포교원은 또한 출가·열반재일의 의미를 알기 쉽게 설명하고, 수행방법을 안내하기 위해 온라인 책자(PDF파일로 제공)와 어린이용 컷툰 만화를 제작하여 배포한다.온라인 책자와 어린이용 컷툰 만화는 △출가·열반재일의 의미 △수행법 안내 △수행공모전 참여방법을 알리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재우 기자 san1080@nate.com
2021-03-11
모자시설 도담하우스에 쌀·후원금 전달
조계종 송광사 서울분원 법련사(주지 진경 스님)는 3월 10일 (사)깨달음과나눔(이사장 이매옥) 산하 도담하우스(원장 안경천)에서 ‘신축년 생명방생 전달식’을 진행했다.이날 법련사는 도담하우수에 생명의 쌀 500kg과 후원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진경 스님은 “심각한 저출산 문제와 아동학대 사건 등으로 어려운 시국에 부처님의 자비정신을 바탕으로 미혼모자들의 든든한 보금자리 역할을 해줘서 고맙다.”고 말했다.한편 법련사는 생명존엄과 자연환경 보호를 위해 양식 어조류를 방생하는 대신 군부대·복지관·미혼모자시설 등을 대상으로 생명방생을 실천하고 있다. 이재우 기자 san1080@nate.com
2021-03-11
‘대덕·혜덕 법계과정’ 승려연수교육 개최
조계종 교육원(교육원장 진우 스님)은 3월 2일부터 ‘대덕·혜덕 법계과정’을 시작으로 2021년도 연수교육을 시작했다.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교육을 진행하는 연수교육은 교육원에서 진행하는 ‘강좌형 연수’와 현장에서 스님들이 진행하는 ‘인증교육 연수’, ‘승가결사체의 전법교화활동’로 구성됐다.‘강좌형 연수’는 ‘법계과정’ 6개, ‘사찰경영과정’ 3개 강좌를 기본으로 하여, 선교율의 근간을 강화한 ‘선교율과정’ 5개 그리고 사찰의 비대면 포교를 위한 스마트폰 영상제작 강좌를 시작으로, 불교문화재, 인도불교, 불전번역 등 다양한 교육적 요구에 부응하는 ‘인문사회문화과정’ 8개 강좌를 개설했다. 그리고 주로 복지시설을 방문하는 ‘자원봉사활동’과 국내·외 문화탐방으로 진행하는 ‘순례형 연수’는 잠정 중단했다. ‘인증교육 연수’는 서울 26개, 경기도 2개, 강원·충청 6개, 대구·경북 6개, 부산·울산·경남 4개, 전남 2개, 제주 1개, 전국대상 4개의 프로그램을 연수교육으로 인증했다....
2021-03-10
포교원, 불교 5대 수행법 지침서 발간
조계종 포교원은 3월 4일 수행지도자용(스님용) 수행지침서인 ‘불교 5대 수행법 지침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5대 수행법은 계율, 간경, 염불, 참선, 보살행 등 다섯 가지 수행을 지칭하는 것이다. 작년에 발간했던 ‘불교 5대 수행법 길라잡이’를 토대로 이론적인 부분을 상세하게 기술한 것이 특징이다. 예를 들어 ‘간경’의 경우 불, 법, 승 등 삼보 체계로 장을 편성했다. ‘불’에서는 경전의 정의와 분류, ‘법’에서는 간경의 방법과 공덕, ‘승’에서는 간경으로 깨달음을 성취한 스님들로 구성했다.지침서 작업에는 ‘참선’에 무각 스님(청년대학생전법단장, 공생선원장), ‘염불’에 법상 스님(정토학회장), ‘계율’에 원묵 스님(총무국장), ‘간경’에 정운 스님(전 불학연구소장), ‘보살행’에 도문 스님(불교성전 전문위원) 등이 참여했다.부록으로 ‘독송용 계경’ 23개 경전을 수록하여 수행지도자들이 적절한 경전을 수시로 살펴볼 수 있도록 도왔다. 특히 모든 설명을 ‘경어체’로 작성해 일반 ...
