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종 불교중앙박물관은 4월 22일부터 7월 31일까지 선운사 특별전을 개최한다.
개막식은 4월 21일 오후 2시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공연장에서 열린다.
‘도솔산 선운사, 선(禪)에 들고 구름에 눕다’란 주제로 열리는 전시는 선운사 본·말사 총 81건 157점의 성보가 전시된다. 이 중에는 국보 1건, 보물 11건, 전북유형문화재 13건이 포함되어 있다.
불교중앙박물관은 “선운사의 역사적 전개와 재건 과정에서 축적된 불교문화유산 및 법맥을 고찰하고, 본·말사의 성보를 중심으로 전북 지역 불교문화의 형성과 특징을 종합적으로 조명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이재우 기자 san1080@nat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