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주당 정일 대종사 5주기 다례재
석주당 정일대종사 열반 5주기 추모다례재가 11월 19일 오전 10시 서울 칠보사 큰법당에서 봉행됐다.
이날 추모다례재에는 조계종 원로의원 현해(월정사 회주) 스님과 삼보불교음악협회 고문 운문 스님, 재단법인 선학원 이사장 법진 스님, 아산 보문사 주지 송운 스님, 칠보사 주지 선근 스님, 부산 금정사 주지 현관 스님, 석주당 정일대종사 문도회 스님 등 사부대중 200여 명이 동참했다. 추모다례재는 조계종 어장 원명 동주 스님이 집전을 맡았다.
현해 스님은 추모법문을 통해 “석주 큰스님의 방에는 늘 어린이들이 끊이질 않았고, 스님은 귀찮아 한 적이 없다”고 회고했다. 현해 스님은 이어 “석주 스님의 수행과 원력을 본받아 실천해 가자”면서 “석주 스님의 원력을 이어야 한국불교에 부처님 가르침의 법륜이 끝없이 이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선학원 이사장 법진 스님은 추모사를 통해 “석주 스님은 불교개혁과 정화운동의 산증인이며 포교, 교육, 도제양성, 역경, 사회복지 등 한국불교 ...
2009-11-30 11:53:09