2021-03-09
올해 봉축표어 ‘희망과 치유의 연등을 밝힙니다’ 선정
불기 2565(2021)년 부처님오신날 봉축 표어가 ‘희망과 치유의 연등을 밝힙니다’로 선정됐다. 부처님오신날 봉축위원회(이하 봉축위원회)는 부처님오신 날 표어로 ‘우리도 부처님 같이’를 사용하고 있으며, 매년 봉축 표어를 선정해 발표하고 있다.올해 봉축표어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사회 속에서 부처님의 자비광명을 담은 등을 밝힘으로써 희망과 치유의 메시지를 전달을 표현했다봉축위원회는 “마음과 세상을 밝히는 연등회는 개개인의 건강과 국난극복을 발원하는 내용을 담아 따뜻한 희망과 치유의 등을 밝히겠다”면서 “국민 모두의 안정과 건강을 위해 지극한 마음으로 기도 발원합니다. 우리 모두 함께 코로나19의 위기를 극복하자”고 전했다. 이재우 기자 san1080@nate.com
2021-03-05
자비나눔공덕회, ‘아라한 마음방생’ 실시
마가 스님이 이끄는 자비나눔공덕회에서 동안거 해제를 맞아 ‘물고기 방생’이 아닌 생명존중의 ‘마음 방생’이 시행됐다.자비나눔공덕회(회주 마가 스님)는 2월 26일 서울 현성정사에서 교도소 재소자들이 수행을 통해 새롭게 깨어날 수 있도록 ‘아라한 마음방생 대작전 1250권 교도소 법공양 법회’를 온·오프라인으로 개최했다.코로나19의 시대적 상황에 맞게 첫 시행되는 ‘아라한 마음방생 대작전 1250권 교도소 법공양 법회’는 우리 사회의 소외된 사람들이자 관심 받지 못하는 사람들, 즉 교도소 재소자들이 기도와 수행을 통해 새롭게 깨어날 수 있도록 참회법을 학습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하는 방식이다.참회법 학습기회는 2월 초부터 한 달 동안 온라인상에서 ‘3종 3색 정초 사경기도’를 비롯해 동안거 100일 기도 동참자들이 십시일반으로 ‘자비도량참법’ 1,250권을 전국 53개 교도소의 법당에 비치할 수 있도록 법보시 하게 된다. 자비도량참법은 여러 불교경전에 들어 있는 참회의 방법과 내용을 ...
2021-03-02
포교원, 제7대 집행부 성과 자료집 발간
조계종 포교원(원장 지홍 스님)은 제7대 집행부의 성과를 담은 ‘신행혁신이 불교의 미래입니다’ 성과 자료집을 발간했다.지난 2016년 3월부터 2021년 3월까지 5년간의 주요 종무기록 및 성과를 담고 있는 이 자료집은 포교원장 지홍 스님이 ‘삶을 지혜롭게, 마음을 자비롭게, 세상을 평화롭게. 지금 여기 붓다로 살자’ 신행혁신운동을 펼친 결과물이다. 제7대 집행부는 성과 총평에서 “종단 포교의 기반을 다지는 일에 온 정성을 다했으며, 이러한 포교원의 고민과 노력이 향후 포교의 미래를 여는 데 큰 디딤돌 역할을 할 것”이라고 평가했다.성과자료집에는 제7대 집행부가 종단 신도의 정체성 확립과 역량강화를 이루는 것을 목표로 △신행혁신운동을 전개한 과정 △종단본 ‘불교성전’ 편찬 △우리말 의례 보급을 통해 부처님의 가르침을 사부대중에게 쉽게 전달하고 불자들의 일상 속에 불교 의례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힘쓴 세부적인 성과와 과제들이 담겨 있다.이재우 기자 san1080@nate.com
2021-02-26
“결제와 해제에 무관하게 전 생애를 걸어야 한다”
(왼쪽)조계종 종정 진제 스님, 태고종 종정 지허 스님 조계종 종정 진제 스님과 태고종 종정 지허 스님이 2월 25일 경자년 동안거(冬安居) 해제를 맞아 법어를 통해 대중들의 부단한 정진을 당부했다.조계종 종정 진제 스님은 동안거 해제 법어를 통해 “해제일인 지금 백절불굴의 용기를 가지고 결제와 해제에 무관하게 전 생애를 걸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온 정신을 화두에 모아야만 육근육식의 경계를 다 잊고 일념삼매하면 대오견성하게 된다”고 말했다. 태고종 종정 지허 스님도 해제 법어에서 “화두를 챙길 때는 살얼음 위를 걷듯이, 시퍼런 칼날 위를 걷듯이 온 정신을 화두에 모아야만 육근육식의 경계를 다 잊고 몰록 일념삼매에 들어 일기일경 상에 홀연히 대오견성하게 된다”며 “대오견성하기 위해서는 선지식의 지도와 탁마 아래 철두철미한 신심과 태산을 무너뜨릴 기상이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한편, 조계종 전국선원수좌회는 전국 선원의 정진대중 현황을 정리한 ‘동...
2021-02-25
“전국 사찰 법회마다 ‘불교성전’ 독송하고 연찬하길”
조계종 불교성전편찬추진위원회(위원장 원행 스님)는 2월 24일 오후 조계사 대웅전에서 종단본 ‘불교성전’ 봉정식을 봉행했다.행사는 조계종 총무원장 원행 스님, 원로회의 부의장 원경 스님, 중앙종회의장 정문 스님, 포교원장 지홍 스님, 전국비구니회장 본각 스님 등이 참석했다. 이날 종정 진제 스님은 원로회의 부의장 원경 스님이 대독한 법어를 통해 “세월이 흐름에 따라 시대의 조류가 바뀌고 삶의 방식이 달라짐에 따라 부처님 가르침인 불교성전이 시절인연에 부합하고 중생들의 요구에 조응해 새로이 편찬되니 부처님법이 높이 선양되고 면면부절 할 것”이라고 말했다.총무원장 원행 스님은 간행사에서 “한국미래불교의 초석을 쌓는 불교성전편찬추진위원회가 출범한 이래 그 결실로 ‘불교성전’ 발간이라는 뜻깊은 날을 맞았다”며 “청명한 불국토를 아우르는 전국 곳곳의 사찰 법회마다 불교성전을 독송하고 연찬하며, 함께하신 불자들이 무명의 가슴을 휘돌아 법연에 넘치는 날이 도래할 것을 기대한다”고 전했다.불교성전...
2021-02-25
조계종, 제6기 화쟁위 출범…위촉식 개최
조계종 화쟁위원회(이하 화쟁위원회)는 2월 22일 오전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4층에서 제6기 화쟁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화쟁위원회는 각 분야의 중진 스님과 재가, 전문가 총 20명의 위원으로 구성했으며 임기는 2년이다. 이날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하여 7명의 위원이 참석했다. 제6기 화쟁위원장은 호성 스님이 임명됐다. 호성 스님은 지난 제5기 화쟁위원장을 역임했다. 화쟁위원회는 조계종 내의 화합조정과 사회적 갈등 현안 중재활동을 통해 사회적 공동선을 실현하기 위해 2010년 6월 설치됐다.이재우 기자 san1080@nate.com
2021-02-22
“한국불교 총본산 성역화 사업의 성과를 극대화하겠다”
조계종 조계사가 올해 한국불교 총본산 성역화 사업의 성과를 극대화한다.조계사 주지 지현 스님은 2월 19일 오전 조계사 템플스테이 홍보관에서 ‘2021년 조계사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지난 한 해 조계사는 코로나19 어려움 속에서도 이웃들의 고통을 함께 나누기 위해 온·오프라인에서 포교와 전법의 사명에 매진한 한 해였다”면서 “올해는 1700년 한국불교 위상에 걸맞은 가람 건설을 위해 총본산 성역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조계사는 성역화 일환으로 지난해 조계사 주변 상아빌딩과 은성식당을 매입하는 한편 올해는 조계사 범종루의 북 교체와 범종루 전체 환경개선 사업을 진행해 총본산 성역화에 대한 사부대중의 염원을 가시화시킨다는 계획이다.이와함께 불교전통문화 보존과 전승에 주력한다. 오는 3월초 서울시 유형문화재 제126호인 목불좌상에 대해 시울시에 국가지정문화재(보물) 지정 신청을 진행할 예정이며, 어린이·청소년 동반 가족을 대상으로 조계사 역사탐방 템플스테이...
2021-02-19
한일불교 이사장 겸 부회장에 진각종 통리원장 도진 정사 인준
한일불교문화교류협의회 이사장 겸 부회장에 진각종 통리원장 도진 정사이 인준됐다.한일불교문화교류협의회(이하 한일불교)는 2월 18일 오후 4시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국제회의장에서 재적이사 49명 중 45명(위임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1차 정기총회를 열고 신임 이사장 겸 부회장을 이같이 인준했다. 또 부회장에 조계종 중앙종회의장 정문 스님, 상임이사에 조계종 사회부장 성공 스님, 법륜종 총무원장 보성 스님, 법화종 총무원장 거암 스님을 각각 인준했다.신임 이사장 겸 부회장 도진 정사는 인사말을 통해 “한일불교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어 이사회는 올해 예산 5억 1천 200만 원을 확정했다. 올해 사업으로는 △제30차 한일불교문화교류대회 한국대회(6월 22일~24일, 조계종 금산사) △제15차 한일불교여성교류대회(일본) △제1차 청소년교류사업 △제15차 무차만발공양 △한일 동시 평화의 타종 △관월당 이전 사업 △강제동원희생자 유골봉환회의 등을 확정했...
2021-02-18
종단협, 종교편향 공동 대응키로
종단협 회원 종단들이 종교편향과 훼불사건에 대한 매뉴얼을 채택하고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한국불교종단협의회(이하 종단협)는 2월 18일 오후 2시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국제회의장에서 재적이사 39명 중 38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 제1차 이사회 및 제57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이사회에서는 사회 여러분야에서 다양한 형태의 종교편향과 훼불사건이 발생하고 있는 것과 관련해 공동대응하기로 하고 3단계 매뉴얼을 채택했다.1단계는 단발성, 경중 사안이 발생할 경우 사무처에서 사태을 파악해 회원종단에 공지하여 대응하며, 2단계는 훼불사건, 공공시설 및 조직적 문제가 발행하면 회장단 종단과, 사무처 등이 대응방안을 마련해 이사회 안건으로 상정할 것 등을 판단한다. 3단계는 중대한 편향 및 훼불사건이 발생 시 사무처에서 사태를 파악해 회장종단 관계회의에서 대응방안과 지침을 제시하고 이사회를 개최를 통해 실행방안을 결정, 이사회 보고 등을 통해 효과적이고 조직적인 대응을 전개한다는 계획...
2021-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